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강보에 싸인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서 온전히 의탁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1996년 7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일치하여라. 그것은 너희들이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의 만남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신뢰로써 나를 따른다면 그 누구도 대신 못할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강보에 싸인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서 온전히 의탁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강보에 싸인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서
온전히 의탁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1996년 7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일치하여라. 그것은 너희들이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의 만남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신뢰로써 나를 따른다면 그 누구도 대신 못할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1995년 12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일치하여라.
그것은 너희들이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의 만남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신뢰로써 나를 따른다면
그 누구도 대신 못할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일치하여라.
그것은 너희들이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의 만남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신뢰로써 나를 따른다면
그 누구도 대신 못할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ㅡ멘
감사드립니다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강보에 싸인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서 온전히 의탁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1996년 7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일치하여라. 그것은 너희들이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의 만남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신뢰로써 나를 따른다면 그 누구도 대신 못할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1995년 12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