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원지부 안미애 비비안나님 은총증언 입니다.
저는 알레르기 때문에 한 10년 정도 고생을 했는데요.
전에 작은 성수병으로 기도하고 마시고 치유가 돼서 한 2년 동안 괜찮았거든요.
근데 다시 또 스트레스 받고 하다 보니까
한 2년 전부터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2년 넘게 고생을 했는데요.
두 달 전인가 제가 이제 기침이 치유되었으면 좋겠다고 편지를 써서 기도봉헌함에 넣었어요.
근데 그로부터 기침이 차츰차츰 괜찮아지면서 지금 기침이 치유가 됐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1994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
교구에서는 “기적을 쫓지 마라.” 그러는데
바로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렇죠? (네!) 신부님들 그렇죠? 기적이 없었다면 안 따릅니다.
그런데 왜 기적을 주십니까?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주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아 달라고
“그렇게 살지 말고 이렇게 살아라.”
“봉헌하고 살아라.” “내 탓으로 받아들여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살아라.” “생활의 기도를 바쳐라.”
사람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메시지를 주시는데 메시지를 못 받아들이니까
여러 가지 기적들을 보여주면서 메시지를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된 것입니다.
(2019년 4월 20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원지부 안미애 비비안나님 은총증언 입니다.
저는 알레르기 때문에 한 10년 정도 고생을 했는데요.
전에 작은 성수병으로 기도하고 마시고 치유가 돼서 한 2년 동안 괜찮았거든요.
근데 다시 또 스트레스 받고 하다 보니까
한 2년 전부터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직장생활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2년 넘게 고생을 했는데요.
두 달 전인가 제가 이제 기침이 치유되었으면 좋겠다고 편지를 써서 기도봉헌함에 넣었어요.
근데 그로부터 기침이 차츰차츰 괜찮아지면서 지금 기침이 치유가 됐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며 천상의 너희 어머니께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내 성심의 고통과 합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1994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
교구에서는 “기적을 쫓지 마라.” 그러는데
바로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렇죠? (네!) 신부님들 그렇죠? 기적이 없었다면 안 따릅니다.
그런데 왜 기적을 주십니까?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주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아 달라고
“그렇게 살지 말고 이렇게 살아라.”
“봉헌하고 살아라.” “내 탓으로 받아들여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살아라.” “생활의 기도를 바쳐라.”
사람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메시지를 주시는데 메시지를 못 받아들이니까
여러 가지 기적들을 보여주면서 메시지를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된 것입니다.
(2019년 4월 20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