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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600 가까운 혈당 수치로 입원한 남편, 일주일만에 정상으로!

운영진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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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처음 나주 성모님께 오게 된 거는 저희 고모 세 분이 여기에 다니고 계셨어요. 그래서 고모님이 만날 때마다 저에게 기적 성수와 팸플릿을 주셨는데 그때는 제가 오고 싶은 마음 없었다가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유품으로 남기신 피눈물 성모님 상본을 보게 되어 첫 순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경당이 굉장히 좁아서 옹기종기 붙어 쪼그리고 앉아야 했어요. 그래서 구린내 같은 냄새도 많이 나고 역겨운 냄새가 많이 나서 “아, 여기는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하니까 고모가 그 냄새는 너만 맡고 있는 거라고 얘기해 주셨고, 화장실에 갔는데 농약 냄새랑 소독약 냄새가 났어요. 그래서 그런 냄새가 화장실에 난다고 하니까 그 냄새도 저만 맡고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해 주셨고 시간이 지나서 제 영혼 육신의 나쁜 것을 정화시켜 주는 냄새였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순례 후 저는 친정아버지랑 고모께서 원하시는 영세를 받았습니다. 저는 세속적으로 사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나주 성모님집에 오면서 세속적인 것이 의미 없다는 걸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다가 미용을 하게 됐는데 나주에 와서 살게 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미사 중에 율리아 엄마를 뵀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제가 미용하는 걸 아시고 손에 뽀뽀를 해 주셨어요. 그때 이후 점점 미용 기술이 좋아지고 혼자 1인 미용실 했었는데 지금은 7명이 같이 하는 미용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딸도 10년 전에 저의 직원으로 입사를 했는데 되게 일하기 힘들어하고 손님한테 퉁퉁거려서 제가 같이 있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딸에게 “나는 율리아 엄마께서 손에 뽀뽀뽀 해 주셔서 기술이 좋아졌다.” 그랬더니 딸이 첫 토에 와서 엄마께 “저도 뽀뽀뽀 해 주세요. 미용 기술 좋아지고 싶어요.” 했는데 정말로 기술이 좋아져서 지금 (손님이 너무 많아) 예약이 잘 안되는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미용대회가 있었어요. 아모레퍼시픽에서 주최하는 컬러 스테이지라는 대회가 있었는데 저희 딸이 그곳에서 대상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엄마의 기도 덕분이었습니다. (상을 받은 혜택으로) 지금은 아모레퍼시픽 아모스에서 컬러 강사 전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살다가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때 순례를 쉬면서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하고 나주를 외면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아들이 아프게 되어 되게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고로 위장할 만한 터널 공사하는 곳이나 도로 공사하는 곳을 찾아다녔어요. 운전 미숙으로 죽으면 보상금 같은 거 받을 수 있으니까 ‘아이들한테 이거 남기고 가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을 하고 생계를 이어나가야 돼서 정신의학과에 가서 약을 타서 먹었습니다. 우울증과 공황 장애였어요.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모르고 있던 병이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강박증이라고 얘기해 주셨어요. 우울증과 공황장애 약을 먹는데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가라앉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약을 조절하면서 1년 정도 먹었는데 7년 동안 떠났던 나주를 다시 오게 됐어요. 아르헨티나 사는 고모가 “한번 여행 삼아 나주에 가보자.” 해서 ‘아, 딱 한 번만 다녀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왔어요.

그때 비닐 성전에 들어오는 게 너무 무섭고 힘들었고 화장실 가는 것은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이 안에 들어와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 만남 때 엄마가 7년 동안 저를 안 봤는데 어제 만난 사람처럼 되게 반갑게 맞아주시고 가족들의 안부를 물어봐 주셨어요.
 
그리고 제 가슴에 십자가를 그어주시고 볼에 뽀뽀해 주셨는데 여기서 내려가면서 기쁨이 오고 행복해져서 그다음 달도, 그다음 달도 계속 순례를 오고 정신의학과에 가서 선생님께 약을 끊고 싶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약을 끊으십시오.” 이러는 거예요. 정신과 약은 내가 끊고 싶다고 끊는 게 아니라 단약을 할 때 약을 줄여가면서 끊는데 그날 바로 끊어주시고 신경 안정제를 처방해 주시면서 “힘이 들 때 먹어라.” 했는데 기적 성수랑 기적수로 대체하고 약은 완전히 끊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강박증 때문에 자다가 갑자기 깨서 문을 흔들어 보거나 열어보거나 밖에 누가 서 있나 체크를 항상 하는데 그 모든 것들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알게 됐냐면 2018년도에 순례를 왔는데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자고 있는데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어느 아주머니께서 계속 애를 깨우라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화를 내고 아이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저수지를 내려가는데 그 길이 되게 어두웠는데 제가 신광리까지 내려와 있는 거예요. ‘어? 내가 무섭지 않게 여기까지 왔네? 아. 내가 강박증을 치유받았구나. (강박증으로 밤이면 두려움으로 무서워서 혼자 어디도 못 나갔음) 아, 다시 순례 와야겠다.’ 강박증이 어느 정도냐면 밤에 잘 때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고통이 있었는데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받았다는 걸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성당에서 제가 나주 다니는 걸 다 알게 되셨어요. 그때 조금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순례를 쉬었습니다. 그런데 순례를 오지 않으니까 5대 영성은커녕 작은 고통도 봉헌하지 못해서 피폐해진 마음을 가지고 다른 성지에 순례를 갔는데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나주에 가고 싶다.’ 생각했는데 그때 저희 가정은 어떤 상태였냐면 딸과 제가 사이가 엄청 안 좋아졌고 남편과 제가 사이가 엄청 안 좋고 아들과 아빠가 사이가 안 좋고. 저희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고 법원에 가서 도장을 찍었습니다. 불과 작년의 일입니다.
 
