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내탓으로 회개하니 이렇게 큰 은총을 주셨습니다.

sung3372
2026-02-27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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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이정자 요셉피나 자매님 은총입니다


아들은 한 스물 두세 살 때 학교를  졸업하고는 직장을 들어가면 그냥 한  두 달 하고 

직장을 나오고 또 집에서 놀다 다른 직장에 들어가면 또 나오고 그러기를 10년을 했어요.


담배도 너무 많이 피우니까  속상하고 그렇게 아들이 미울 수 밖에 없었어요. 

집에서도  계속 피우면 제가 야단치면 목욕탕으로 들어가요. 

다른 사람이 들어가면 그냥 그 담배 냄새가 가득 차 그 냄새를 다 맡잖아요. 


야단을 해도 소용이 없고 그러다 보니 아들을 미워하면서 순례를 다녔어요. 

미워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하는 그 기도를 10년이나 했고 순례차를 타면서부터 

"우리 아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내가 받고 가야겠다." 그런 마음으로 왔습니다.


아들이 미운 짓만 자꾸 하고 하느님도 믿지 않으니까 더  미워지고

아들을 좀 더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야 되는데 잘 안되는 거예요.


성지 와서 기도할 때는 미운 마음 없이 이제 잘 해야지. 했지만

집에 가면 또 속상하고 그래서 성사 보고 가면 또 밉고 그런 마음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진짜 아들을 위해서 내가  어떤 내 응답을 꼭 받아야겠다 

생각했던 그날 미사 중에 성체를 모시고 아들 미워했던 것은

내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며 "아들을 사랑하겠다"고 했습니다.


눈을 감고  이렇게 묵상을 했는데 어느 틈에 그게 제 마음에 은총인지는 몰라도

뭐가 쫙 올라온 것 이었고  또 큰 나무 같은 것이 막 이렇게 펼쳐지고요. 

나무에 줄기가 생기고 뿌리도 생기고 그런 모습이예요.


지금 표현이 잘 안 되는데 제 귀에 아주 그냥 큰 우뢰와 같은 천지개벽할 소리가 납니다. 

목소리나 음성은 안 들리는데 아주 큰 소리만 들렸는데

그때 저는 그냥 팍 주저앉아있더라고요. 맥을 못 추고 그랬어요.


미사가 다 끝났으니까 일어서고 들어가야되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아 그냥 주저 앉아있었어요.

또 서너 발자국 걷는데 그냥  주저앉아버리니 걸을 수도 없고 맥도 빠지고 설수도 없고 

손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거예요.


제가 생각해 보니 여태까지 내가 아들을 그렇게 미워한 것이  정말로 잘못했고

내 아들은 내가 았으니까 내 아들인 줄 알고 내가 그냥 막 잡아 죽일 듯이 미워했다는

생각을 했고 그 아들은 내 아들이 아니고 하느님이 주신 아들을 내가 그렇게 미워했더라는

생각에 하느님께 잘못했다 말씀드리며  막 회개를 했어요.


"하느님 자식인데 내가 여태까지 미워했구나." 그때 무지무지하게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로 부터 몇 개월 전에 사십 킬로되는 짐을 자전거 뒤에다 싣고 신호에 걸려서 

핸들을 잡고 있는데 바람이 그냥 너무 세게 확 불어버리니까 자전거가 골반을 치고 넘어졌기

에 몇 달 너무 고통스러워 병원가서 침 맞고 물리 치료도 받고 그랬는데도 계속 아팠어요.

40킬로의 물건이 제 몸을 쳐버렸으니까 얼마나 심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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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들을 미워했던 것에 진정으로 내 탓으로 회개하고 집에 오니 그렇게 낫지 않았던 골반도 

치유가 되었어요. 그 뿐만 아니라 너무나  감사한 것은  아들의 변화였습니다.


직장을 들어갔다 나갔다를 10년 정도했던 아들이 그때부터 직장생활을 잘 해서 30년 동안 

잘 다닌답니다. 아들이 그 직장에서 그만두지 않고 아주 열심히 일을 하고 월급이 나오면

그냥 월급 봉투를 저한테 그대로 갖고 옵니다.


오히려 월급을 잘 가져오니 어떨 땐 귀찮은 적도 있었어요. ㅎㅎ

너무 착실하니 월급은 니가 알아서 해라고 했고 하나도 성가시게 하지 않고 잘해요.

엄마가 돈이 필요할까봐 카드로 생활비며 필요한 것 사라고 주고 현금으로도 줍니다.


진정한 내탓이 되지 못하여 아들이 미워하니 아들의 직장도 들락날락하였던 그 모든 일들

내탓으로 회개하니 골반치유와 아들의 직장 등 다 잘 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대속고통들로 이루어진

저의 은총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모두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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