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글자 획순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이들에게는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5대 영성으로 무장되게 하시며
율리아 엄마의 회복을 빠르게 해 주시고 고통을 이겨낼 힘을 주소서. 아멘.
부산지부 정주현 이사벨라님 은총대필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너무 바쁘다 보니까 병원 갈 시간이 없었어요.
워낙에 컴퓨터를 많이 사용해서 목이 항상 아픈 편입니다.
한의원에 가서 목 뒤에 한번씩 사혈을 했었는데 그럴 여유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은총 스티커가 생각나서 목뒤에 딱 붙였어요.
지금은 목이 마음대로 돌아갑니다!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지난 피눈물 흘리신 10월 19일에 은총이 참 많았어요.
사랑받으신 분도 계셨을 거고 회개 은총 받으신 분도 있을 겁니다.
저는 그때 대주교님의 사랑을 참 많이 느꼈어요.
왜냐하면 율리아 자매님이 앞에 말씀하시다가 쓰러지셨잖아요.
그 누구도 안 일어났는데 대주교님이 그 아픈 몸을 순간적으로 휙 날려서
율리아 엄마를 바로 잡아주시더라고요.
고령에 장거리 여행으로 몸이 안 좋아서 휠체어를 타고 들어 오셨었는데
그 휠체어를 율리아 엄마께 양보하시고 본인은 걸어 나오셨어요.
그리고 대주교님께서 그 아픔 중에도 강복해 주시는 모습이
기도 중에도 그 순간이 막 떠올라요. 그래서 안 잊혀집니다.
‘아~~ 이런 신부님들이 나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주겠구나!’
신부님들을 바라보는데 너무 행복했고
하여튼 기도 중에 그 생각하면 참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피눈물 기념일에 오신 대주교님과 신부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가 쓰는 글자 획순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이들에게는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5대 영성으로 무장되게 하시며
율리아 엄마의 회복을 빠르게 해 주시고 고통을 이겨낼 힘을 주소서. 아멘.
부산지부 정주현 이사벨라님 은총대필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너무 바쁘다 보니까 병원 갈 시간이 없었어요.
워낙에 컴퓨터를 많이 사용해서 목이 항상 아픈 편입니다.
한의원에 가서 목 뒤에 한번씩 사혈을 했었는데 그럴 여유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은총 스티커가 생각나서 목뒤에 딱 붙였어요.
지금은 목이 마음대로 돌아갑니다!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지난 피눈물 흘리신 10월 19일에 은총이 참 많았어요.
사랑받으신 분도 계셨을 거고 회개 은총 받으신 분도 있을 겁니다.
저는 그때 대주교님의 사랑을 참 많이 느꼈어요.
왜냐하면 율리아 자매님이 앞에 말씀하시다가 쓰러지셨잖아요.
그 누구도 안 일어났는데 대주교님이 그 아픈 몸을 순간적으로 휙 날려서
율리아 엄마를 바로 잡아주시더라고요.
고령에 장거리 여행으로 몸이 안 좋아서 휠체어를 타고 들어 오셨었는데
그 휠체어를 율리아 엄마께 양보하시고 본인은 걸어 나오셨어요.
그리고 대주교님께서 그 아픔 중에도 강복해 주시는 모습이
기도 중에도 그 순간이 막 떠올라요. 그래서 안 잊혀집니다.
‘아~~ 이런 신부님들이 나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주겠구나!’
신부님들을 바라보는데 너무 행복했고
하여튼 기도 중에 그 생각하면 참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피눈물 기념일에 오신 대주교님과 신부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