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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 20262026년 2월 21일 제 단체 봉사자의 날 율리아님 말씀 묵상 "하느님은 한 분, 우리는 각 지체, 모두 다 중요합니다."

운영진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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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그동안 수고들 하셨습니다. 제가 오늘 ‘무슨 말씀을 좀 해야 될까? 오늘은 우리 봉사자들 제 단체 피정이니까 특별히 봉사자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해야 되겠다.’ 그런데 어떤 말을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준비를 안 시켜 주시거든요. 언제나 무슨 일을 있게 만드시고 전혀 시간을 안 주셔요. 제 입술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것이니까 필요한 것만 들어 주세요.
 
제가 예비자 때부터 봉사를 시작했거든요. 성령 봉사로 시작해서 레지오 활동까지 다 했어요. 예비자 때, 성령 봉사자 회장님이 기도까지 다 시키셨어요. 광주교구에서도 두 사람을 뽑아서 할 때도 저를 뽑아 앞에 내세우고 기도하게 하셨거든요. 그랬는데 저는 항상 기도를 할 때 ‘주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해 주소서.’ 하고 기도했어요.
 
다른 봉사자들은 머리에 손대고 기도해요. 그러나 저는 가슴에 손대고 기도했어요. 제 손만 가면 사람들이 다 회개를 하고 우는 거예요. 처음에는 너무 놀랐어요. 그랬는데 “그것이 내적 치유의 은사란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예비자 때도 ‘못 한 것은 내가 한 것이지만, 내적 외적 치유가 되고 이 모든 것 주님께서 하신 것이다.’ 단 한 번도 제가 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같이 봉사를 하면서 계속 자기를 자랑하더라고요. 은사받은 사람들이 그렇게 좀 교만이 많이 들어와요. 그런데 은사 받았다고 천국 가는 거 절대 아니에요. 주님께서 주신 은사를 받았으면 주님께서 주신 은사이기 때문에 정말 겸손하게 주님 영광을 위해서 써야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사를 잘 사용해야 되는데 잘못해서 내가 한 것처럼 해버리면 그때는 이미 내가 영광 받아버리기 때문에 천국은 멀어져요. 그래서 봉사자들이 교만해지면 천국 가기가 더 어렵습니다. 우리는 안 그래야 되겠죠? 아멘!
 
그런데 제가 성령운동 할 때, K 라는 아가씨가 나를 잘 따랐어요. 돈도 없고 그러니까 내 돈 들여서 다 데리고 다녔어요. 결혼식 때도 내가 마사지 해 주고 신부화장도 다 공것으로 해 주고, 광주에서 오신 봉사자들 저희 집에서 밥 다 해 드리고 뒤치다 꺼리 다 해 줬어요. 그때까지는 좋았는데 봉사하면 이 교만이 사람을 망하게 만듭니다. 절대 우리는 교만하지 않아야 돼요.
 
봉사를 할수록 더 겸손하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저를 따라다니니까 봉사자처럼 그랬어요. 한번은 신부님께서 오라고 하더라고요. 성령운동을 해도 조용히 해야 된다고. “누가 잘못해도 율리아한테 다 간단 말이야. K 조심시켜야 돼.” 나중에 알고 보니 K 자매가 돌아다니면서 기도해 주고 아주 그냥 별 말을 다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주의를 줬어요. 그랬더니 “기도해 주면 다들 좋아하는디.” 그래서 “하더래도 조용하게 해야 된다.” 그랬더니 그때부터 이제 나를 딴 사람들한테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닌 거예요.
 
우체국장 부인이 가 예언하는데 거기로 붙었어요. 그런데 그 자매 아기가 1주일 동안 방귀도 안 나오고 똥도 못 싸고 배가 이렇게 불러서 가 예언자한테 데리고 갔어요. 그런데 아기가 치유가 안 된 거예요. 이제 다급해지니까 저한테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때 마침 광주교구 성령 봉사자 회장님이 오셨어요. 그 애를 제가 안고 기도를 하는데 제가 방귀를 뽕 뀌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머! 아기 막힌 것 이제 뚫렸다!” 그랬더니 바오로 회장님이 “지가 뀌어놓고 어색하니까 괜히 아기 핑계 대네!” 그래서 “아니에요.” 제가 이제까지 남을 위해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받아 받기 때문에 저는 알죠.
 
그래서 “아니에요. 제가 나온 방귀 제가 모르겠어요~” 그랬더니 아기가 대번에 막 똥을 싸고 배가 푹 꺼진 거예요. 그러자 회장님이 “율리아야, 미안하다. 나는 그런 경험을 안 해 봐서.” 그 뒤로부터는 이제 제가 아프면 “아! 누구 치유겠다.” 그러셨어요.

