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행복한 부활절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약사이고, 미국에서 왔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나주 순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나주에 오기 전, 저는 일을 많이 하고 돈을 많이 버는 물질 만능 주의였고, 세속적인 걸 추구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성모 발현 성지에 많이 순례했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시국에 3기 암 진단을 받았었는데요. 제 돈은 계속 세속적인 것에 쓰였고, 경제적인 것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을 좀 더 잘 부양하고자 어떤 사람과 같이 동업하였는데 사기 당해 5억 이상을 잃게 되었습니다.
저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고 모든 희망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와서 5대 영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 모든 고통과 잃어버린 돈을 봉헌하며 더 이상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많이 오만하고 완고한 사람입니다. 다시 희망을 품는 것이 어려웠는데 마마 쥴리아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항상 새로 시작하자고,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하시지요. 넘어지면 오뚝이처럼 다시 바로 일어나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말씀과 함께 제가 정말로 복된 사람이며, 영적인 암에서 치유되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주에 계속 오는 이유는 마마 쥴리아의 양육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주 기적수와 기적 성수를 가지고 가서 제 환자들에게 항상 나누어 줍니다.
제 환자 중에 치유받은 사람의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그 환자는 요로감염, 방광염이 아주 심했어요. 여러 항생제를 복용했지만 소변에서 냄새가 아주 많이 나고, 피가 섞여 나오고 계속 통증이 있는 심각한 환자였습니다.
그 환자가 제 약국을 방문했던 2022년 10월은 제가 나주 순례를 하고 돌아왔을 때였기 때문에 갖고 있던 기적 성수를 바로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의 딸에게 “아버지에게 약을 드리기 전, 항상 이 기적 성수를 물에 세 방울 정도 떨어뜨리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면서 마시세요.”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 그 환자는 물에 기적 성수를 떨어뜨려 약을 먹었고 다음 날 아침에 소변을 보았는데, 소변을 볼 때 더 이상 통증이 없고, 피도 나오지 않으며, 장미향기를 맡았다고 아내에게 증언하였습니다.
저 또한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사실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계속 물어봅니다. “지금까지 네가 순례한 다른 성지들과 나주가 무엇이 다르냐?”고요. 그 이유는 바로 마마 쥴리아 덕분입니다. 그분의 사랑은 한없고 무조건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가 저의 집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을 이곳에 데리고 와서 목격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네가 순례한 다른 성지들과
나주가 무엇이 다르냐?”고요.
그 이유는 바로 마마 쥴리아 덕분입니다.
그분의 사랑은 한없고 무조건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가 저의 집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을
이곳에 데리고 와서 목격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행복한 부활절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약사이고, 미국에서 왔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나주 순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나주에 오기 전, 저는 일을 많이 하고 돈을 많이 버는 물질 만능 주의였고, 세속적인 걸 추구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성모 발현 성지에 많이 순례했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시국에 3기 암 진단을 받았었는데요. 제 돈은 계속 세속적인 것에 쓰였고, 경제적인 것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을 좀 더 잘 부양하고자 어떤 사람과 같이 동업하였는데 사기 당해 5억 이상을 잃게 되었습니다.
저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고 모든 희망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와서 5대 영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 모든 고통과 잃어버린 돈을 봉헌하며 더 이상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많이 오만하고 완고한 사람입니다. 다시 희망을 품는 것이 어려웠는데 마마 쥴리아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항상 새로 시작하자고,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하시지요. 넘어지면 오뚝이처럼 다시 바로 일어나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말씀과 함께 제가 정말로 복된 사람이며, 영적인 암에서 치유되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주에 계속 오는 이유는 마마 쥴리아의 양육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주 기적수와 기적 성수를 가지고 가서 제 환자들에게 항상 나누어 줍니다.
제 환자 중에 치유받은 사람의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그 환자는 요로감염, 방광염이 아주 심했어요. 여러 항생제를 복용했지만 소변에서 냄새가 아주 많이 나고, 피가 섞여 나오고 계속 통증이 있는 심각한 환자였습니다.
그 환자가 제 약국을 방문했던 2022년 10월은 제가 나주 순례를 하고 돌아왔을 때였기 때문에 갖고 있던 기적 성수를 바로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의 딸에게 “아버지에게 약을 드리기 전, 항상 이 기적 성수를 물에 세 방울 정도 떨어뜨리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면서 마시세요.”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 그 환자는 물에 기적 성수를 떨어뜨려 약을 먹었고 다음 날 아침에 소변을 보았는데, 소변을 볼 때 더 이상 통증이 없고, 피도 나오지 않으며, 장미향기를 맡았다고 아내에게 증언하였습니다.
저 또한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사실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계속 물어봅니다. “지금까지 네가 순례한 다른 성지들과 나주가 무엇이 다르냐?”고요. 그 이유는 바로 마마 쥴리아 덕분입니다. 그분의 사랑은 한없고 무조건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가 저의 집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을 이곳에 데리고 와서 목격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드립니다.
2024년 3월 30일 미국 캐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