그때 도장 찍고 왔는데 ‘만약 내가 지금 나주에 다니고 있다면 이혼은 하지 않았겠지?’ 또 내가 율리아 엄마 말씀에 잘 양육받고 있었다면 남편과 이혼하지 않고 이 가정이 깨지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다시 나주 순례를 왔습니다. 순례를 와 보니 ‘저희 가정을 주님, 성모님께서 다시 불러주셨구나.’ 알게 되었어요.
 
다시 순례하면서 가정이 회복됐습니다. 남편과 함께 딸, 아들도 같이 순례 오고 가정이 다시 하나 되었습니다. 이 죄인의 회개를 위한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에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가 많던 저는 다시 나주 순례를 시작하면서 5대 영성으로 봉헌하기 시작했는데요. 치유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제가 굉장히 예민하고 날카로운 면이 있어서 불안하거나 또 상대방이 말할 때 모멸감이나 수치심, 의심 같은 게 생기면 화를 주체 못 했는데 어느 날 5대 영성으로 그것을 봉헌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5대 영성이 저에게 자리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말씀이 제 귀에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 사랑이 느껴지고, 5대 영성이 (실천)되기 시작하면서 저의 화병이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어요. 나주 다니는 거 숨기지 않고 좀 더 당당해지고 용기를 갖기로!
 
그리고 저희 장부는 나주 성모님께 오는 거 더 좋아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첫 토 순례를 같이 옵니다. 장부가 꾸준히 복용하는 약이 있었는데 병원을 바꾼 뒤에 그 병원에서 장부가 몇 년간 약물 과다 복용을 하고 있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얼굴도 되게 까맣고 그을렸었는데 지금은 되게 뽀얘지고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그리고 나주 순례하면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저는 은총받은 거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은총을 많이 받았더라고요. 엄마가 늘 말씀하시잖아요.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그런데 제가 느끼지 못해서 몰랐던 거고 느끼는 그 순간부터 치유가 엄청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가 이제 있다 보니까 어깨 통증과 목 통증, 오십견이 왔는데 한약도 먹고, 약침도 맞았는데 낫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성모님 은총 이불과 패드를 깔고 잤는데 다음 날, 다른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원래 오십견은 한 달 정도 돼도 안 낫잖아요. 그런데 단 하루 만에 치유받았어요. 팔과 어깨가 안 올라갔는데 이렇게 어깨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4년 전에 제가 꼬리뼈가 아팠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꼬리뼈가 라운드여야 되는데 90도로 휘어 있다고 치료 방법이 그것을 잘라내는 수술이라고 해서 작년에 수술하려고 성모병원에 진료를 갔어요. 그런데 수술 후유증도 있다고 하는데 수술 후유증은 다 있는 건 아니고 없을 수도 있어서 ‘아, 엄마한테 기도 부탁드려보고 수술해야겠다.’ 하고 기도 부탁드렸는데 그 뒤 통증이 사라져서 수술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술하기 전까지) 누웠다 일어났다 해야 되는데 너무 통증이 심해서 앉지도 못해요. 그런데 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아서 지금 일도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골다공증이 있어요. 프롤리아 주사를 맞으면서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하는데 골밀도 수치가 주사로도 안 올라왔는데 엄마가 꼬리뼈 기도해 주시고 난 후 골밀도 수치가 (정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저희 장부 얘기를 마지막으로 할게요. 지난 4월 첫 토에 장부가 올 때 당뇨와 고혈당 증상이 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순례 끝나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당화혈색소는 11, 당뇨는 600 가까이 나왔고 “신장 수치가 50대의 수치가 아니다 너무 안 좋다.” 해서 바로 입원을 했습니다.

장부에게 기적 성수를 뿌리고 바르고 마시라고 줬어요. 그리고 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렸는데 일주일 만에 장부는 정상이 돼서 퇴원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또다시 치유받고 세상에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나주에서 많은 은총을 받고도 불충했던 이 죄인을 다시 불러주시어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5대 영성의 진가를 깨닫게 해 주셔서 제 삶을 변화시켜 주시고 육적인 치유의 은총을 덤으로 허락해 주셔서 이렇게 영광 드러내 주신 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희망이신 율리아 엄마, 너무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2025년 5월 3일 장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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