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온 챠르메인입니다. 5대 영성 실천에 대해서 나누고 싶어요. 이번이 네 번째 나주 순례입니다. 마마 쥴리아로부터 5대 영성에 대하여 배웠고 (그것을 통하여) 어떻게 우리의 약함을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삶의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작은 희생을 바치는 것을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2018년도에 퇴직한 후부터 저는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전업주부라서 집안 정돈을 하지요. 전에는 일을 하고 집에 가서는 쉬었기 때문에, 집안일이 제게는 매우 어렵습니다.
어느 날, 집안 정돈하고 있었는데 제 아들 물건들도 정리하게 되었어요. 아들이 집에 와서 자기 물건들이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 매우 화를 냈어요. 사생활 침해라고 여겼기 때문에요. 저에게 자기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그대로 두라고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 많이 상처가 되었어요.
왜냐면 이미 다른 집안일들을 하느라 매우 피곤했거든요. 그런데 고맙다는 말 대신에, 상처 주는 말을 들은 거예요. 그 당시에 너무나 지쳐 저 또한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했어요.
몇 주 후, 집에 손님 몇 분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청소와 정돈을 해야 했고, 같은 일이 다시 벌어졌습니다. 아들이 집에 왔을 때 또다시 많이 화를 냈어요. 왜냐면 전에 벌어진 일들이 다시 반복되었기 때문에요. 아들은 매우 화가 나서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가 버렸습니다.
저는 매우 낙담됐지만, 잠시 기도를 바치고 나서 아들이 저에게 “엄마, 너무 잘하셨어요. 제 물건들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말해준 셈 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들 방으로 가서 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문을 열었을 때 저는 그 애 눈을 바라보며 “미안해, 내 탓이야.”라고 말했어요.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저는 실천했어요.
그러자 아들이 저에게 “죄송해요, 엄마!” 하면서 안아주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아들과의 사랑의 관계가 마침내 회복되었기 때문에요. 이것은 생활의 기도, 아멘, 그리고 특별히 내 탓이오 영성의 선물입니다.
나주에 순례 온 이후로 저는 매우 복되다고 말합니다. 마마 쥴리아의 일화들을 읽고, 많은 교훈을 배우고 있으며, 그것을 닮고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나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주 성물들, 특별히 (나주) 기적수와 상본들을 가지고 다닙니다.
제가 어디에 가든,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나누어 주며 “나주 성모님입니다.” 하며 알리고 “Naju Mary”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면 그에 관한 영상들을 볼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한 예로, 축일 동안에 많은 손님들, 주교님들, 곳곳에서 본당 신부님들이 모이셨어요. 저는 나주의 이것들(기적수와 상본)을 가지고 가서 용기를 내어 주님께 기도드렸어요. ‘주님께서 이것을 주관해 주셔야만 합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게요. (나머지는) 주님께서 행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주교님께 다가갔습니다. “오, 주교님! 안녕하세요. 마마 쥴리아로부터 온 것들을 주교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오, 쥴리아 킴이요? 한국에 다녀오셨나요?” “네, 주교님. 지난 6월에 다녀왔습니다.” 하니 “좋습니다.” 하셨어요.
또 한번은 한 수녀님이 저에게 나주 (전파) 자료들을 한 패키지로 보냈는데, 유럽용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루르드, 파티마에 가서도, 나주 상본들과 성물, 나주 기적수까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나주 성모님에 관한 것입니다.” 하면서요.
그러자 사람들이 “오, 아뇨 아뇨! 우리는 가톨릭입니다.” 그래서 “저도 가톨릭이에요. 보세요. 제 스카풀라와 묵주를요. 저는 신실한 가톨릭 신자입니다.” “오!” 하기에 그것들을 주었어요. “오, 이곳(나주)이 한국에 있나요?” “네, 그곳에 가 보셔야만 합니다. 왜냐면 성모 발현의 모든 징표와 경이로운 기적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 기적수가 있고, 태양의 기적과 치유의 증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들어가 보라고 알려주었어요.
저는 이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에서 배웠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죄인들이 어서 회개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어떤 모욕과 비판을 받는다 해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곳(나주)이 한국에 있나요?”
“네, 그곳에 가 보셔야만 합니다.
