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진짜 하나도 안 추웠어요!

ma9194
2026-03-30
조회수 227

클라라님의 2011년 1월 첫 토 순례 후기가 너무 좋아서 다시 올려 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정말 신기한 체험~~

날씨가 엄청 엄청 춥더라구요~ㅠ.ㅠ

완전 무장에 무장을 했찌만 그래도 너무너무 추웠어여~

묵주기도 하러 올라갔을 때는

정말 이렇게 추울 수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추웠어여~ ㅠ.ㅠ


그런데 율리아님을 보니까 율리아님께서는

그냥 한복만 입고 장갑도 안 끼신 채로 기도를 하시는 거에여~!!!

그 추위에!

저는 장갑을 끼고도 너무 손이 시렵고~@.@

목도리와 바람막이 잠바로 머리를 둘러 쓴다는 것을 깜박해서

머리와 입, 얼굴, 귀가 너무 춥고

춥다 못해 얼얼하기까지 해서~ㅜ.ㅜ

성전으로 두고 온 목도리와 점퍼를 가지러 가려다가

율리아님을 생각하고는

아니지~ 이 작은 희생이라도 바쳐드리자~ 하고 묵주기도를 드렸어여~~


그런데 너무나 너무나 신기하게도~!

묵주기도 바치고 있는데 얼마 후부터는

진짜 신기하게도 하나도 춥지가 않은거 있죠? @@!

손도 계속 시려웠는데 갑자기 그때부터 손도 시렵지가 않구~

얼얼해서 아프기까지 하던 귀와 입, 볼 등~

하나도 춥지 않았어요.!

이건 너무 추워서 무감각해진 거하고는 전혀 달랐어여~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여~

그래서 정말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들어보니

큰~ 마귀가 나타나서 율리아님을 유혹 했던거 있쪄?

율리아님께서 우리들을 무지무지 사랑하니까는~

그걸 알고는 마귀가 니가 나한테 절 한번 하면

이 순례자들 엄청 추워하는데 하나도 안 춥게 해주겠다 했는데 안 넘어가니까

그러면 이 순례자들 안 춥게해 주고 가정까지도 다 잘 돌봐 주겠다~

했는데도 율리아님께서 안넘어가고 마귀를 물리치니까

마귀가 에잇! 지독한 년~!!! 하면서 공격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마귀가 공격도 하기 전에부터 예수님 성모님께서

나타나서 지켜주시고 마귀들을 모두 물리쳐주시면서

저희들에게 은총과 축복을 가득~ 내려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고

하는 거예여~~^.^


와~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 뒤로부터 그렇게 추웠던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따듯하게 해주셨구나~ 생각했어여^.^

그러면서 율리아님께서

우리는 부귀영화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진짜 진짜 감동 먹었구여~ 넘 좋았거든여~~^.^


율리아님을 따라서

작은 희생이지만 함께 일치하는 마음으로 바쳐드리고

또 덤으로 이런 신기한 체험도 해보고~

주님 성모님 사랑도 받고~~~^.^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순례였어여~~

나주 다니는게 너무나 행복하다니까여^.^ ㅎㅎㅎ

강추위도~~ 폭설도~ 어떠한 박해의 칼바람과 유혹도!

그 무엇도 나주 성모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율리아님 덕분에 너무 행복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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