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수원 지부 황순애 비비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2주 전쯤 입천장이 되게 아팠었거든요.
침도 못 삼키고 밥 먹을 때도 불편하고 아주아주 힘들었어요.
손으로는 만져보면 톡 튀어나온 것 같은데 거울로 봐도 잘 안보여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
혓바닥 뒤 입천장에 뭐가 톡 튀어나왔는데 목젖처럼 크게 튀어나와서
아팠었거든요.
이번 여름에 풀독이 올라서 팔이 빨갛고 피부가 막 두둘두둘 했는데
기적수를 몇 번 발라 줬더니 싹 나았어요.
치유되기 전 사진을 찍어놨어야 하는데 잊어버린게 생각나서
사진을 얼른 찍었어요.
딸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병원에 빨리 가보라고 목젖처럼 크다고
걱정을 했었어요.
혹처럼 튀어나온 것이 제법 커서 혹시 암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이거 암 같으면 입천장이라 수술도 하기 힘들 거 같은데 이제 갈 때가 되었나?
주님, 제가 아직 가기에는 조금 아쉬어요. 딸은 결혼해서 안심인데
아들이 아직 장가도 안 갔고 회개시켜서 성당도 보내고 가야 할 것 같은데
지금 부르시면 제가 좀 걱정이네요. 그래도 주님 뜻이라면 불러가셔도 감사,
치유해 주셔도 감사합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하고 기적수를 마시고 잤어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입안이 아프지 않고 혀로 이리저리 굴려봐도
걸리적 거리는 것이 없어요.
기적수 마시고 주님께 저를 봉헌드린 것 밖에 없는데
목젖처럼 큰 혹이 사라졌어요.
치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아멘♡♡♡

(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수원 지부 황순애 비비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2주 전쯤 입천장이 되게 아팠었거든요.
침도 못 삼키고 밥 먹을 때도 불편하고 아주아주 힘들었어요.
손으로는 만져보면 톡 튀어나온 것 같은데 거울로 봐도 잘 안보여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
혓바닥 뒤 입천장에 뭐가 톡 튀어나왔는데 목젖처럼 크게 튀어나와서
아팠었거든요.
이번 여름에 풀독이 올라서 팔이 빨갛고 피부가 막 두둘두둘 했는데
기적수를 몇 번 발라 줬더니 싹 나았어요.
치유되기 전 사진을 찍어놨어야 하는데 잊어버린게 생각나서
사진을 얼른 찍었어요.
딸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병원에 빨리 가보라고 목젖처럼 크다고
걱정을 했었어요.
혹처럼 튀어나온 것이 제법 커서 혹시 암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이거 암 같으면 입천장이라 수술도 하기 힘들 거 같은데 이제 갈 때가 되었나?
주님, 제가 아직 가기에는 조금 아쉬어요. 딸은 결혼해서 안심인데
아들이 아직 장가도 안 갔고 회개시켜서 성당도 보내고 가야 할 것 같은데
지금 부르시면 제가 좀 걱정이네요. 그래도 주님 뜻이라면 불러가셔도 감사,
치유해 주셔도 감사합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하고 기적수를 마시고 잤어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입안이 아프지 않고 혀로 이리저리 굴려봐도
걸리적 거리는 것이 없어요.
기적수 마시고 주님께 저를 봉헌드린 것 밖에 없는데
목젖처럼 큰 혹이 사라졌어요.
치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