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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눈물 기념일 은총] 100억을 빼앗아가고 저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najugrace
2025-06-18
조회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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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OO7V_G9BT6o 


“100억을 빼앗아가고 저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저는 수원 지부 손진필 바오로입니다.


제가 며칠 전 3월 31일 날 부활절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제가 은총 받은 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60년대 말 경에 서울에서 한 40년 이상을 살았는데 건축업으로 돈을 좀 많이 벌었죠. 하루에 몇 천만 원씩 벌고 하니까 금방 돈이 불어났죠. 그래서 내가 돈을 100억 이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은 100억 하면 거의 웬만한 사람들 이래 다 갖고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100억 정도 하면 부자라고 그랬거든요.
 
돈도 많이 벌고 이래서 결혼도 했는데, 부잣집으로 제가 장가를 갔어요. 2000년도 가까이 돼서 오일 파동도 일어나고 IMF라는 게 막 왔잖아요. 이래서 우리가 보증 서 놨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그 부도를 막으면서 계속 이렇게 버텨나가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요. 그래서 우리도 그냥 부도를 내버렸어요. 우리가 보증 섰던 회사하고 거기서 빚쟁이들이 오는 거예요. 변호사가 내 앞으로 되어 있는 재산을 전부 부인 앞으로 다 해 놓으라는 거예요. 그쪽으로 다 옮겨놨죠. 지금 같으면 그게 안 돼요.
 
이 이야기 하려고 하면 하루 종일 해도 못 하는데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돈이 탐이 나서 돈을 뺏으려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제가 누구한테 돈을 호락호락 뺏기는 사람도 아니고 또 보통 사람보다 조금 틀립니다. 2008년 12월 31일, 어떤 분이 저를 데리고 가서 술을 먹이고 한 5~6명이 야구방망이로 내 머리를 쳤어요. 거기서 내가 이제 죽은 거죠.
 
확실히 안 죽이면 저희가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목을 졸려서 완전히 죽여 놓은 거예요. 이래서 그 사람들은 가 버리고 저는 병원에 가서 깨어나기는 깨어났는데, 병원에서도 당장 수술도 하고 해야 되는데 돈이 없어 못 했어요. 병원에 있다가 깨어나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이천으로 갔지요. 돈도 없고, 가니까 먹을 것도 없고 해서 근 1개월 간을 거기서 거의 굶다시피 했어요.
 
어떤 사람이 그걸 보고 신고를 해서 지인이 수술하라고 차병원을 데려갔죠. 병원에 가서 MRI를 찍고 막 전부 검사를 많이 했는데 의사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내 정도 상처를 입었으면 사람이 죽어야 마땅한데 살아 있는 자체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살았다 하더라도 식물인간이 돼야 되는데 움직이지도 못 하고 말도 못 하는데 내가 몸은 아프지만, 말도 하고 나 혼자 밥도 먹을 수 있고 이러니깐.
 
그래서 수술비를 대주는 사람이 있어서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한 보름 간을 입원해 있다가 퇴원을 해서 이천으로 갔지요. 돈을 탐내는 사람들이 전부 우리 부인이 시켜서 그랬지마는 재산을 다 빼앗겼기 때문에 그냥 죽을 지경이죠. 그 추운 하우스 조그마하게 해 놓고 거기 사는데 항상 내 마음속에는 적개심이라는 게 있잖아요. ‘내가 이제 조금만 나으면 그놈들 내가 전부 다 죽여 버리고 나도 죽는다.’란 그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거의 굶다시피 거기 있는데 어느 날, 그때가 3월 달인데 걸음도 못 걷고 먹은 것도 없고 항상 누워있기만 이렇게 있는 상태인데 어떤 분이 찾아오셨어요. 내가 정신이 그때는 희미했어요. 눈에 사람을 보면 두 사람 세 사람 막 왔다 갔다 하는 이런 상태인데 그분이 먹을 것도 많이 가져오고 생필품도 차에 싣고 왔어요.  그래서 한 번 오고 두 번 오시고 세 번 오시고 계속 찾아오시는 거예요.

한번은 님 향한 사랑의 길이라는 책을 갖고 오셔서 한번 읽어 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책을 읽어 보니까 저는 그런 걸 상상도 못 해본 그런 일들이 쓰여 있고 이래서 그 책을 한 두 번 연속으로 읽었어요. 그다음에 또, 성모님 메시지 책을 또 가져오셨어요. 그 책을 읽고 난 후에 그분이 “조금 걸을 수가 있으면 나주를 한번 가보자.”는 거예요. “나주가 뭐 하시는 덴데요?” 그러니까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가기로 약속을 해 놓고 몇 번을 제가 어겼어요.