그랬는데 그 자매가 아기 낳고 자궁이 완전히 빠졌대요. 그러니까 남편하고 관계도 못 하고 병원에 당장 가야되는데 돈이 없으니까 못 가요. 거기다가 암치질이 또 엄청 심해서 미용실에 이렇게 왔어요. “언니, 언니...” 그래서 “너 왜 그러냐?” “나 아퍼.” “방으로 가자.” 방으로 이제 부축해서 데리고 갔어요. 그런데 그때도 또 성령 봉사자 회장님이 제 미용실에 오셨어요. 제 미용실에서 하기가 그래서 그 집에 가서 그 자매 엎어놓고 이 손가락으로 항문에 대고 이 손가락은 자궁에다 대고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저는 아무것도 못 하니까 예수님께서 부족한 이 죄인을 통해서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자궁도 싹 들어가고 치질도 깨끗해졌어요. 그 자매 집에 가서 일을 좀 해 주려고 미용실 종업원들한테 맡기고 그 자매 집에 갔어요. 그 집 재래식 화장실에 가서 보니까 세상에 피가 엄청 많이 있어요. 자궁이 빠져서 냄새는 고약하지, 거기가 소통이 안 되니까 냉이 계속 나오고 막 썩어가고 항문은 또 계속 피가 쏟아지고. 그러니까 화장실이 피로 빨개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또 다라이에 아기 면 기저귀와 빨래가 하나 가득 차 있어요. 그걸 제가 다 빨면서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 저희 병든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어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그랬는데 남편이 관계를 못 했는데 자궁이 싹 들어가니까 부부관계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남편이 전에 나주 성모님 안 믿었는데 이제 믿게 된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그 자매 언니가 광주에서 사는데 엄청 열심한 개신교 신자였어요. 그랬는데 그 자매 언니 아기가 아팠어요. 별 병원을 다 가도 못 낫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자매가 “나주 한번 가 보자.” 그래서 저한테 이제 기도를 받게 했어요.
 
기를 업고 있는데 제가 아기를 이렇게 기도하면 어느새 그 엄마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어? 내가 왜 여기 대고 기도하고 있지?’ 하고 또 아기한테 기도하고 있으면 또 어느새 나도 모르게 여기 앞에 와서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또 아기를 기도 하다가 또 어느새 엄마한테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 엄마가 문제가 있구나.’ 주님께서 응답을 주셨어요. ‘엄마가 회개해야 된다.’ 그래서 그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하니까 이 엄마가 얼마나 회개하고 통곡을 하고 울었어요. 그러자 아기가 당장에 나아 버렸어요. (아멘!)
 
엄마가 잘못했을 때도 그렇게 애들이 아플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기도하고 깨끗이 치유됐어요. 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아요. 무슨 일만 있으면 제가 그 자매 도와주고 그렇게 제가 계속 챙겨주고 그랬는데, 저를 떠나 모함하면서 가 예언을 한 거예요. 이 시기 질투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는 시기 질투하지 맙시다.
 
그리고 나주에 안드레아라는 형제가 있었어요. 그때 율리오 씨는 대건회 회장이고 그 형제는 대건회 총무였어요. 그런데 그 형제가 “성모님 눈물 흘린다고?” 하면서 아주 저를 비꼬고 아양스럽다고 그렇게 막 비아냥거리고 그랬거든요.
 
하느님의 부르심은 여러 가지예요. 그 형제가 나주 성모님을 계속 나쁘게 말을 했는데 그때 미리내에서 수사님이 한 분 오셔서 대건회가 모여 같이 밥 먹기로 했어요. 그런데 제가 성모님집에서 말씀을 전하니까 그 수사님이 안 가고 계속 듣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형제가 데리러 와서 “수사님 가십시다.” 보지도 않고 “조금만.”
 
1시간을 기다려도 수사님이 안 나오니까 또 “수사님 이제 가십시다.” 저만 보고 “잠깐만요.” 또 나가서 또 30분이 지났어요. 그러니까 또 들어와서 ‘도대체 저 아양스러운 여자가 뭔 이야기를 하는데 이렇게 수사님이 뽕 빠져서 안 나갈까?’ 그러고 앉아서 들었대요. 어머! 들었는데 천국이더래요. 세상에, 그 아양스러운 여자가 천사처럼, 선녀처럼 보인 거예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한테 “형님, 언제 또 그렇게 말씀 전하실 때 있어요?” 아, 진짜 너무 그렇게 감동받아서 이제 성모님집 철야기도 다니기로 했어요. 안드레아 형제가 슈퍼마켓 하는데 그동안 마누라한테 맡겨놓고 집에는 들어가 보지도 않고 아주 술, 담배, 커피, 맨날 다방 다니고 계속 그랬대요. 그런데 말씀을 듣고 너무 은총을 받아 완전히 변화가 돼서 슈퍼에서 혼자 정리하고 다 하는 거예요.
 
