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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 어머니 암 수치가 나주 기적 성수로 2달 만에 22,000에서 2,500까지!

운영진
2025-04-25
조회수 988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 38주년 행사 이틀 전에 이곳 나주 성모님과 인연이 돼서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 오늘까지 성모님의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4대째 가톨릭 집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제가 아는 한 가족 중에서는 제일 뭐 기도 생활을 충실히 해 오신 분이시고 여전히 매일 열심히 기도하고 계십니다.

제 증언은 저희 어머니의 은총 경험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2016년 말에 신장암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쪽을 적출하셨는데요. 예후가 좋아서 별 탈 없이 23년 봄까지는 잘 지내셨습니다. 지금 미국에 계시고요.
 
지속적으로 치료를 이어오시다가 작년 9월에 어머니 암이 더는 손 쓸 수 없을 정도까지 진행이 돼서 10월에 장례를 치를 생각으로 미국에 이제 방문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어머니 대녀분이 계신데요. 그 대녀분 남편분이 이곳 나주 성모님의 기적의 성수를 가져다가 한번 드려보라고 소개를 받아 10월 17일 그 귀한 기적 성수를 받았습니다.
 
마침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38주년 행사가 있다고 권유를 받아 행사 시간이 조금 길고 처음이라 부담스러웠지만, 성수만 받고 그냥 갈 수는 없기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때 저를 불러주시지 않으셨다면 이 신성한 나주 성모님의 힘을 알지를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에 대해서도 알지도 못했을 것이고요.
 
그래서 너무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큰 아쉬움이 한 가지 있다고 그러면 제가 좀 일찍 귀가를 했어요. 만남을 끝까지 하고 갔었어야 되는데 그걸 몰랐네요. 그래서 일찍 가서 그게 제일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이제 행사 이틀 후에 미국에 들어갔거든요. 기적 성수를 한 100여 통을 들고 들어갔습니다. 어머니가 음식을 섭취 못 하셔서 호스에다가 계속 넣어드렸거든요.
 
10월에 검사했을 때 암 표지자 검사 수치가 2만 2천이라는 수치가 나왔는데 이거는 뭐 거의 온몸에 다 퍼진 상태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희망이 없다. 이제 호스피스로 넘어가자. 치료 더 이상 하지 말자.” 그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적 성수를 하루에 두 통씩 넣어드렸더니 11월에 이제 암 검사를 또 했는데요. 암 수치가 만 단위로 떨어졌어요. 12월에는 무려 2,500까지 떨어져 버렸어요.
 
저희 어머니가 지금 스탠포드 대학 병원 암 센터에 계시거든요. 스탠포드 대학 병원이 전 세계에서도 암 센터로 유명한데요. 거기 의사분들이 이제 난리가 난 거죠. 막 스물한 분이 모이셔서 회의를 열고. “이제는 치료를 못 하겠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 뭐 암 수치가 너무 떨어지니까 “치료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까지 떨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주치의도 놀랐고요.
 
건강이 많이 회복이 되셔서 혼자서 음식도 해 드실 정도까지 체력이 확 올라오셔서 그렇게 잘 지내셨는데 지난달 3월 3일 날, 튜브가 좀 빠지는 바람에 영양분 섭취가 안 돼서 또 쓰러지셨어요. 그래서 응급실로 실려 가셨는데 제가 부랴부랴 4일 날 비행기를 타고 또 들어가 응급실에 가서 뵈었는데 그땐 정말로 ‘아, 이젠 더 이상 희망이 없구나. 아, 이제는 좀 힘들겠구나.’ 생각을 하고 병원에서 간단하게 시술하고 퇴원을 했는데 또 기적의 성수를 넣어드리니까는 또 체력이 싹 올라오셨어요, 많이.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 날 제가 또다시 귀국을 했는데요. 다른 것보다도 만약에 작년 10월에 그냥 돌아가셨다고 그러면 저는 어머니하고 이별할 시간이 전혀 없었던 거죠. 그런데 다행히 저한테 기회를 그렇게 주셔서 2달 가까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고 또 앞으로도 몇 달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게 저한테는 기적입니다. 어머니는 고통 없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저는 유아 세례를 받았고요.
 
종부성사 빼놓고는 성사라는 성사는 다 받았는데요. 냉담도 하고, 뭐 아쉬우면은 또 성당 찾아가고 갑자기 안 하던 기도를 막 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때하고는 좀 다른 게 이곳을 안 다음서부터는 제 나름대로 다른 뭔가를 좀 뭐 깨달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 그때는 지금보다 더 풍성한 얘기를 갖고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그냥 비천하고 모자라고 부끄러움밖에 드릴 것 없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율리아 엄마가 알려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겸손되이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5일 송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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