2월달부터 계속 간다 간다 하고 또 못 가고 그게 이제 6월달이 됐는데 6월 30일 날 성모님 26주년 기념일 날 제가 처음으로 나주를 오게 됐습니다. 그때도 제가 누워 있어야 되는데 “거기 가면 누울 자리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잠잘 자리도 있고 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를 오게 됐는데 와 보니까 오늘같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고 “어디 누울 방이 어딨습니까?” 그냥 저기서 누우면 된다고. 그날 내가 감동을 받았어요. 저는 사랑한다는 그런 단어를 써 본 적이 없어요.
 
나는 우리 마누라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못 해봤고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도 사랑한다고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인데 만남 할 때 율리아 어머니께서 여기서 안아 주시면서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막 뽀뽀도 해 주시고 막 이러는 거예요. 저는 태어나고 그런 말씀도 처음 듣고 그 품이 그렇게 포근한 느낌을 처음 받았다 아닙니까. 여기 내려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삭 ~ 나는 거예요. 남자가 또 눈물을 흘리면 안 되잖아요. 그걸 이를 악물고 참고.
 
그 후에 또다시 7월 7일 날 일주일 만에 또 왔는데 율리아 엄마가 만남을 하시면서 또 이렇게 안아 주시면서 저보고 예쁘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팔목에 율리아 엄마가 차고 계시던 묵주를 저에게 줬어요. 이거 선물로 받은 겁니다. 그래서 기분은 막 붕 뜨는 기분 있죠?
 
그 당시에 내가 병원에서 천공배액술이라는 그 수술을 받았는데 나 같은 사람을 못 봤다는 거예요. 실험 대상에 있는 사람이에요, 제가. 머리도 아프고 차도 못 타고 이러는 데도 전 지부장님께서 기적수도 먹고 기적수로 목욕도 하고 하라고 해서 딴 사람이 한 번 하면 두 번 세 번씩 합니다. 그때만 해도 아파서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천주교 신자가 아니고 그냥 나주만 왔다 갔다 했으니까, 교리를 받는다는 말씀을 율리아 엄마께 한번 해 준 적이 있거든요. 그다음부터는 올 때마다 언제 입교했느냐, 언제 세례를 받느냐고 올 때마다 맨날 물었어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어떻게 압니까? 그런데 거기서 진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번씩 이렇게 또 포옹해주고 갈 때마다 병세가 진짜 호전되고, 기분이 막 날아갈 것 같은 거예요.
 
부활절 날 세례를 받는데 우리 지부에서 제가 선물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집으로 왔죠. 집도 아니고 비닐하우스 비슷한데 거길 왔는데 그걸 뜯어서 정리를 해 주시는데 장미향기가 막 진동을 하는 거예요. 내가 경당에서 맡은 바로 그 향기예요. 예, 향이 그만치 나요. 경당에서 맡는 것 같이.
 
우리 전 지부장님께서 보시더니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거예요. 여기 귀 있는 데서부터 이렇게 흘러서 이리 막 세줄 정도 이렇게 흘렀는데 약간 노르스무리한 그런 빛깔을 띠면서. 코에서 못 맡을 정도로 막 엄청나게 세게 향기가 진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문만 열면 밖까지 나옵니다. 그걸 보고 은총이라 그런답니다. 저는 몰랐는데. 그런 은총도 받고.
 
전에는 하느님이 누구신지 성모님이 누구신지도 잘 몰랐어요. 몰랐는데 여기 나주를 다니면서부터 주님도 알게 되고 성모님도 알게 되고. 이제 율리아 엄마께서도 말씀하시고, 신부님들께서도 말씀해주시고 지부장님도 항상 말씀해주시는 게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는 거예요. “왜 용서를 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오게 됐다.”는 거죠.
 
“나주를 와서 이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그 사람들을 용서를 해 줘야 되는 거”라고.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지금은 이제 그거를 조금 조금씩 잊어가는 중이에요. 잊으니까 마음이 그렇게 또 편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전에는 딱 응어리가 져서 내가 한번 마음 먹으면 내가 하는 사람이거든요. 죽여도 그냥 안 죽입니다.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럼 한 6명은 그냥 죽여 버립니다. 그 마음들이 항상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 버렸어요. 생각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여기 나주로 오려고 하려는 그 과정이 아니었겠나.’ 이런 생각을 이제 합니다.
 
이거는 참 영광이잖아요.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한테 드리고. 율리아 엄마, 저를 살려주신 은인! 율리아 엄마께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고요. 율리아 엄마 이야길 하려고 하면 끝이 없는데 이만...
 
2013년 4월 첫 토요일
손진필 바오로
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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