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싱가포르에서 온 안토니입니다. 2018년 성삼일, 나주에서 저는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분열의 마귀가 제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을 어떻게 못 하게 막았는지에 대해 증언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내와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당시 저는 한국과 노르웨이 합작회사인 조광 요턴의 사장으로 부산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은 위대하십니다! 저는 2년 후인 2020년 말에 은퇴했고, 고향인 싱가포르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아내와 마주합니다.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지 못했다면 저의 은퇴 생활은 너무 힘들었을 것이고 이혼까지 했을지도 모릅니다. 이혼은 분열 마귀가 원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은 아닙니다. 마르코 복음 10장 9절에서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하시듯이요.
제 아내가 주부로서, 은퇴한 남편을 일주일 내내 하루 24시간을 마주하고 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끔 제가 집에서 아내를 화나게 하는 일을 하면 아내가 저에게 화난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 저는 아내의 화난 말을 “사랑해요.”라고 말해준 셈 칩니다.
은퇴한 후, 저는 싱가포르에서 가난한 이들 안에 예수님을 섬기고 감옥에 갇힌 이들의 친구가 되는 자원봉사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주었다.” 마태오 복음 25장 35절부터 4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이들과 감옥에 갇힌 이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때론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에 왔습니다. 제 신앙의 배터리를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총으로 재충전하기 위해서요. 2024년 나주의 성삼일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개인 피정을 하기 위해 일주일 더 머물렀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의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있어 마마 쥴리아는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마마 쥴리아처럼 되기는 매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5대 영성을 온전히 실천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느님, 우리 구세주 예수님, 성령님,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함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싱가포르에서 온 안토니입니다.
2018년 성삼일, 나주에서 저는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분열의 마귀가
제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을 어떻게 못 하게 막았는지에 대해 증언하였습니다.
2024년 나주의 성삼일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개인 피정을 하기 위해 일주일 더 머물렀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의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있어 마마 쥴리아는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마마 쥴리아처럼 되기는 매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5대 영성을 온전히 실천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느님, 우리 구세주 예수님, 성령님,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함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저에게 있어 마마 쥴리아는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마마 쥴리아처럼 되기는 매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5대 영성을 온전히 실천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느님, 우리 구세주 예수님, 성령님,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함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같은 길을 걸으며 노력하시는 형제자매들의 감동의 증언이 무지 기쁘고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싱가포르에서 온 안토니입니다. 2018년 성삼일, 나주에서 저는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분열의 마귀가 제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을 어떻게 못 하게 막았는지에 대해 증언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내와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당시 저는 한국과 노르웨이 합작회사인 조광 요턴의 사장으로 부산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은 위대하십니다! 저는 2년 후인 2020년 말에 은퇴했고, 고향인 싱가포르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아내와 마주합니다.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지 못했다면 저의 은퇴 생활은 너무 힘들었을 것이고 이혼까지 했을지도 모릅니다. 이혼은 분열 마귀가 원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은 아닙니다. 마르코 복음 10장 9절에서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하시듯이요.
제 아내가 주부로서, 은퇴한 남편을 일주일 내내 하루 24시간을 마주하고 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끔 제가 집에서 아내를 화나게 하는 일을 하면 아내가 저에게 화난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 저는 아내의 화난 말을 “사랑해요.”라고 말해준 셈 칩니다.
은퇴한 후, 저는 싱가포르에서 가난한 이들 안에 예수님을 섬기고 감옥에 갇힌 이들의 친구가 되는 자원봉사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주었다.” 마태오 복음 25장 35절부터 4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이들과 감옥에 갇힌 이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때론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에 왔습니다. 제 신앙의 배터리를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총으로 재충전하기 위해서요. 2024년 나주의 성삼일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개인 피정을 하기 위해 일주일 더 머물렀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의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있어 마마 쥴리아는 살아있는 성녀이십니다. 마마 쥴리아처럼 되기는 매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5대 영성을 온전히 실천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느님, 우리 구세주 예수님, 성령님,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함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6일 싱가포르 안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