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 많이 좋아져서 진정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sung3372
2024-11-09
조회수 633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의 아픈 부위 모두다 더 빠른 회복되시고 

마귀 공격도 없애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전지부 정영치 스테파노 형제님의 은총입니다.

 

저는 나주 순례를 30년 정도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적인 치유를 많이 받았어요. 

옛날 같으면 제가 굉장히 날카롭고 예리하고 상대방하고 타협이라는 게 없었어요.

 

제가 말한 게 곧 '정답이다.' 라고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완전히 바뀌어서

그 사람들 모두 다 포용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생활 자체가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된 것 같아요.

 

평상시에도 주님 생각을 하며 생활의 기도를  나름대로 또는 생각나는 대로 

생활의 기도를 해요. 생활의 기도를 하다 보면 생활도 완전히 바뀌고 

제가 하는 일 자체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부드럽게 잘 연결이 됨을 느낍니다.

 

삶 속에서도 어떤 큰 수익보다도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만큼

이렇게 주시는 것도 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폐가 안 좋거든요. 

처음에 아팠을 때하고 지금 생활하는 데 폐가 불편한 것이 없고 굉장히 편해요.

그러니까 3년 정도 되었을 겁니다. 그때 폐가 아플 때는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막 그랬는데 코로나 막 왔을 때 폐가 섬유질화 되는 그건데요.


지금 생활하는 데는 전혀 지장을 못 느낄 만큼 좋아졌어요. 

처음엔 걷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걷거나 약간 달려도 불편한 게 없어요. 

올 상반기 즈음에 많이 치유를 받은 것 같았어요.

 

기억나는 것은 나주성지 왔을 때 갈바리아 예수님께 

어느 분이 기도할 때 그때 예수님 상 자체가 엄청 흔들려서 

제가 서 있는 동안 계속 그 모습을 보여주셔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은총이었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 모습은 앞으로 뒤로 엄청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그때 너무 놀라웠고 진짜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그 모두가 은총으로 제 삶에 다가왔어요.


그래서 주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너무나 기쁘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처음 너무나 걷기도 힘들었던 제 몸이 많이 좋아져서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진정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2007년 5월 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9 27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