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내 탓으로 바람 핀 남편과 그 여자를 딸로 생각하고 시집까지 보냈어요.

sung77
2026-02-18
조회수 412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경감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이 마리아 자매님 대필입니다.

1995년도 성모님 눈물 10주년인 그 때 예전 경당에 오후 4시 즈음 도착했어요.
경당 뒷문에서 율리아 엄마가 나오시고 저도 그때 도착해서 엄마와 마당에서 딱 만났어요. 

그때 엄마가 제 목을 팍 끌어안는 겁니다.

엄마가 저 보고 뭐라 뭐라 말씀하시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좀 죄송하지만 벙어리처럼 말씀을 하셨는데 알아듣지 못했고, 엄마께서 혀를 보여주는데 혀가 진짜  얄팍하게 껍질만 있고 움푹하게 딱 파졌는데 그 때 모습이 500원 짜리 동전만 한 모습이 마치 성체 모습처럼 동그랗고 뜯겨지고 확 패이고 혀가 두꺼운데도 얄팍하고 너무 많이 아파 고통스러워 보였고 막 피가 곧 쏟아질 것 같이 너무 아프게 찢어져 있었는데 엄마께서 " 뭐.. 뭐.. 뭐.."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저는  '엄마! 이렇게 된 지가 얼마 되었어요?' 하니까 "한 2주 넘었다." 하시는데 한 보름 됐지 싶어요. 엄마께 '이래가 식사는 어이 합니까?' 하니 엄마가 말씀을 하시는데 못 알아듣는 말씀이지만 조금은 알아 들을 수 있었어요.


엄마께서는 미숫가루를 타 가지고 빨대로 그렇게 잡수신다 했어요.  

정말 볼 수 없을 정도로 엄마의 혀가 너무 고통스럽게 보였어요.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견디고 계실까?'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어요.


엄마는 말로 판단하고 이간질하여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회개하게 해 달라고 하시며 그 보속을 받으셨어요. 예수님께서 엄마께 지옥의 고통을 받겠느냐고 하셨어요.


엄마께서는 '보속을 받겠다.' 하시고 지옥을 갔는데 시뻘겋게 달아있는 연탄 집게 같은 것을 가지고 세상에 혀를 막 긁고 돌아다닌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대속 고통을 받으신 엄마의 혀의 모습은 보기에도 참혹하고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 보였기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래서 엄마는 지옥 가는 영혼들의 보속 고통을 받으시니 혀가 이래 되었다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 막 울부짖었어요.

그리고 나주 성당에 갔습니다.

그날 엄마가 모신 성체가 변화되셨잖아요. 저는 엄마 앉은 자리 한 두 자리 앞에 앉았는데 뒤에서 웅성 웅성하여 돌아보니 성체가 변화되어 외국 사람들은 막 비디오를 돌리고 은총으로 흥분되었고 우시는 신부님도 계셨어요. 신부님께서 이제 막 미사 끝나고 나오셔서  "율리아 자매님이 모셨던 성체가 지금 변화되었다."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기억나는 것은 엄마께서 우리나라에 곧 닥칠 일이 왔다. 그 이야기를 하시고 엄마는 들어가신 후에 저는 집에 전화를 하니 아들이 엄마! 엄마! 삼풍 백화점이 무너져가 난리가 났다. 합니다.  


엄마께서 또 "큰 은총을 주시니 졸지 마라."  말씀하셨기에 저는 진짜 커피를 많이 마시고 깨어 있으려 준비했는데 그날 저녁 경당에서 성체가 일곱 개가 내려왔습니다. 성체가 내려오신다면  소리 없이 내려 오실 것 같았는데 소리가 천둥소리보다 더 큰 소리가 났어요. 그 때 직접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순례를 다니면서 엄마 말씀을 통하여 많은 변화가 되었고 남편이 바람 피울 때 율리아 엄마 말씀을 통하여 용서를 했어요.  

'이 모두가 내 탓이다.' 진정으로 생각하니 남편을 용서할 수 있었고 남편과 바람피운 그 여자가 하나도 밉지 않았어요.  

내 탓이 되지 않았을 때는 막 억울하고 분하고 그랬는데 진짜 내 탓이 되니 남편과 바람 난 여자도 밉지 않고 측은하기도 하였기에 그가 시집 갈 때도 필요한 혼수도 해 주고,  딸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바람도 내 탓이 되니 남편도 그 여자가 싫어졌다고 헤어졌습니다.

딸같이 생각한 그가 시집가서 보니 자기 신랑도 이제 바람을 피우니까 너무 힘들어 저에게 와서 넉두리를 합니다. 우리 남편과 바람 필 때 그때 어떻게 참았나?.. 너무 힘들었겠다. 왜 참았냐? 하고 묻습니다.

그리고 바람 난 남편이 돌아오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고 또 얼마나 참아야 됩니까? 하고 물어봅니다. 

저는 그랬어요. '너 하기 달려있다. 너가 얼마만큼 잘하는지.'  '또 신랑에게 죽어야만 신랑이 빨리 돌아온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남편을 이해하고 내 탓이 되고 남편과 바람 난 그 여자를 딸로 생각하고 시집을 보낼 수 있었던 이 모든 일들은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그분의 기도로 이렇게 저희 가정이  돌아올 수 있었음은 참으로 큰 은총이었습니다. 

바람이 나면 이혼하기 쉬운 오늘날!

내 탓의 은총으로 저희 가정을 바로 세워주셨고 나주 5대 영성은 참으로 크고 무한한 은총임을 실감하고 느낍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 은총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대속 고통에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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