성모님집에서 노래를 배워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항상 찡그리고 다니던 사람이 얼굴이 예뻐져 버리니까 사람들이 “아니, 무슨 비결이 있냐.”고. 아! 좋은 비결 있다고. 나주 성모님집에 한번 가 보라고. (아멘!)
 
그때 안드레아 형제는 저를 형수라고 불렀는데 사람들이 막 질투하고 시기하고 그러니까 “나는 평생 질투라는 것을 모르고 살 거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형수님의 협력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했어요. 성당만 다녔지 믿음도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성모님 덕분에 그렇게 막 좋아서 부부 금슬도 좋아지고 기쁘게 막 했어요. 철야 기도도 열심히 다니고 제가 주관하는 성시간에 열심히 참여 했거든요.
 
이 형제가 믿음도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충격적인 어떤 일이 있어서 얼마나 상처를 받아 급성 심근경색이 와버렸어요. 걸어가다가도 탁 앉아서 못 가고 아주 심장이 막 쑤시고 막 창으로 찌르는 것 같대요. 조대 병원 옆을 지나가다가 제가 “병원에 한번 가보자.” 했어요. 가서 검사를 해보니까 “완전히 급성 심근경색으로 걷기만 해도 이건 아주 금방 죽을 수 있다.”고 당장에 입원을 시켜 버렸어요.
 
그 형제가 입원해서 제가 기도해 주러 가니까 벌떡 일어났어요. 그런데 과장님이 들어오다 안드레아 형제가 벌떡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엄청 큰소리로 “당신 죽고 싶어!” 그러면서 “당장에 묶어버릴 거야” 그랬는데 제가 기도를 해 주고 왔어요. 그때 그 형제가 저를 운전해 줬거든요.
 
우리 가족이 다 함께 놀러가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애들 데리고 서울을 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안드레아 형제에게 남편하고 병문안 갔다가 “아이들 데리고 서울 갔다 올게.” 그랬더니 안드레아 형제가 운전을 하고 간대요. 놀라서 “아니다. 우리 충분히 갈 수 있다.” 했는데 세상에 안드레아 형제가 병원에서 나와 버린 거예요. (가퇴원)
 
담당 의사한테 “집에 꼭 할 일이 있으니까 하루만에 얼른 갔다 온다.”고 도망 와 버렸어요. 이 형제가 차 운전 자기가 한대요. 안 된다고 아무리 말려도 소용이 없어요. 고집이 대단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님, 당신께서 알아서 해 주십시오.’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갔는데요.
 
롯데랜드에서 바이킹이랑 또 물로 가는 것(후룸라이드) 심장환자들은 절대로 그 2가지 다 타면 안 된대요.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병원에 가니까그 의사는 과장한테 “환자 죽으면 네가 책임져라!” 조인트 까고 난리가 났대요. 그랬는데 검사를 해 보니까 싹~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그 사람의 믿음이잖아요. (아멘!) 그랬는데 봉사를 하려면 초심을 잃지 않아야 돼요. 여러분, 초심을 잃으면 안 됩니다.
 
그 형제가 그렇게 열심히 봉사했어요. 율리오 회장님이 직장에 다니시니까 재정을 맡겼어요. 절대로 자기는 시기 질투 안 할 것이라고 아주 다짐하고, 다짐했던 그 사람이 나중에 다른 형제가 오니까 자기 자리를 뺏겼다고 생각하고 그 형제를 시기 질투를 하는 거예요.

제가 그때는 한국에서도 한 달에 몇 번씩 초청받아 다녔어요. 한번은 강원도에서 초청했는데 제가 온다고 하니까 그 골짜기까지 3만 명 정도 왔어요. 외국에도 가면 사방천지 “웰컴, 나주 쥬리아!” “코리아, 나주 쥬리아!” 플랜카드 걸리고. 몇 천 명, 몇 만 명씩도 그렇게 모였었어요.
 
