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는 온라인 말씀 피정으로
많은 분들이 은총을 받았었는데요~
그중 김 글로리아님의 피정 묵상 후기가 좋아서 다시 공유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직장에서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지내보려고 일 년 이상 애썼지만 제가 싫은 소리를 하게 하고
악하게 대하도록 끊임없이 자극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힘들때마다 늘 힘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묵상하는데,
특히 이번에는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피정에 참여하는 분들과
그 가족, 그리고 지향하는 사람을 위해 저의 작은 고통을 써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매일 아침 보내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은
마귀가 하는 짓이라는 율리아님 말씀을 깊이 생각하면서 마귀에게 지지 않고
이겨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이렇게 지내던 중에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피정에서 소개된
율리아님의 사랑에 가득찬 일화들은 많은 감동을 주었고 영적 양식이 되어
큰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임산부의 몸으로 우물을 파셨던 일화는 아멘의 영성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깊이 깨닫게 해 주었고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어려움을 잘 이겨내자고 굳게 다짐했지요.
그러나 계속된 갈등으로 인해 결국~!

지난 수요일에는 공황장애가 왔고 밤새 통증에 몸부림치느라 몸이 쇠약해져서
책임감에 겨우 출근한 다음 날도 일찍 조퇴해야 했습니다.
바로 그날 피정에서 율리아님이 버스에서 당하신 성추행 일화가 소개되었습니다.
그 성추행범조차도 용서하신 율리아 자매님께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조차도 용서하고 싶냐고 되물으시죠.
이에 율리아님이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제가 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해서 얻는 유익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 정말 그렇구나...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원망한다고 해서 무슨 이득이 있을까.'
저는 평소 같으면 그냥 흘러들었을 그 말씀이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여겨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그 모든 것들이 제 탓이라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러자 어지러웠던 마음이 조금씩 안정을 찾아 평화로워졌습니다.
직장에서 그 동료를 보면 잘 대해주지는 못해도
상처받은 마음을 감정으로 드러내진 말자고 다짐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다음 날 쉬는 시간에
통로를 지나가던 그 동료가 지금까지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마스크를 써서 잘 보이지도 않는 얼굴에 마스크를 뚫고 나와
환히 웃는 표정으로 저를 보는 게 아니겠어요?
저는 속으로 당황스러우면서도 제가 부탁한 것을 잘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칭찬해 주었고 나머지 업무도 격정적이던 감정을 배제하고
차분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아!...

정말 사랑의 힘은 크고 아멘의 영성은 깊이를 알 수 없구나.
하느님은 진실로 위대하시다!'
율리아님을 통해 5대 영성을 가르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이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하루빨리 전달되게 해 주시어
주님 뜻을 이루소서. 아멘.
2021년도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는 온라인 말씀 피정으로
많은 분들이 은총을 받았었는데요~
그중 김 글로리아님의 피정 묵상 후기가 좋아서 다시 공유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직장에서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지내보려고 일 년 이상 애썼지만 제가 싫은 소리를 하게 하고
악하게 대하도록 끊임없이 자극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힘들때마다 늘 힘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묵상하는데,
특히 이번에는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피정에 참여하는 분들과
그 가족, 그리고 지향하는 사람을 위해 저의 작은 고통을 써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매일 아침 보내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은
마귀가 하는 짓이라는 율리아님 말씀을 깊이 생각하면서 마귀에게 지지 않고
이겨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이렇게 지내던 중에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피정에서 소개된
율리아님의 사랑에 가득찬 일화들은 많은 감동을 주었고 영적 양식이 되어
큰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임산부의 몸으로 우물을 파셨던 일화는 아멘의 영성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깊이 깨닫게 해 주었고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어려움을 잘 이겨내자고 굳게 다짐했지요.
그러나 계속된 갈등으로 인해 결국~!
지난 수요일에는 공황장애가 왔고 밤새 통증에 몸부림치느라 몸이 쇠약해져서
책임감에 겨우 출근한 다음 날도 일찍 조퇴해야 했습니다.
바로 그날 피정에서 율리아님이 버스에서 당하신 성추행 일화가 소개되었습니다.
그 성추행범조차도 용서하신 율리아 자매님께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조차도 용서하고 싶냐고 되물으시죠.
이에 율리아님이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제가 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해서 얻는 유익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 정말 그렇구나...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원망한다고 해서 무슨 이득이 있을까.'
저는 평소 같으면 그냥 흘러들었을 그 말씀이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여겨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그 모든 것들이 제 탓이라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러자 어지러웠던 마음이 조금씩 안정을 찾아 평화로워졌습니다.
직장에서 그 동료를 보면 잘 대해주지는 못해도
상처받은 마음을 감정으로 드러내진 말자고 다짐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다음 날 쉬는 시간에
통로를 지나가던 그 동료가 지금까지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마스크를 써서 잘 보이지도 않는 얼굴에 마스크를 뚫고 나와
환히 웃는 표정으로 저를 보는 게 아니겠어요?
저는 속으로 당황스러우면서도 제가 부탁한 것을 잘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칭찬해 주었고 나머지 업무도 격정적이던 감정을 배제하고
차분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아!...
정말 사랑의 힘은 크고 아멘의 영성은 깊이를 알 수 없구나.
하느님은 진실로 위대하시다!'
율리아님을 통해 5대 영성을 가르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이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하루빨리 전달되게 해 주시어
주님 뜻을 이루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