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 신부입니다. 저는 순례자로서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느 순례자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천상 어머니와의 관계가 깊어지기를 바라며 이곳에 왔습니다. 저는 나주에 대해서 들어왔고, 전에도 왔었으며, 다시 또 나주를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순례에 대해 부르심을 느꼈으며, 이곳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저는 크나큰 평화, 하느님의 크나큰 현존, 성모님, 즉 나주 성모님의 크나큰 현존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수년간 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에 온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많은 은총을 받으며 치유 기적들도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이곳에 실제로 현존하심을 느낍니다. 성모님의 현존도 또한 느끼며, 이곳의 (사랑의) 메시지가 회개로의 부르심, 개종으로 부르심, 이 세상 평화로 부르심, 사랑, 즉 하느님께서만이 주실 수 있는 사랑으로의 부르심임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받고 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하며, 주위에 있는 이들을 사랑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현재 전 세계가 벼랑 끝에 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전쟁의 위협이 있지만 우리가 하느님께 의지하여 기도한다면 그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폭력에서 사랑으로 돌아서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회심을 위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서로서로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나주를 떠나면서 저의 바람은 제가 이곳에서 발견한 평화가 퍼져 나가 세계 곳곳으로 전파되어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그들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과 평화를 이루며, 서로서로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리스도인의 표시(특징)는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곳 나주의 천상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회개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이곳에서 눈물을 흘리시고, 심지어 피눈물까지 흘리시는데 그 이유는 인류가 파멸로 향하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아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호소이자 나주의 호소는, 인류가 그 메시지(성모님의 메시지)를 듣고, 하느님께서 마마 쥴리아와 같은 분들(시현자)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을 막을 수 있고, 이 지구상에서 평화와 행복 속에 살 수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저는 나주에서 쥴리아님을 통해 흘러나오는 평화가 이 (사랑의) 메시지를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뿌리내리고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이곳에서 보낸 날들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곳에 계신 모든 이들, 특별히 봉사자분들에 대해 증언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이 저와 이곳에 오는 모든 이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이 깊이 기억에 남으며, 이는 매우 숭고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예수님과 그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위한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신 분이라는 것 또한 증언합니다.
제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저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모든 축복과 기도를 드리고, 더 많은 분들이 나주에서 가장 확실한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마 쥴리아께 드리는 사랑의 인사
안녕하세요, 마마 쥴리아! 1995년, 제가 당신을 처음 만난 이후로 많은 해가 지났네요. 나주에 대한 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당신과 장 신부님을 처음 만났고, 이곳에 있는 동안 일어난 기적들을 직접 목격했으며, 당신의 말씀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당신의 고통을 목격한 그날들 이후로요. 제가 이곳에 있음은 참으로 영광이며 특권입니다. 당신이 지금 고통받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고통을 통해 수많은 은총이 쏟아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성직자, 수도자들에게뿐만 아니라 교회의 모든 신자들에게도 말입니다. 왜냐면 당신의 고통을 통해서 구원이 오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적 목적을 위해서그분과 일치하고 계시는 당신에게 모든 축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성모님께서 저에게 사제가 되라고 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사제가 되었으며, 지금 22년 차 사제입니다. (이 선택에)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 사제가 되는 결정은 옳은 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몇십 년 전, 저에게 영감을 주셔서 이끌어주신 덕분에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바람은 제가 이곳에서 발견한 평화가 퍼져 나가 세계 곳곳으로 전파되어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그들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과 평화를 이루며,
서로서로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아 - 멘 !!!
폴신부님의 말씀에 동의 ! 공감 !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넘치는 성모님 동산에
모두 오셔서 마음의 그릇에 가 - 득 가 - 득 담아가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호소이자 나주의 호소는,
인류가 그 메시지(성모님의 메시지)를 듣고,
하느님께서 마마 쥴리아와 같은 분들(시현자)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을 막을 수 있고,
이 지구상에서 평화와 행복 속에 살 수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저는 나주에서 쥴리아님을 통해 흘러나오는 평화가
이 (사랑의) 메시지를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뿌리내리고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폴 신부입니다. 저는 순례자로서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느 순례자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천상 어머니와의 관계가 깊어지기를 바라며 이곳에 왔습니다. 저는 나주에 대해서 들어왔고, 전에도 왔었으며, 다시 또 나주를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순례에 대해 부르심을 느꼈으며, 이곳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저는 크나큰 평화, 하느님의 크나큰 현존, 성모님, 즉 나주 성모님의 크나큰 현존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수년간 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에 온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많은 은총을 받으며 치유 기적들도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이곳에 실제로 현존하심을 느낍니다. 성모님의 현존도 또한 느끼며, 이곳의 (사랑의) 메시지가 회개로의 부르심, 개종으로 부르심, 이 세상 평화로 부르심, 사랑, 즉 하느님께서만이 주실 수 있는 사랑으로의 부르심임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받고 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하며, 주위에 있는 이들을 사랑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현재 전 세계가 벼랑 끝에 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전쟁의 위협이 있지만 우리가 하느님께 의지하여 기도한다면 그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폭력에서 사랑으로 돌아서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회심을 위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서로서로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나주를 떠나면서 저의 바람은 제가 이곳에서 발견한 평화가 퍼져 나가 세계 곳곳으로 전파되어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그들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과 평화를 이루며, 서로서로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리스도인의 표시(특징)는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곳 나주의 천상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회개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이곳에서 눈물을 흘리시고, 심지어 피눈물까지 흘리시는데 그 이유는 인류가 파멸로 향하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아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호소이자 나주의 호소는, 인류가 그 메시지(성모님의 메시지)를 듣고, 하느님께서 마마 쥴리아와 같은 분들(시현자)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을 막을 수 있고, 이 지구상에서 평화와 행복 속에 살 수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저는 나주에서 쥴리아님을 통해 흘러나오는 평화가 이 (사랑의) 메시지를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뿌리내리고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이곳에서 보낸 날들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곳에 계신 모든 이들, 특별히 봉사자분들에 대해 증언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이 저와 이곳에 오는 모든 이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이 깊이 기억에 남으며, 이는 매우 숭고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예수님과 그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위한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신 분이라는 것 또한 증언합니다.
제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저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모든 축복과 기도를 드리고, 더 많은 분들이 나주에서 가장 확실한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마 쥴리아께 드리는 사랑의 인사
안녕하세요, 마마 쥴리아! 1995년, 제가 당신을 처음 만난 이후로 많은 해가 지났네요. 나주에 대한 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당신과 장 신부님을 처음 만났고, 이곳에 있는 동안 일어난 기적들을 직접 목격했으며, 당신의 말씀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당신의 고통을 목격한 그날들 이후로요. 제가 이곳에 있음은 참으로 영광이며 특권입니다. 당신이 지금 고통받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고통을 통해 수많은 은총이 쏟아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성직자, 수도자들에게뿐만 아니라 교회의 모든 신자들에게도 말입니다. 왜냐면 당신의 고통을 통해서 구원이 오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적 목적을 위해서그분과 일치하고 계시는 당신에게 모든 축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성모님께서 저에게 사제가 되라고 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사제가 되었으며, 지금 22년 차 사제입니다. (이 선택에)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 사제가 되는 결정은 옳은 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몇십 년 전, 저에게 영감을 주셔서 이끌어주신 덕분에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23년 10월 24일 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