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신부님 강론 2026[2026년 2월 21일 신부님 강론] 넘어져도 다시!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운영진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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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까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영상에서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모두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많은 은총을 받아도 그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어느 순간에 마귀에게 넘어가는 것 같아요.


아까 그 영상 볼 때도 그 안드레아 형제의 경우를 보면 정말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여러 가지로 들게 하더니 병이 나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그 형제를 찾아가서 기도해 주고 치유됐는데 성모님집에 오지 않고 또 중풍 걸렸었는데 마마 쥴리아가 기도를 했더니 또 낫고 세 번째 중풍 걸렸을 때는 말하지를 않아 기도도 받지 못하고 그렇게 떠났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안드레아 형제 보면 봉사도 많이 했고 또 작은영혼으로부터 사랑도 많이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도 나와 있지만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우리가 한결같이 나아갈 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또 새롭게 시작하고 계속 노력을 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해 주십니다.

아까 개신교에서 오신 분들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열심한 마음으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려고 하는 증언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정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서 전할 때 우리의 믿음도 강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도록 합시다! 아까 증언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은총이 많은 곳,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에 유혹이 많고 또 박해도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의 내용은 유혹과 죄로 인한 인류의 타락,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인데 우리 인간들은 아담과 하와를 탓할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인간 자체가 그렇게 약하다는 것입니다. 자유 의지를 우리에게 주셔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도 있고 또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뉘우치지 않고 남한테 핑계를 대고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하지를 않고 용서를 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 죄가 우리에게까지 이렇게 미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귀, 사탄의 유혹은 달콤하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사탕발림이라고 그러는데 사탄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그 나무 열매를 따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이제 유혹을 했을 때 열매를 보니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고 ‘아, 저걸 먹으면 정말 하느님처럼 되겠구나.’ 생각해서 하와가 그 열매를 따서 자기도 먹고 다른 것을 아담에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이제 죄가 들어왔는데. 반면에 오늘 복음에서 언급되듯이 예수님은 사탄으로부터 세 번 유혹을 받으셨지만 하느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셨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유혹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해보시오.” 그랬을 때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라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서 그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먼저라는 거죠. 물질이 우선이 아니라 하느님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뜻을 찾기보다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은 세상적인 것이잖아요. 물질적인 것. 그것이 쉬운 것 같이 보이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주님의 뜻인가 아니면 나의 뜻인가.’ 이것을 우리는 찾아야 됩니다.

어떻게 주님의 뜻을 우리가 찾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공동체를 이루어서 함께 기도하면서, 함께 의논하는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혼자 하는 것이 더 편하고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서 한다면 때로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곳 안에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는 유혹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것을 이야기하냐 하면 예수님은 하느님을 이용하여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대신 골고타 십자가 위에 오르셨습니다. 성전에서의 화려한 기적 대신 십자가 위에서의 침묵과 순종을 택하셨습니다.

그래서 고통과 어려움이 와도 그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도록 합시다!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고 갑시다! 세 번째 유혹은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타협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내 앞에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이것은 권력과 명예와 세속적 성공에 대한 유혹입니다. 십자가 없이 왕이 되라는 제안입니다. 그래서 고통 없이 영광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넓은 길, 편한 길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좁은 길, 험한 길을 택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길이 바로 주님께서 가신 길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길을 가시면서 우리가 따라오도록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 때문에 있는 것이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이 바로 생명에 이르는 길이요, 천국에 이르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쉬운 방법을 택하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 그 십자가를 지시고 먼저 가셨고 너희도 나를 따라오려면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그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곳 나주에는 정말 너무나도 엄청난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있어왔습니다. 그것이 한 번, 몇 번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40년도 더 됐잖아요? 저도 이곳 나주에 온 지 이제 5년 좀 넘었지만 제가 오고서도 수많은 징표들이 있었습니다. 참젖이 내리고, 또 성혈이 내리는 것을 그 현장에서 보고 또 향유도 제가 여러 번 받았고, 여러분들도 수많은 징표를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 동안 흘려주시고 향유도 700일 동안 흘려주셨고. 향유는 무엇입니까?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징표이고 또한 작은영혼을 통해서 33번의 성체기적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다음에 기적수와 성물들로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의 은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의 기적들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인데 그러한 징표와 기적들이 없다면 사랑의 메시지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 사랑의 기적들, 또 사랑의 열매들, 회개의 열매들이 계속 있기 때문에 나주가 진실되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별히 오늘 제 2독서에서 “아담의 범죄의 경우에는 그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느님의 은총의 경우에는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덕분으로 많은 사람이 풍성한 은총을 거저 받았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과는 달리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라고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삶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오셨잖아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우리가 알 수 있지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정성과 사랑을 다한, 최선을 다한 그런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바로 그런 삶으로 지금 온 세상을 들어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미약하지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도와서 세상을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나는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황연대각해서 서로 일치해서 힘을 모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도울 때 바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최선을 다한 삶을 살지 못할 때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낙심할 때도 있고 넘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랬을 때 (마마 쥴리아께서) 어떻게 하라 그랬죠? 오뚝이처럼 즉시즉시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거듭 우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모르면 서로서로 배우고, 서로서로 일치해서, 작은영혼과 일치해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참으로 우리 모두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목숨을 다 내어놓아 천국에도 9번 다녀오셨는데, 우리도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루시려는 그 구원 경륜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미사 중에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도록 오늘 미사 중에 간절히 간절히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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