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아멘'으로 시력이 좋아졌습니다

ilovemum
2026-04-08
조회수 266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우고 성령의 열매를 가득 맺게 해 주시고 글자수만큼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힘과 용기를 드리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의정부지부 김 글로리아입니다.

작년 이맘 4월 첫 토요일에 눈에 날파리가 보이는 비문증이 시작되더니 기도회 후 집에 돌아가서는 눈 아래쪽이 손톱만큼 가려져 까맣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병원가는 게 죽기보다 싫어 제발 이 증상을 치유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성수만 계속해서 넣었습니다.

그러나 제 바램과는 달리 달이 기울듯 까맣게 안 보이는 부분이 점점 커지면서 약 일주일 후에는 초승달처럼 시야가 가려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청했건만 주님의 뜻은 저와 다르셨는지 그토록 싫어하는 병원진료를 더 이상 미룰 수가 없게 되었지요.

챗지피티에 증상을 물어보니 망막박리증 같다며 서둘러 병원에 가라는 답변을 듣고나서야 찾아간 안과에서 들은 병명 역시 망막박리증이었습니다.

그 때가 의료대란이 일어나 저보다 훨씬 위급한 환자들도 수술을 못하는 상황이었기에 수술할 수 있는 병원을 빨리 찾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당장 수술이 가능한 큰 안과전문병원과 연결되어 그 날 바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벗겨진 망막을 붙여야하는 눈 수술이라 마취도 못하고 칼로 눈을 쑤시는 고통을 그대로 느껴야 했습니다.

저는 이 세상 자녀들의 죄악을 보시느라 눈이 몹시 아프실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영적으로 눈 먼 이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였습니다. 또한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 기도회의 성공을 위해 율리아엄마의 고통과 합하여 써 주시기를 청하였습니다.

수술 후 일주일에 한 번씩 진료를 받았고 늘 시력을 측정하였습니다. 수술 후 점차 눈을 덮고있던 먹구름이 걷히면서 두 달이 지나서야 시야가 완전히 환해졌습니다. 이 때가 40주년 기도회쯤이었지요.

그러나 시력은 완전히 수술전으로 회복이 되지 않아 일상생활이 어려웠습니다.
노안이 왔나 싶을 정도로 시력이 안 좋아졌지만 직업상 컴퓨터를 계속 써야했기에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수술하면서 넣은 기름이 아이봄샘을 막아 눈물이 나오지 않아 눈이 건조해지는 바람에 일상생활에 애로사항이 많아졌습니다.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 눈이 빡빡해지면서 눈을 뜨고 있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영적으로 눈 먼 이들의 치유와 회개 그리고 반대자들이 나주의 진실을 올바로 보게 해 주시라고 계속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아이봄샘을 막고있는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안구 온열기를 사서 매일 하루 두 번씩 관리도 해야 했습니다.
시간도 꽤 걸리고 무척이나 귀찮았지만 기름을 제거하지 않으면 눈이 타들어가듯 건조해져서 단 하루도 게을리할 수 없었습니다.

온열기로 눈을 따뜻하게 하면 눈 안의 기름이 녹는데 거즈로 깨끗이 닦아낼 때도 우리 영혼의 불필요하고 나쁜 것들을 다 빼 주시고 반대자들의 나주에 대한 고정관념과 선입견도 다 제거해 주시길 기도하면서 봉헌하였습니다.

이렇게 부지런히 관리를 잘 하다가 지난 겨울 한 며칠 관리를 못 했더니 눈 안의 기름이 다시 차오르면서 아이봄샘을 막아버리는 바람에 안구건조증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눈이 빠지는 듯한 통증으로 두통까지 잦아져 건강이 매우 안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지난 3월 기도회 때 어떤 형제님이 시력이 좋아져서 30년 쓴 안경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증언을 하실 때 나도 시력이 좋아졌으면 해서 열심히 아멘이라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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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홈페이지에 나주기적성수로 비문증이 사라졌다는 은총글을 읽으면서도 역시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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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아마도 2주일전쯤 갑자기 잘 쓰던 안구온열기가 고장이 나 버렸습니다.
이걸 다시 사려면 탈퇴한 쇼핑몰에 재가입해야 하는데 불의한 기업에 굴복하는 것 같아
'에라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도 나주성모님께 치유받을 수 있게 안약도, 온열치료도 다 끊고 기적성수만 넣어보자'고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네 번씩 규칙적으로 넣던 안약대신 생각날 때마다 나주 기적성수를 넣었는데 안약을 넣어도 건조한 눈에 통증이 와서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야했던 제가 점차 건조증이 느껴지지 않아 기적성수 넣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왠지 조금 불안해서 '성모님! 제가 2주 후에 안과를 가야 하는데 제발 의사선생님이 눈에 기름이 더 많아졌다는 말씀만 안 하게 해 주세요.'하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나주 기적성수만 계속 넣었습니다.

그렇게 약 2주동안 안과에서 권한 모든 치료를 다 끊고 석달전에 예약해 둔 정기검사를 받으러 오늘 안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수술한 왼쪽 눈 뿐 아니라 오른쪽 눈마저 시력이 안 좋아져서 이제 노안이 오는가보다 생각할 정도였던 제가 오늘 시력검사에서는 다른 때와는 달리 시력표 숫자들이 너무 잘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어? 시력이 좋아졌나?'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근데 실제로 좋아졌는지는 지난 검진 때 귀담아듣지 못해 확인을 못해 참 신기하지만 그냥 내 느낌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늘 하던대로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눈찜질팩을 하고나면 진료할 때 의사선생님이 눈썹 안쪽으로 흘러나온 기름을 제거해 주시는데 오늘은 제 시력이 좋아졌다고 먼저 말씀하셔서 그제서야 느낌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좋아졌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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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눈에 끼어있는 기름도 석 달전보다 줄었다고 하셔서 사실 온열기가 고장나 2주정도 관리를 못했지만 안구건조증도 전혀 없다고 했더니 놀라워하셨습니다.

진료 후 집에 돌아가면서 이 놀라운 치유를 증언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한 편으론 증언에 신빙성이 가도록 시력검진기록 서류를 떼 올걸 그랬나 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안과라며 다시 병원에 와 줄 수 있냐는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다시 갔더니 수술관련해서 병원홍보 설문같은 걸 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제 시력검진 기록 서류를 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리니 기꺼이 필요한 시력 기록 서류를 떼어 주셔서 이것 또한 성모님의 이끄심이 아니었나 합니다. 

한 번 더 쐐기를 박기위해 이렇게 수술 후 시력이 전보다 좋아지는 경우도 있느냐고 여쭤보니 흔하지 않은 사례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실 병원에 도착하고 진료시간이 좀 남아 나주성모님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율리아 엄마 말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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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아멘으로 응답하면 내 것이 된다는 말씀에 댓글로 아멘이라고 썼는데 이런 좋은 결과를 선물로 주셔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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