왜냐면 성모 발현의 모든 징표와
경이로운 기적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 기적수가 있고, 태양의 기적과 치유의 증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들어가 보라고 알려주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저는 이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에서
배웠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죄인들이 어서
회개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어떤 모욕과 비판을 받는다 해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앞장서서
나주 성모님 전하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온 챠르메인입니다. 5대 영성 실천에 대해서 나누고 싶어요. 이번이 네 번째 나주 순례입니다. 마마 쥴리아로부터 5대 영성에 대하여 배웠고 (그것을 통하여) 어떻게 우리의 약함을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삶의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작은 희생을 바치는 것을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2018년도에 퇴직한 후부터 저는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전업주부라서 집안 정돈을 하지요. 전에는 일을 하고 집에 가서는 쉬었기 때문에, 집안일이 제게는 매우 어렵습니다.
어느 날, 집안 정돈하고 있었는데 제 아들 물건들도 정리하게 되었어요. 아들이 집에 와서 자기 물건들이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 매우 화를 냈어요. 사생활 침해라고 여겼기 때문에요. 저에게 자기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그대로 두라고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 많이 상처가 되었어요.
왜냐면 이미 다른 집안일들을 하느라 매우 피곤했거든요. 그런데 고맙다는 말 대신에, 상처 주는 말을 들은 거예요. 그 당시에 너무나 지쳐 저 또한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했어요.
몇 주 후, 집에 손님 몇 분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청소와 정돈을 해야 했고, 같은 일이 다시 벌어졌습니다. 아들이 집에 왔을 때 또다시 많이 화를 냈어요. 왜냐면 전에 벌어진 일들이 다시 반복되었기 때문에요. 아들은 매우 화가 나서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가 버렸습니다.
저는 매우 낙담됐지만, 잠시 기도를 바치고 나서 아들이 저에게 “엄마, 너무 잘하셨어요. 제 물건들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말해준 셈 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들 방으로 가서 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문을 열었을 때 저는 그 애 눈을 바라보며 “미안해, 내 탓이야.”라고 말했어요.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저는 실천했어요.
그러자 아들이 저에게 “죄송해요, 엄마!” 하면서 안아주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아들과의 사랑의 관계가 마침내 회복되었기 때문에요. 이것은 생활의 기도, 아멘, 그리고 특별히 내 탓이오 영성의 선물입니다.
나주에 순례 온 이후로 저는 매우 복되다고 말합니다. 마마 쥴리아의 일화들을 읽고, 많은 교훈을 배우고 있으며, 그것을 닮고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나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주 성물들, 특별히 (나주) 기적수와 상본들을 가지고 다닙니다.
제가 어디에 가든,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나누어 주며 “나주 성모님입니다.” 하며 알리고 “Naju Mary”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면 그에 관한 영상들을 볼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한 예로, 축일 동안에 많은 손님들, 주교님들, 곳곳에서 본당 신부님들이 모이셨어요. 저는 나주의 이것들(기적수와 상본)을 가지고 가서 용기를 내어 주님께 기도드렸어요. ‘주님께서 이것을 주관해 주셔야만 합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게요. (나머지는) 주님께서 행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주교님께 다가갔습니다. “오, 주교님! 안녕하세요. 마마 쥴리아로부터 온 것들을 주교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오, 쥴리아 킴이요? 한국에 다녀오셨나요?” “네, 주교님. 지난 6월에 다녀왔습니다.” 하니 “좋습니다.” 하셨어요.
또 한번은 한 수녀님이 저에게 나주 (전파) 자료들을 한 패키지로 보냈는데, 유럽용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루르드, 파티마에 가서도, 나주 상본들과 성물, 나주 기적수까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나주 성모님에 관한 것입니다.” 하면서요.
그러자 사람들이 “오, 아뇨 아뇨! 우리는 가톨릭입니다.” 그래서 “저도 가톨릭이에요. 보세요. 제 스카풀라와 묵주를요. 저는 신실한 가톨릭 신자입니다.” “오!” 하기에 그것들을 주었어요. “오, 이곳(나주)이 한국에 있나요?” “네, 그곳에 가 보셔야만 합니다. 왜냐면 성모 발현의 모든 징표와 경이로운 기적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 기적수가 있고, 태양의 기적과 치유의 증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들어가 보라고 알려주었어요.
저는 이것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에서 배웠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죄인들이 어서 회개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어떤 모욕과 비판을 받는다 해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30일 필리핀 챠르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