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우다당 쾅쾅 큰 소리와 번개치듯 빛과 함께 내려오신 일곱 성체!”

운영진
2025-05-28
조회수 506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순례를 제가 열심히 하던 중, PD 수첩에 교령이 나고 우리 가정에도 박해의 바람이 불어쳤습니다. 나주 순례에 대하여 응답 주시라고 기도했고 아침 8시 반에 나가면 저녁 10시 넘어서 집에 와서 기도라고 하는 기도는 다 했어요.

9일 기도 마지막 날 “주님,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응답 주셔야 됩니다.” 하면서 제가 눕자마자 바로 꿈에 들어갔어요. 내가 가방 메고 어디로 가더라고요. 거기서 푸른 제의를 입은 신부님께서 “나주가 거룩한 곳이고 진짜인데 왜 안 오느냐?”고 하시는 그 말씀에 ‘주님께서 아! 나주로 부르시는 게 맞구나!’
 
그러면서 깨달았고 근심 걱정이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서 호흡이 잘 안돼요. 그런데 그 순간 그게 쑥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기쁜 순례가 됐어요. 지금까지 여기 다닌 지 38년 됐어요. 두 번째 은총받은 거. 우리 부부는 정말로 사이가 안 좋았어요. 이혼 직전이었어요. 남편은 직장, 진급, 술 그게 전부였어요.
 
집에 별 성의도 없고 맨날 코가 비뚤어지도록 술을 마시는 사람이야. 그래서 돈도 시댁에 다 가져가 버리고. ‘아이고, 나는 이거 안 살아야 되겠다.’ 돈도 안 주고 폭력도 있고 성격이 과격해서 정말 살기 어렵겠다 싶었는데 그런데 첫 토 때 율리아 엄마께서 “외국 사람들은 사랑한다는 소리를 참 잘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랑에 참 인색하다. 표현 좀 하고 살라.”고 이러시는 거예요.
 
그 소리가 내 가슴에 탁 찔려요. ‘나도 좀 문제가 있다.’ 남편인데 냉정하게 해서 내 할 것만 탁탁 차려주고는 방에 싹 들어가버리고 이런 식으로 살았거든요. ‘어, 그거 맞다!’ 나는 그런 사랑을 안 해보고 남편인데 돈 안 준다고 얼굴 찡그려서 항상 불평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율리아 엄마 그 말씀 가지고 실천하려고 집에 가 있는데 옛날에 12시 통행금지가 있었거든요.

남편이 맨날 댄스방에 있는데 직원들이 메서 집에 모셔다 놓고 가요.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다.” 이 말을 해야 되는데 몰골을 보니까 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어. ‘에이고 때려치워라. 코가 삐뚤어져서 술 마시고 너한테 내가 무슨 사랑한다 표현을 하노? 나 안 한다!’ 이렇게 속으로 그랬어요.
 
그랬더니만 마음속으로 ‘해라! 너 한다고 했잖아. 해!’ 하는 거에요. 깜짝 놀라서 술에 취한 남편한테 “진심으로 사랑하는 영감님, 어서 오세요.” 이랬어요. 그랬더니만 남편이 놀라서 “엥?” 술에 취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엥?” 하면서. 평생 사랑한다는 소리 한 번도 안 해봤거든요. 처음으로 “사랑한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니까 놀라서 2번째 다시 했어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영감님, 어서 오세요. 어서 오시라고요.” 이러니까 알아듣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니까 막 좋아서 거실에 누웠어요. 아침이 돼서 밥을 차려놓고 “죽도록 사랑하는 영감님, 어젯밤에 잘 주무셨어요?”
 
이러니까 남편이 “어?” “죽도록 사랑하는 영감님, 밤새 잘 주무셨어요?” 남편이 “어? 어제는 뭐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더니 아침에는 또 죽도록 사랑한다고 하네.” 살맛 나는가 봐요. 그동안 사랑 소리는 한 번도 안 했는데 그래서는 (저희가) 3층에 살았거든요. 옛날에는 출근하면 난 미워서 안 나갔는데 그날은 한번 나가보자 싶어서 나갔는데 내려가는데 걸어 내려가는 그 모습이 마음이 좀 짠하더라고.
 
