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 경감과 기도 지향 모두 이루어 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지부 윤은식 테클라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나주 성지를 나름대로 열심히 다녔고 나주 성모님께 중심을 잡지 않으면
못살 것 같아 정말 열심히 다녔어요.
남편과 자녀들 그리고 주위에서 모두 나주 다니는 것을 참 많이 반대를 했지만
그래도 계속 다니니 나주를 못 가게 했고, 겁주고, 쫓아내고, 문 걸어 잠구고 집에도 못 들어오게 해요.
화난 남편은 밥상도 던지고 정말 모질게 했어요.
그럴 때마다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 같고 가슴도 철렁 거리하며 두려웠지만 잘 이겨내면서
순례를 계속했습니다. 어찌 보면 목숨 걸고 순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리 가정에서 박해를 해도 끝까지 순례 하고자 하는 그 정신만 있으면
순례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 나주 성지는 뭔가 다른 은총이 있고 모든 기적을 다 보았고 더욱더 와야 됨을 느낍니다.
PD 수첩이 나온 뒤부터 이단에 빠져 그런다며 나주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도 않아요.
순례 전날은 조심조심 미리 다 준비해 놓고 '내일은 나주를 가니 챙겨 잡수세요.'
하고 나오면 온 집안 식구들은 못마땅해서 입이 나오고 야단을 하면 제 마음 달달 떨고 있지만
신기하게 집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타면 근심 걱정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녹내장이 있는 남편은 기적 성수도 안 넣고 더 삐닥하게 나오고 사춘기 애들처럼 이상하게
반항하는 겁니다. 한쪽 눈이 실명이 됐다는 거예요. 자꾸 안 보인다는 겁니다.
기적성수를 안 넣으니 제가 속상하더라고요.
어느 날 결심을 했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힘을 주셨지요. 남편에게 말했어요.
'난 더 이상 당신하고 함께 할 수 없다. 마지막에 당신을 위해 모든 걸 다 봉헌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이제 무너진다. 더 이상 나는 희망이 없고 당신하고 함께 살 수도 없다.
남편은 저 없이 열흘도 못 살아요. 옷 챙겨주고 머리까지 다 빗어 주고, 어린아이처럼
다 챙겨줘야 해요. 그냥 내 버려두면 사람들이 흉 볼 정도로 자기 하고픈 대로 하니 제가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우리 재산 반 딱 나누어서 이혼은 안 하고 따로 살자. 했어요.
남편은 처음에는 "마음대로 하라." 그러더니 나중에는 얼떨떨한가 봐요.
저는 남편에게 이제 당신도 애들도 다 내려놓고 싶다. 그동안 봉헌했지만 한계가 있다.
이제 더 이상 같이 살기 싫다. 지금까지 나주에 다닌 것은 우리 가정의 구원이 필요했기 때문에
노력했는데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할 수 없다. 남편에게 지금까지 핍박받으며 나주를 다닌 이유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가 있고, 우리 가족이 함께 가야 되고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다 보니
묵시록도 정독하게 되고 나주에는 이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걸 느낀다. 말하며
'다른 건 말고 첫 토에 한 번씩만 가자.
첫 토만 가면 내가 당신하고 함께 끝까지 살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드디어
첫토에 온다고 해서 지금 첫 토 온 지가 6개월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차를 타면 막 힘들어서 엉덩이,허리가 아프네. 차에서부터 투정 부리는데
그 비위 맞추느라고 엉덩이 아프다면 방석을 갖다 놓고 허리 아프다면 주물러 주고 ..
남편은 그동안 냉담했기에 성호도 못 그었던 사람이 이제는 스스로 성호도 잘 그어요.
첫 토 올 때 남편 좋아하는 간식 이것 저것 해 갖고 형제님과 같이 나누어 먹고
그렇게 같이 하다 보니 형제님들과 분위기도 좋아지고 더 놀라운 것은 남편 성격이
나주 오기 전에는 막 소리 지르고 눈을 부릅뜨고 그 야단을 했던 사람이 그 행동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 묵주기도도 하니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머지않아 우리 애들도 불러주시고 나주를 받아들이도록 가족들한테도
그 달란트 모두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하여 이제 바칠 수 있는 영혼 되도록 봉헌을 합니다.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얼마나 우리에게 귀중한 분 인지를 느끼며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 경감과 기도 지향 모두 이루어 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지부 윤은식 테클라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나주 성지를 나름대로 열심히 다녔고 나주 성모님께 중심을 잡지 않으면
못살 것 같아 정말 열심히 다녔어요.
