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이영란 젬마님의 증언입니다.
안구 건조증이 있어서 약은 안 쓰고
기적수만 저녁에 잠자기 전에 한 번 넣으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안구건조증 치유받은지 3-4년 정도 되었습니다.
알러지비염이 있어서 병원에 몇 개월을 다녔어요.
약을 몇 개월치 먹고 안 나으면 엑스레이를 찍으라고 하더라고요.
엑스레이 찍으니까 폐도 아무 이상이 없대요.
그런데 가실가실 하면서 기침을 하면 피가 넘어와요.
그런데 아픈 통증이 없으니까 기적수를 넣을 때 있고 안 넣을 때도 있고 그래요.
한 번 넣으면 한 3일은 괜찮아요. 안 넣으면 피가 나와요.
꾸준히 넣다 보면 치유될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믿음이 있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나의 자녀에게는
더욱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은 희생을 바쳐 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몫을 한다.
모두에게 전해 다오."
(1987년 6월 13일 성모님 말씀)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무에서 유를 만드셨으니
하루빨리 나주 성지가 장애 없으므로 승인되어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게 해 주셔서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 수도자들과 자녀들이 다 와서
5대 영성을 실천해 어떤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고 사랑받는 셈 치고 봉헌하고
내가 이 자리에 있는데 돌이 굴러와서 나를 쳤다 하더라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니 내 탓이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또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봉헌한다면
이 세상은 하느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2024년 10월 5일 율리아님 말씀)
† 생활의 기도
출입문, 창문, 뚜껑, 커튼 등을 닫으면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온갖 악으로부터 제 영혼을 지켜 주시고 마귀가 제 영혼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패 되어 주소서.”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이영란 젬마님의 증언입니다.
안구 건조증이 있어서 약은 안 쓰고
기적수만 저녁에 잠자기 전에 한 번 넣으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안구건조증 치유받은지 3-4년 정도 되었습니다.
알러지비염이 있어서 병원에 몇 개월을 다녔어요.
약을 몇 개월치 먹고 안 나으면 엑스레이를 찍으라고 하더라고요.
엑스레이 찍으니까 폐도 아무 이상이 없대요.
그런데 가실가실 하면서 기침을 하면 피가 넘어와요.
그런데 아픈 통증이 없으니까 기적수를 넣을 때 있고 안 넣을 때도 있고 그래요.
한 번 넣으면 한 3일은 괜찮아요. 안 넣으면 피가 나와요.
꾸준히 넣다 보면 치유될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믿음이 있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나의 자녀에게는
더욱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 고통을 송두리째 바쳐라.
더 많은 희생을 바쳐 다오.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몫을 한다.
모두에게 전해 다오."
(1987년 6월 13일 성모님 말씀)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무에서 유를 만드셨으니
하루빨리 나주 성지가 장애 없으므로 승인되어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게 해 주셔서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 수도자들과 자녀들이 다 와서
5대 영성을 실천해 어떤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고 사랑받는 셈 치고 봉헌하고
내가 이 자리에 있는데 돌이 굴러와서 나를 쳤다 하더라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니 내 탓이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또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봉헌한다면
이 세상은 하느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2024년 10월 5일 율리아님 말씀)
† 생활의 기도
출입문, 창문, 뚜껑, 커튼 등을 닫으면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온갖 악으로부터 제 영혼을 지켜 주시고 마귀가 제 영혼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패 되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