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신부님 강론 20252025년 4월 27일 신부님 강론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운영진
2025-04-27
조회수 1285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 팔부 축제 마지막 날인 부활 제2주일이고 또 동시에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0년 부활 제2주일에 하느님의 자비의 사도로 불리던 파우스티나 성녀를 시성하면서 하느님의 자비를 특별히 기릴 것을 당부하시면서 그 이듬해 2001년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의 축일로 지내게 했습니다. 그래서 2001년부터 또 지금까지 하느님의 자비의 주일을 우리가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해서 주님께 자비를 청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며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2014년 4월 18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신다고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서 그리고 수많은 곳에서 성모님의 발현들을 통해서 자비의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이렇게 부르셨지만 이 세상의 자녀들은 점점 더 지옥을 향해서 맹진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특별히 이곳 나주에 발현하시고 또 현존하시면서 작은영혼을 통해서 수많은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고 또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기적들을 사도들을 통해서 행해주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이적과 표징을 동반한 사도들의 가르침, 복음 선포 덕분에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 늘어났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에서도 다시 한번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평화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평화를 그들에게 기려주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당신이 정말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면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숨을 불어넣어 주시면서 “성령을 받아라.” 하셨습니다. 또 사제권을 그들에게 주십니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도들에게 주신 이 사제권은 지금도 계속해서 사제들에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품 성사를 통해서 사제권이 주어지게 되죠.

또 우리가 오늘 특별히 생각해야 되는 것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는 토마스를 통해서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나주를 몰랐을 때와 또 나주를 알고 이 자리에 함께할 때와는 큰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나주를 몰랐을 때는 복음에서 많은 기적을 행해 주시고 또 사도들을 통해서도 이렇게 기적들을 행해 주시고 주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지 그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셨다는 거 우리가 알고 있지만 이곳 나주를 알기 전까지는 그렇게 마음속 깊이 다가오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특별히 이제 저의 경우도 보면 그렇고. 그래서 특별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여러 가지 징표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도 이곳 나주를 알고 90년대 초에 왔지만 그때는 별 느낌 없이 돌아갔고 또 2017년부터 나주에 이제 순례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징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제 황금 향유를 여러 번 받게 되고 또 특별히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서 엄청난 그런 고통을 이렇게 봉헌해 주셨다는 거 또 십자가에 달리셔서 그 엄청난 고통을 3시간 동안 봉헌하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다 내어놓으셨잖아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여러분들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자관 고통이나 편태 고통, 늑방 고통, 오상 고통 봉헌하시는 그 모습을 볼 때 ‘아, 주님께서 이렇게 고통을 봉헌하셨구나. 이렇게 우리를 사랑해 주셨구나.’ 이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이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가 알지만은 특별히 우리의 두 눈으로 체험을 한다면 더 확실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통해서 우리는 그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맞아서 하느님의 그 자비를 또 사랑을 또 묵상하게 되는데 작은영혼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묵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그 삶은 참으로 사랑으로 점철된 삶이 아니었나 그런 묵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얼마나 그 사랑이 지극했는가, 내가 힘들어도 항상 상대방의 그 화평만을 바라왔다는 것입니다. 나를 괴롭히고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조차도 그들이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고 잘 되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다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게 되잖아요. 거지들이 이렇게 찾아왔을 때 그들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그들을 정말 사랑으로 대했고 또 겨울 같은 때는 아랫목에 재우면서 또 내가 굶더라도 거지들을 먹이고 그렇게 했잖아요. 그리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오셨어요.

그래서 이번 주에 지난주에 이렇게 묵상한 그 내용 중에서도 그네를 또 타고 또 이제 팔씨름을 이렇게 하고 그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목적은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의 삶에 초점을 내 자신을 위해서, 나에게 어떤 초점을 두고 이렇게 살아간다면 항상 우리가 불평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두는 그런 삶을 산다면 힘든 것도 기쁘게 봉헌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일을 함으로써 내 남편이, 내 아내가, 내 가정 식구가, 내 이웃이 기쁨이 되고 또 내 이웃이 구원을 받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할 때 얼마나 그것이 큰 은총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가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할 때 모든 것을 기쁘게 할 수가 있어요. 청소를 하든, 빨래를 하든, 밥을 하든 화장실 청소를 하든, 어떤 더럽고 힘들고 다른 사람이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오히려 그것을 더 기쁘게 할 수가 있는 거예요.

나의 나쁜 마음들을 다 빼내 주고 나의 죄악들을 다 씻어주고 내 남편이나 아내, 가정 식구들 또 이웃의 모든 죄의 악습들 이런 것을 다 깨끗이 씻어주시도록 생활의 기도를 이렇게 봉헌한다면 그 얼마나 큰 은총인지 모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하찮은 일 같이 보이지만 그것이 바로 주님의 일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은총으로 다가오는 것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그것이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되나? 다른 사람은 다 알아주는 그런 일을 하는데 나는 왜 맨날 이런 일만 하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고 정말 그 모든 죄를 씻어주는 도구로서 내가 일을 하고 있다면 얼마나 큰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그런 삶을 살아오셨잖아요. 그렇죠?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지금은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사랑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12월 3일 계엄 선포했을 때도 아무 일 없이 다치지 않고 그렇게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이 작은영혼이 고통을 봉헌하셨기 때문이고, 또 교황님이 선종하셨을 때도 교황님도 대신 그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셨잖아요.
 
작년에도 붐분 대주교님을 위해서도 대속 고통을 봉헌하셨고 천국에 바로 갈 수 있도록 봉헌해 주셨는데 우리도 정말 내 남편을 위해서, 내 아내를 위해서, 가정 식구들, 이웃을 위해서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나에게 주어지는 그 고통, 십자가를 이웃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그것이 이웃에게만 그 선익의 공로가, 은총이 흘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나에게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또 천국의 선의 나무에 그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고통 봉헌이 결코 헛되지 않고 또 은총으로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생각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신뢰와 믿음을 두도록 합시다.

오늘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맞아서 주님의 그 자비, 성모님의 그 사랑, 주님과 일치한 작은영혼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우리가 생활의 기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의 그 삶이 바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또 이웃의 구원을 위해 드리는 그런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깨어서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19 20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