공지문만 안 나왔으면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영적, 육적 치유도 받고 세상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수십만 명씩 모여서 엄청난 치유를 받고 회개하고, 불목한 가정들이 정말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원수같이 지내던 사람들, 이혼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이혼했던 사람들까지도 다시 합치고 했는데 공지문이 나와 버리자 완전히 사람들이 거기에 따라가더라고요. 왜냐하면 ‘성직자들은 거짓말 안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 안드레아 형제가 그렇게 시기 질투하더니 그 뒤로 정말 초심을 잃어버렸어요. 나중에 전화기를 갖다가 성모님상 모셔놓은 데다 ‘콱!’ 던져 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온순했던 사람이 성질내면 너무 너무 무서워. 차를 타고 가다가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팍!’ 세워놓고 막 물건을 다 던져버리고 온갖 행패를 다 부려요. 그 형제가 돈도 1,000만 원 빌려갔는데 안 주고 그때부터 성모님집을 안 왔어요. 그래서 도둑맞은 셈 치고 다 봉헌했어요.
 
주님께서 특별히 불러 주셨는데 초심을 잃어버리고 딴 길로 나가면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어요. 안드레아 형제는 그렇게 여러 가지로 치유받았는데 여러 가지로 힘들게 하더니 중풍이 왔어요. 일단 봉사를 했기 때문에 제가 입원한 대학병원에 가서 기도를 해 주고 왔어요. 그때 또 완벽하게 정상으로 치유됐어요. (아멘!)
 
그래서 안드레아 형제가 성모님집에 올 줄 알았더니 또 안 오더라고요. 2년 뒤에 또 중풍이 와 제가 입원한 대학병원에 가서 또 기도해 줬어요. 또 완벽하게 치유됐어요. 그래도 나주 성모님집 안 오더라고요. 그랬는데 또 2년 후에 세 번째 중풍이 왔는데 기도해 달라고 안 하니까 저는 몰랐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죽었더라고요. 봉사했으니 계속 미사해 드리고 그랬어요. 그 안드레아 형제는 은총을 많이 받았지만 초심을 잃고 시기 질투로 인해서 그렇게 망한 것입니다.
 
시기 질투는 분열 마귀가 좋아하는 거예요. 누군가 사랑받고 내가 사랑 못 받았을 때도 ‘그래, 저 사람이 사랑이 필요한가 보다. 나도 사랑받은 셈 치자.’ 그렇게 봉헌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절대 초심을 잊으면 안 돼요.(아멘!)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부르신 분들입니다. 알곡 중에서도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이에요. (아멘!)
 
여러분들 하실 일이 다 다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하느님 한 분이시죠? 우리는 다 지체들입니다. 우리 인간을 볼 때 머리는 하나이지만 눈이 2개이고 코는 하나이지만 콧구멍도 2개예요. 입도 하나, 손과 발도 2개인데 손가락 10개, 발가락도 10개, 보이지 않는 곳에 심장도 있고, 자궁도 있고, 정말 중요한 부분 다 있어요. 보이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율동 봉사자 정말 예쁘잖아요. 또 복사들 예쁘잖아요. 또 여러분들 모두 다 예쁩니다. 지부장님들 계시고 부지부장님들, 또 팀장, 또 임원들, 단원들, 팀원도 있잖아요. 모두 다 중요한 것입니다.
 
지부장님이나 팀장, 또 단체장이 있어요. 그러면 우리 단원들은 팀장 말을 따라야 됩니다. 그 사람이 부족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 세워주셨으니까 무시하지 말고 따라야 돼요. 그리고 잘못하면 말을 해야 돼요. “이것은 잘못된 것 같으니 이렇게 합시다.” 그러면 단체장들은 그 말이 맞다면 들어줘야 돼요. 그런데 그 말이 맞지 않다면 서로 타협해서 일치가 되어야 돼요. 팀장을 세워놓고도 팀장 말을 안 듣는다면 그건 안 되잖아요.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일치했을 때는 주님께서 그만큼 은총을 주십니다.
 
군림하면 안 되는데, 세상에는 군림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잘못되었으면 절대로 뒤에서 비판하거나 판단하거나 서로 속닥속닥하면 안 돼요. 그건 죄입니다. 그리고 남을 죄짓게 하는 거예요.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달란트가 있는데 “내가 이렇게 잘한다.” 자랑을 많이 하는 사람들 얼마나 위험한지 몰라요. 막 자랑하는 사람을 우리는 주의해야 됩니다. 나를 자랑한 것은 절대 있을 수가 없어요. 내가 만약에 잘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잘할 수 있도록 안배해 주신 것이지 내가 똑똑해서 잘한 것 아니에요. 하느님께서는 똑똑하거나 지혜롭다는 사람을 내치실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일치를 이루어야 됩니다.
 