‘아, 내가 그동안 너무 사랑 실천을 안 했구나. 너무 사랑 표현도 안 하고 이렇게 사니까 남편이 밖을 나돌 수도 있겠다. 내 탓이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계단 내려가서 기사 보고 “감사합니다.” 하고 남편에게 “잘 다녀오세요.” 하고 좀 있으면 점심시간이잖아요. 점심시간에 또 사랑의 인사를 해야 되는데 옛날에는 핸드폰이 없었어요.

전화를 돌렸어요. 남편이 금방 받아요. 그래서 남편에게 “영원히 사랑하는 우리 영감님, 식사는 하셨어요?” 그랬더니만 남편이 “어.” 그런데 그 소리 끝나자마자 안에서 박수가 터지고 야단났어요. 그래서 “왜 시끄러워요?” 이러니까 “내가 당신 전화 올 줄 알고 직원들 다 듣도록 전화 수화기 다 열어놨어.”
 
그래서 “아이고 부끄러워요. 나 끊을게요.” 하고 내가 끊었거든요. 그런데 그다음 한 이틀 후에 직원들이 왔어요. 직원들이 “사모님. 저, 본부장님께서 술집에 가면요. 사모님 흉보고 그래서 우리는 사모님 좋은 사람인 줄 아는데 흉을 보면 꼼짝도 못 하고 다 들어준다고 혼났어요. 그런데요. 요즘에는요. 사모님 칭찬만 해요.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볼수록 괜찮은 여자라고. 아, 우리 마누라 최고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 가정은 다시 사랑이 회복되고 폭력도 없어지고 이게 다 율리아 엄마 가르쳐 준 덕택에 너무나 행복한 가정이 됐습니다. 사랑 실천 안 하고 죽었으면 한이 됐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다음에 세 번째 은총받은 거 우리 둘째 아들이 대학 입시, 미대 3번째인데 안 되면 7수까지 한다는 거예요. 우리 경제적으로 좀 힘들거든요. 안 그래도 돈도 안 주는데, 영감이. 그래서 레지오 단원들 보고 “야, 우리 아들이 미대 3수인데 지금 7수까지 한다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뭔 방법이 없겠나?”
 
하니까 한 자매가 “아이고 형님, 걱정하지 마세요. 저 나주 가면 피눈물 흘리는 성모님 있는데 한 가지 부탁은 꼭 들어주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래, 그럼 네가 날 좀 인도해라.” 그래서 갔는데 열심히 다녀서 그 해 (대학 입학) 됐어요, 애가.
 
되니까 이제 나주 순례 다녀야 되잖아요. 됐다고 안 다니면 양심 불량이죠. 몇 년 다녔는데 나주 오는 게 입석 하나뿐이에요. ‘아, 예수님, 나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못 다니겠다.’고.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니까. 양심에 좀 가책이 되더라고.
 
“그럼요. 나도 나한테 기적을 한번 보여주세요. 다른 사람은 기적을 많이 봤다 하던데 난 기적을 한 번도 못 봤어요. 기적을 한번 보여주면 내가 영원히 다닐게요.” 이랬어요. 그때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셔서 “주님께서 큰 기적을 주시고 하니까 3개월 후(성모님 눈물 기념일)에 많은 사람 데리고 오라.”고 그게 내가 부탁한 그거다 싶어서 내가 “아멘!” 그랬어요.
 
그날이 다가왔는데 외국 순례자들이 많이 오니까 한국 사람들은 다 나갔어요. 성상 성모님이 크게 있는데 옆에 돌바위에 앉아서 창문도 내다보고 새벽 3시가 좀 넘었는데 경당 안이 번개 치는 이 빛 있잖아요. 빛이 전체적으로 내려오는 동시에 소리가 ‘우다다 쾅쾅!’ 하는데 나는 나 태어나고 그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었어요. 놀라서 그 동시에 예수님 발에서 성모님상 앞에 일곱 성체가 쪼르르 놓였어요.
 
얼마나 놀랐던지 성체 내려오는 거 보고 나도 정신없었어요. 광주교구에 연락했는가 봐요. 주교님은 “먹어버리라.”고 이랬답니다. 율리아 엄마가 그때 얼마나 얼마나 울었던지 내가 지금도 가슴이 찡해요.
 
