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https://cdn.imweb.me/upload/S202104125f297c5271db8/30d6deba67a30.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모니카 광주지부장님의 친언니 이성순님의 치유 증언 대필입니다.
언니는 외인입니다.
이번 성모님 향유 흘리신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언니를 부르신
것 같이 갑자기 성모님 동산이 막 생각이 나서 오고 싶어 했어요.
저는 언니에게 '언니! 성모님께서 부르시는가 보다. 그럼 같이 가자.' 하고 함께 왔어요.
언니는 2년 정도 머리가 계속 아픈 상태로 있었고
그동안 머리가 너무 아파 병원에서 MRI랑 CT랑 다 찍었어요.
검사 결과는 원인이 없고 머리는 계속 아팠다 해요.
2년 동안이나 아팠던 그 머리가 11월 25일 성체강림, 향유기념일
그날 성지에 한 번 와서 기도회를 했는데 치유를 받았습니다.
지금 일 주일 지났는데 깨끗이 나아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해요.
2002년도에 한 번 왔을 때는 율리아 엄마 만남 안 하고
그냥 가버렸고 저 따라서 순례는 왔어도 기도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했어요.
기념일 기도회를 끝까지 참석하고 만남까지 했어요.
언니를 치유해 주시려고 이곳 성지가 생각나 오고 싶어 했으니
언니를 부르셨다고 생각합니다.
만 2년이나 아팠던 머리가 그날 한 번 와 가지고 만남하고 갔는데
일주일 내내 안 아프다고 하니 저도 너무 신기해서
'언니! 머리 아파?' 하고 계속 물어보면" 안 아프다." 합니다.
![](https://cdn.imweb.me/upload/S202104125f297c5271db8/1c0680be24eb1.jpg)
언니는 외인이어도 기도회 순서에 따라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잘
받아들이니 치유를 해 주셨다는 생각을 하며 저희들 치유를 위해
극심한 그 모든 고통들 다 봉헌하시며 만남을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https://cdn.imweb.me/upload/S202104125f297c5271db8/d575f7ff06785.jpg)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모니카 광주지부장님의 친언니 이성순님의 치유 증언 대필입니다.
언니는 외인입니다.
이번 성모님 향유 흘리신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언니를 부르신
것 같이 갑자기 성모님 동산이 막 생각이 나서 오고 싶어 했어요.
저는 언니에게 '언니! 성모님께서 부르시는가 보다. 그럼 같이 가자.' 하고 함께 왔어요.
언니는 2년 정도 머리가 계속 아픈 상태로 있었고
그동안 머리가 너무 아파 병원에서 MRI랑 CT랑 다 찍었어요.
검사 결과는 원인이 없고 머리는 계속 아팠다 해요.
2년 동안이나 아팠던 그 머리가 11월 25일 성체강림, 향유기념일
그날 성지에 한 번 와서 기도회를 했는데 치유를 받았습니다.
지금 일 주일 지났는데 깨끗이 나아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해요.
2002년도에 한 번 왔을 때는 율리아 엄마 만남 안 하고
그냥 가버렸고 저 따라서 순례는 왔어도 기도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했어요.
기념일 기도회를 끝까지 참석하고 만남까지 했어요.
언니를 치유해 주시려고 이곳 성지가 생각나 오고 싶어 했으니
언니를 부르셨다고 생각합니다.
만 2년이나 아팠던 머리가 그날 한 번 와 가지고 만남하고 갔는데
일주일 내내 안 아프다고 하니 저도 너무 신기해서
'언니! 머리 아파?' 하고 계속 물어보면" 안 아프다." 합니다.
언니는 외인이어도 기도회 순서에 따라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잘
받아들이니 치유를 해 주셨다는 생각을 하며 저희들 치유를 위해
극심한 그 모든 고통들 다 봉헌하시며 만남을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