누구도 우리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기도할 때 일치를 위해서 손잡고 기도합니다. 밥 먹을 때도 “우리는 일치를 위해서 높아지지도 말고 낮아지지도 말자.” 우리가 손 한번 잡을 때도 항상 일치해서 ‘나는 높아지지도 말고 낮아지지도 말자.’ 너무 밟혀도 안 되고 또 군림해도 안 되니까.
 
하느님의 일을 하는데 팀장이 있어야 되니까 팀장을 하는 것이고, 또 단원이 있어야 되니까 단원을 하는 거예요. 팀장 혼자만 모든 일을 못 해 가잖아요. 단원도 혼자 일을 못 해 가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정말 사랑으로 일치해서 서로 협조해야 됩니다.
 
아까 K 자매 이야기입니다. 성모님집에서 봉사했던 어떤 형제가 저를 태우고 싶어서 하얀 차를 샀어요. 그런데 제가 안 타니까 “용꼬리 잡느니 뱀 대가리 잡겠다.” 하고 K 자매한테 갔어요. 그래서 그 자매를 태우고 전국을 돌아다닌 것이 저를 이제 모함하러 다닌 거예요.
 
여러분들이 봉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소리 들을 수 있어요. 하느님 일을 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듣는 거예요. 왜 그래요? 나를 하느님과 떼어 내려고 하는 마귀 짓이라고요. 마귀는 어떻게든지 우리를 봉사 못 하게 해야 돼요. 그러기 때문에 아주 분심을 주고 분열을 일으키고 얼마든지 수많은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봉사하면서 핍박당하고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정말 그동안에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힘을 냅시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에도 시기 질투하지 말고, ‘아, 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들 수 있지만 시기 질투로 내가 더 올라서려고 하다가는 나도 모르는 새에 그렇게 마귀가 나를 끌어가는 거예요. 봉사자로서의 자세가 시기 질투로 인해서 그렇게 변질되어 갑니다.
 
그래서 우리 깨어 기도합시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만 한다면 시기 질투 그런 것 싹 처단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힘내십시오! 잘 못 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잘하려고 하는데 그 중간에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이 작용을 하니까 절대 분심하지 마시고 어떤 잘못이 있으면 서로서로 이야기해서 다 풀고 그렇게 잘 해 나가도록 합시다.
 
우리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서 천국 가고 있습니다. 우리 절대로 5대 영성에서 벗어나지 않고 5대 영성 그대로 실천하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립시다. 여러분들이 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려질 것이며,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우리 모두 함께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또 오늘 무슨 말씀을 주셨는가 묵상하도록 합시다. 각자 각자 모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아멘!)
 
2017년 9월 2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군림하는 목자들까지 어서 깨어나 내가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하면서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면서 그들에게 맡겨진 양 떼들도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양육하여야 한다. 그러면 목자를 믿고 따라가는 수많은 양들도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1994년 1월 2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우리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도록 우리 자신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우리가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롭다 하더라도 어찌 주님의 그 지혜에 비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주님 뜻이 아니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니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오로지 주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수하셔서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는 똑같이 공존하는 하느님의 지체들입니다. 예수님, 우리는 모두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하나로 일치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 모든 일을 다 해나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각 성향이 다 다릅니다. 예수님, 서로가 서로를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하고 어찌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서로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일치할 수가 없는 것이죠. 바로 그것은 마귀가 우리를 일치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면 그것은 바로 마귀의 짓임을 우리가 빨리 빨리 깨닫고 성수를 치면서 구마경을 하고 우리는 다시 새로워져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마귀는 우리 안에서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어떤 박해나 칼바람이 우리를 휩쓸어 간다 해도 모든 것을 잘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십시오. 마음 아파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게 하여 주십시오. 마태오 복음 5장 1절부터 12절 말씀 (산상수훈)을 우리가 늘 묵상하며, 옛 예언자들도 우리에 앞서 똑같은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바로 우리를 하늘 나라의 옥좌 앞에 세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고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사랑 없는 봉사는 울리는 꽹과리일 뿐
이제는 사랑으로 봉사하며 살아가리
내 모든 연약함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이제는 영웅적인 충성으로 봉사하리
 
사랑하는 봉사자여 우리함께 일치해요
일치의 봉사는 하늘옥좌 기쁨이요
우리의 모든 고통을 주님께 봉헌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생명 누립시다
 
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사랑의 봉사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사랑으로 봉사하면 천국의 삶 누립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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