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 그 모든 고통들
경감되고 마귀의 공격도 막아주시고 더더 빠른 회복되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지부 김 종안 요셉 형제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알기 전 2016년에 무릎 관절이 안 좋아서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해 지하철은 타지 못할 정도였고 6년 동안 무릎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지속적인 기도회를 참석한 후 언제 나은지 모르게
무릎을 치유 받아 오르막길도 잘 오르고 계단을 잘 걷습니다.
나주 성지를 통하여 무릎 통증 치유를 받았어요.
두 번째 치유는 꼬리 뼈가 아파서 걸음을 걷지도 못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첫토 기도회 때 율리아 엄마께서 많은 순례자들을 위한 극심한
대속고통을 받아내시며 미소 지으시고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하시니
아! 내 아픈 이 고통도 봉헌을 해 보자. 결심을 하고
꼬리뼈 아픔을 봉헌한 후 3년이 지나고 나니
꼬리 뼈를 치유 받았습니다.
세 번째 치유는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100 포 주문해서 가져오는데
트럭에 비료를 싣고 온 분이 농사지을 땅 아래로 내리는데
그날은 혼자 와서 비료를 내립니다.
비료 한 푸대 무게가 20킬로 됩니다.
그것을 혼자 100포 옮기려는 모습을 보니 힘들어 보여 동정심이 생겨
제가 좀 들어주면 그 분은 덜 힘들겠다 싶어 트럭 위로 올라가
비료 위에서 내려 주다 중심을 잃고 제 몸무게와 함께 떨어졌는데
쿵 하고 머리가 완전히 거꾸로 박혀 버렸어요.
그때 땅바닥에 제 광대뼈가 체중과 함께 세게 박히고
목이 우두둑 소리가 났어요.
일어나니 고개가 뻐근하긴 한데 별로 통증을 못 느끼겠더라고
집에 와서 저녁 밥을 먹고 오후 9시 즈음 잠을 자려 누웠는데
온 몸이 쇠 덩어리처럼 꼼짝 할 수 없고 고개도 못 움직이니
몸이 그냥 굳어져 너무 너무 아팠습니다.
너무 아프다 보니 '아! 사람이 죽는 것이 이런 건가 보다.'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 무렵 저희 집에는 환자가 있었는데 이 몸으로 밥도 못 해 줄 것 같아
성모님께 투정을 부리듯 '제가 이렇게 계속 움직이지 못하고 아프면
환자 밥도 못해 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성모님 치유해 주세요.'
그러다 잠시 잠이 들다 깨어보니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아무 이상 없이 몸이 나았습니다.
2년 전 일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병원 가지 않고 빨리 나아 넘 감사했어요.
거꾸로 땅에 떨어져 온 몸이 다 아팠는데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깨어 있는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해서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것이고
갈기갈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찢긴 예수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께 우리가 박아드린 그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예수님, 성모님이 흘리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2017년 8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 그 모든 고통들
경감되고 마귀의 공격도 막아주시고 더더 빠른 회복되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지부 김 종안 요셉 형제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알기 전 2016년에 무릎 관절이 안 좋아서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해 지하철은 타지 못할 정도였고 6년 동안 무릎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지속적인 기도회를 참석한 후 언제 나은지 모르게
무릎을 치유 받아 오르막길도 잘 오르고 계단을 잘 걷습니다.
나주 성지를 통하여 무릎 통증 치유를 받았어요.
두 번째 치유는 꼬리 뼈가 아파서 걸음을 걷지도 못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첫토 기도회 때 율리아 엄마께서 많은 순례자들을 위한 극심한
대속고통을 받아내시며 미소 지으시고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하시니
아! 내 아픈 이 고통도 봉헌을 해 보자. 결심을 하고
꼬리뼈 아픔을 봉헌한 후 3년이 지나고 나니
꼬리 뼈를 치유 받았습니다.
세 번째 치유는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100 포 주문해서 가져오는데
트럭에 비료를 싣고 온 분이 농사지을 땅 아래로 내리는데
그날은 혼자 와서 비료를 내립니다.
비료 한 푸대 무게가 20킬로 됩니다.
그것을 혼자 100포 옮기려는 모습을 보니 힘들어 보여 동정심이 생겨
제가 좀 들어주면 그 분은 덜 힘들겠다 싶어 트럭 위로 올라가
비료 위에서 내려 주다 중심을 잃고 제 몸무게와 함께 떨어졌는데
쿵 하고 머리가 완전히 거꾸로 박혀 버렸어요.
그때 땅바닥에 제 광대뼈가 체중과 함께 세게 박히고
목이 우두둑 소리가 났어요.
일어나니 고개가 뻐근하긴 한데 별로 통증을 못 느끼겠더라고
집에 와서 저녁 밥을 먹고 오후 9시 즈음 잠을 자려 누웠는데
온 몸이 쇠 덩어리처럼 꼼짝 할 수 없고 고개도 못 움직이니
몸이 그냥 굳어져 너무 너무 아팠습니다.
너무 아프다 보니 '아! 사람이 죽는 것이 이런 건가 보다.'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 무렵 저희 집에는 환자가 있었는데 이 몸으로 밥도 못 해 줄 것 같아
성모님께 투정을 부리듯 '제가 이렇게 계속 움직이지 못하고 아프면
환자 밥도 못해 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성모님 치유해 주세요.'
그러다 잠시 잠이 들다 깨어보니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아무 이상 없이 몸이 나았습니다.
2년 전 일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병원 가지 않고 빨리 나아 넘 감사했어요.
거꾸로 땅에 떨어져 온 몸이 다 아팠는데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깨어 있는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해서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것이고
갈기갈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찢긴 예수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께 우리가 박아드린 그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예수님, 성모님이 흘리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2017년 8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