남편과 자녀들 그리고 주위에서 모두 나주 다니는 것을 참 많이 반대를 했지만
그래도 계속 다니니 나주를 못 가게 했고, 겁주고, 쫓아내고, 문 걸어 잠구고 집에도 못 들어오게 해요.
화난 남편은 밥상도 던지고 정말 모질게 했어요.
그럴 때마다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 같고 가슴도 철렁 거리하며 두려웠지만 잘 이겨내면서
순례를 계속했습니다. 어찌 보면 목숨 걸고 순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리 가정에서 박해를 해도 끝까지 순례 하고자 하는 그 정신만 있으면
순례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 나주 성지는 뭔가 다른 은총이 있고 모든 기적을 다 보았고 더욱더 와야 됨을 느낍니다.
PD 수첩이 나온 뒤부터 이단에 빠져 그런다며 나주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도 않아요.
순례 전날은 조심조심 미리 다 준비해 놓고 '내일은 나주를 가니 챙겨 잡수세요.'
하고 나오면 온 집안 식구들은 못마땅해서 입이 나오고 야단을 하면 제 마음 달달 떨고 있지만
신기하게 집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타면 근심 걱정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녹내장이 있는 남편은 기적 성수도 안 넣고 더 삐닥하게 나오고 사춘기 애들처럼 이상하게
반항하는 겁니다. 한쪽 눈이 실명이 됐다는 거예요. 자꾸 안 보인다는 겁니다.
기적성수를 안 넣으니 제가 속상하더라고요.
어느 날 결심을 했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힘을 주셨지요. 남편에게 말했어요.
'난 더 이상 당신하고 함께 할 수 없다. 마지막에 당신을 위해 모든 걸 다 봉헌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이제 무너진다. 더 이상 나는 희망이 없고 당신하고 함께 살 수도 없다.
남편은 저 없이 열흘도 못 살아요. 옷 챙겨주고 머리까지 다 빗어 주고, 어린아이처럼
다 챙겨줘야 해요. 그냥 내 버려두면 사람들이 흉 볼 정도로 자기 하고픈 대로 하니 제가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우리 재산 반 딱 나누어서 이혼은 안 하고 따로 살자. 했어요.
남편은 처음에는 "마음대로 하라." 그러더니 나중에는 얼떨떨한가 봐요.
저는 남편에게 이제 당신도 애들도 다 내려놓고 싶다. 그동안 봉헌했지만 한계가 있다.
이제 더 이상 같이 살기 싫다. 지금까지 나주에 다닌 것은 우리 가정의 구원이 필요했기 때문에
노력했는데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할 수 없다. 남편에게 지금까지 핍박받으며 나주를 다닌 이유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가 있고, 우리 가족이 함께 가야 되고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다 보니
묵시록도 정독하게 되고 나주에는 이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걸 느낀다. 말하며
'다른 건 말고 첫 토에 한 번씩만 가자.
첫 토만 가면 내가 당신하고 함께 끝까지 살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드디어
첫토에 온다고 해서 지금 첫 토 온 지가 6개월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차를 타면 막 힘들어서 엉덩이,허리가 아프네. 차에서부터 투정 부리는데
그 비위 맞추느라고 엉덩이 아프다면 방석을 갖다 놓고 허리 아프다면 주물러 주고 ..
남편은 그동안 냉담했기에 성호도 못 그었던 사람이 이제는 스스로 성호도 잘 그어요.
첫 토 올 때 남편 좋아하는 간식 이것 저것 해 갖고 형제님과 같이 나누어 먹고
그렇게 같이 하다 보니 형제님들과 분위기도 좋아지고 더 놀라운 것은 남편 성격이
나주 오기 전에는 막 소리 지르고 눈을 부릅뜨고 그 야단을 했던 사람이 그 행동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 묵주기도도 하니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머지않아 우리 애들도 불러주시고 나주를 받아들이도록 가족들한테도
그 달란트 모두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하여 이제 바칠 수 있는 영혼 되도록 봉헌을 합니다.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얼마나 우리에게 귀중한 분 인지를 느끼며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