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먼저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결혼했지만 그렇게 행복하지가 못했어요. 장부가 신혼 때 시장에 갔는데 양파 큰 무더기를 들고 오라고 했더니 안 들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 들고 왔냐?” 했더니 “남자가 체면에 무슨 양파를 들고 가냐?” 그래서 ‘아, 이분이 굉장히 고집이 세겠구나.’ 그러고 나서 장부가 굉장히 힘들게 했어요. 그때 당시는 도박도 했고 뭐 안 해본 것 없이 다 했었어요.
그러다 밤 12시였어요. 잠깐 눈을 붙였는데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고 나타났어요. 그때부터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묵주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나주 다니면서 회개하고 항상 울었어요. 그러니까 울보 자매라고 그랬네요.
그러다 한 번씩 장부가 너무 힘들게 하고, 잔소리하고 그러면은 싸움도 해요. 장부 그런다 저런다 판단하고, 말하고, 그런 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아~ 인생 사는 게 곤욕이다.’ 그렇게 느꼈어요. 그때 당시는 5대 영성도 모르고 생활의 기도만 했었는데 7주간 5대 영성 피정을 했었어요. 하고 나서 내 탓, 셈 치고,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을 내 것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장부가 뭐라고 하면 그 순간은 힘들어도 아름답게 봉헌했어요.
‘아, 내 탓이오. 그래, 셈 치자.’ 차 태워주는 셈 치고 봉헌하면은 그 기쁨은 말할 수가 없었어요. ‘아, 바로 이거야!’ 그래서 어떤 상황이 와도 5대 영성이 무기가 됐으니까 잘 봉헌되고, 가정이 평화롭고, (서로) 이해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결혼한 지가 40년 됐어요. 이제 한 번씩 싸울 때면 ‘아, 내 탓이다.’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잘 봉헌했어요. 장부께서 낚시꾼이었거든요. 낚시 가서 깨달은 것 같아요. 느닷없이 “성당을 다녀야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장부님께서 세례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깨달은 것이 지부장님 말씀이 ‘아, 내가 나주를 다니고 보니까 행복한데 남들에게도 알려야 되겠다!’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도 행복을 가졌으니 나눠야 되지 않느냐? 아, 지금 나는 꽃길이다. 그래 행복하다! 진짜 어머니(성모님) 성심을 위해서,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뛰어서 전해야 되겠다.’ 이제 이렇게 하면서 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 내 탓이오. 그래, 셈 치자.’ 차 태워주는 셈 치고 봉헌하면은 그 기쁨은
말할 수가 없었어요. ‘아, 바로 이거야!’ 그래서 어떤 상황이 와도 5대
영성이 무기가 됐으니까 잘 봉헌되고, 가정이 평화롭고, (서로) 이해하고
,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찬미 예수님. 먼저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결혼했지만 그렇게 행복하지가 못했어요. 장부가 신혼 때 시장에 갔는데 양파 큰 무더기를 들고 오라고 했더니 안 들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 들고 왔냐?” 했더니 “남자가 체면에 무슨 양파를 들고 가냐?” 그래서 ‘아, 이분이 굉장히 고집이 세겠구나.’ 그러고 나서 장부가 굉장히 힘들게 했어요. 그때 당시는 도박도 했고 뭐 안 해본 것 없이 다 했었어요.
그러다 밤 12시였어요. 잠깐 눈을 붙였는데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고 나타났어요. 그때부터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묵주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나주 다니면서 회개하고 항상 울었어요. 그러니까 울보 자매라고 그랬네요.
그러다 한 번씩 장부가 너무 힘들게 하고, 잔소리하고 그러면은 싸움도 해요. 장부 그런다 저런다 판단하고, 말하고, 그런 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아~ 인생 사는 게 곤욕이다.’ 그렇게 느꼈어요. 그때 당시는 5대 영성도 모르고 생활의 기도만 했었는데 7주간 5대 영성 피정을 했었어요. 하고 나서 내 탓, 셈 치고,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을 내 것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장부가 뭐라고 하면 그 순간은 힘들어도 아름답게 봉헌했어요.
‘아, 내 탓이오. 그래, 셈 치자.’ 차 태워주는 셈 치고 봉헌하면은 그 기쁨은 말할 수가 없었어요. ‘아, 바로 이거야!’ 그래서 어떤 상황이 와도 5대 영성이 무기가 됐으니까 잘 봉헌되고, 가정이 평화롭고, (서로) 이해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결혼한 지가 40년 됐어요. 이제 한 번씩 싸울 때면 ‘아, 내 탓이다.’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잘 봉헌했어요. 장부께서 낚시꾼이었거든요. 낚시 가서 깨달은 것 같아요. 느닷없이 “성당을 다녀야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장부님께서 세례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깨달은 것이 지부장님 말씀이 ‘아, 내가 나주를 다니고 보니까 행복한데 남들에게도 알려야 되겠다!’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도 행복을 가졌으니 나눠야 되지 않느냐? 아, 지금 나는 꽃길이다. 그래 행복하다! 진짜 어머니(성모님) 성심을 위해서,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뛰어서 전해야 되겠다.’ 이제 이렇게 하면서 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5년 6월 7일 정 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