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기적수와 안대로 이를 치유 받았어요.

pmy4177
2025-06-17
조회수 199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시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의 성공과 순례허용이 되게 하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선명자 엘리사벳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비닐 성전에서 너무너무 이가 아팠어요. 

어금니의 윗몸도 퉁퉁 다 붓고 아주 너덜너덜 했었습니다.

순례를 마치고 헤어질 때 우리 서울지부 순례자들에게 

잘 가라는 인사를 못 할 정도로 엄청 아팠어요.

 

집에 가서 있는데 우리 딸이 물렁물렁한 소고기로 만든

도가니를 사준다고 나오라는 전화가 왔는데 그거를 못 먹었어요.
그 정도로 아팠어요.

 

딸이 엄마 내일 치과를 가 보라 하였고 내일은 치과를 가야지 하며 

나주 성물 안대를 입에 대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우리 아들은 이미 출근하고 없었어요.


그래서 혼자 일어나서 헹구고만 갈려고 했어요. 

그래서 가글로 헹구려고 입을 보니까 

이가 딱 붙어버리고 흔들리지도 않고 안 아팠어요. 

혼자 좋아서 거실에서 팔딱팔딱 뛰며 울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울었어요. 

그래서 병원 안 가고 깨끗이 나았어요.


그 일이 있은 뒤로 우리 아들이 나주 성모님을 더 믿게 된 동기도 있어요.

우리 아들이 저처럼 잇몸이 안 좋고 무척 아팠나 봐요.
얼굴이 통통해져서 야 너 살 쪘나 보다.
그랬더니 엄마 나 내일 치과에 가야겠어.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만 하고 치과에 가려고 하는데 

그 염증 피고름이 쫙 쏟아지더래요.


이가 딱 붙어서 흔들거리지도 않았답니다. 

 그러기 전에 기적수를 넣고 이렇게 입을 헹구고 뱉었대요. 

그랬더니 피고름이 확 쏟아졌대요.


이를 흔들어 보니까 잇몸도 괜찮고 이도 안 흔들거렸답니다. 

아들이 제가 나주 순례다니는 걸  절대 싫어하지는 않은 애였는데 

자기가 한 번 경험을 해 보고서 더 믿게 되었어요.

그래서 모든 걸 아멘으로 받아들이라고 했습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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