오열을 금치 못하고 우시는데 입안에서 또 성체가 살과 피로 또 변했어요. 수 신부님이 율리아 엄마 혀에 딱 대서 성혈 묻은 걸 보여주고 거즈에다가 닦았어요. 나는 여태껏 성체가 면병인 줄 알았어요. 유아세례를 받고 몇십 년 다녔는데도 성체가 면병인 줄 알았지. 성체라고는 생각도 안 했어요.


예수님 내려오시는 걸 보고 내가 너무너무 놀라서는 그동안 내가 예수님인 줄 모르고 그냥 음식 먹듯이 먹었어요. ‘이 죄를 내가 어떻게 다 씻노? 나 큰일 났다. 난 바로 지옥 가겠다.’ 바위에서 내려와서는 “오, 예수님” 무릎 다 꿇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예수님 제가요. 그동안 면병인 줄 알고 그냥 음식같이 먹었어요. 이를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나 용서해 주세요.” 하면서 막 우니까 평소에 눈물이 잘 안 나요. 그런데 눈물이 주르륵주르륵 흐르는 거야. “이제 성체가 예수님인 줄 알았으니까 나 앞으로는 매일 미사 참례하겠다.”고 그렇게 약속했어요.
 
그러고 예수님이 좋아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자주 하고 성모님 좋아하는 묵주기도 자주 하고 열심히 할 테니까 좀 용서해 주시라고. 은혜로운 곳인데 내가 집을 왜 여기 안 지어요? 딴 데 질 필요 있어요? “여기 나주에서 집 짓고 살겠습니다.” 13년 됐어요. 네 번째 은총 증언은 제가 6, 7년 전에 폐암이 왔어요.
 
자면 진땀이 나오고 의욕이 없고 아무 생각이 없고 만사가 귀찮더라고요. ‘그래, 나한테도 병마가 왔는가 보다. 병원에 혼자 가봐야 되겠다.’ 그래서 전대병원에 갔어요. 엑스레이 찍어보더니만 “무슨 조그마한 종양이 보인다. 이게 암인지 아닌지는 나도 모르겠다. 매달 와서 찍자.”고 그래요.
 
‘나는 예수님, 성모님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예수님한테 낫게 해달라고 해야지. 십자가의 길 기도, 9일 기도 한다.’ 그래서 9일 기도 하는데 9일 기도 하는 데 너무 힘이 없으니까 서서 할 수가 없어요. 엎드려서 “예수님, 내가 암이 왔는가 봐요. 병마가 왔는가 봐요. 어떡해요? 낫게 해주세요. 예수님이 안 낫게 해주시면 어찌합니까? 나는 죽기 싫어요. 나 살려주세요.”
 
울면서 막 십자가의 길 기도 하고 9일 기도 한 번 더 하는데 비닐 성전에 내리막길 있잖아요. 내리막길에 내려오는데 갑자기 몸이 새털같이 가벼운 거예요. ‘어? 율리아 엄마가 새털같이 가볍다는 소리해서 치유되는 거 봤는데 이게 나한테도 해당이 되네. 와,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너무 고마워서 ‘내가 뭐를 예수님께 드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가만히 생각했더니 ‘아, 이거를 낫게 해주셨으니까 내가 죽을 때까지 십자가의 길 기도 할게요.’ 이랬어요. 큰아들이 병원 가서 진찰 결과 보자고 그렇게 왔었어요. 의사가 아무 말을 안 하고 20분 정도 앉아서 자꾸 뭐 찾아요.
 
“제가요 암입니까? 암이 아닙니까? 말씀 좀 해 주세요.” 이랬더니만 의사가 “아, 암이 아닙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 주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내가 막 인사를 했어요. 그래서 아들이 나오면서 엄마 믿음을 조금 인정해요. 악착같이 기도하잖아요. “엄마가 또 기도해서 이겨냈네, 엄마.” 하면서 있는 돈을 다 끄집어내 “엄마 감사 미사 넣으세요.” 해요. 그걸 가지고 감사 미사도 넣고 그래서 이제는 내가 다 나아서 십자가의 길 기도 요새도 매일 하고 있잖아요.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25년 4월 5일 정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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