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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2025년 경남 대형 산불! 기적 성수를 뿌리니!”

운영진
2025-04-17
조회수 1098

 
2025년 3월 21일, 경남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최고 등급인 '산불 3단계'로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열흘이라는 역대 2번째로 긴 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총 2,158명의 이재민, 피해 면적 1,858㏊(축구장 2,602개)에 달하는 초대형 산불에서 무사히 지켜주신 은총을 나눕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계기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는 소식을 듣고 여기 나주를 처음 오게 됐어요. 그러다가 먼 훗날에 여기(나주)를 다시 오게 된 거예요. 그때부터 이제까지 한 10년 가까이 거의 매달 오면서 기적수라든지 여기 소식을 전했어요. 이 기적수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상당히 건강하게 계시고 기적수를 갖고 가면 할머니들은 엄청 좋아하세요. “나주에 가면 우리 대신에 대속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이 계신데 그분을 통해서 이렇게 은총의 선물 주니까 귀한 생명수다.” 이러면 불교 신자도 이거를 성수를 받고 상당히 감사해요.

그래서 저희가 열심히 기도하며 우리 두 집은 매달 열심히 오고 있어요. 이번에 저희 쪽에 불이 나서 불난 첫째 날은 2시쯤인데 택배 아저씨가 오셨어요. 아! 빨리 나오시라고. 저희 집이 산 위에 있어요. 그런데 택배 아저씨가 왜 여기 계시냐고 불이 지금 막 저쪽에서 밀려온다고 빨리 나오라고 그래요. 그래서 이제 나와보니 진짜 집 그 뒤편에 산이기 때문에 연기가 많이 막 오고 있어요. 그래서 남편이 깜짝 놀라요.
 
그러자 이제 이장님이 빨리 피하라고 핸드폰(전화)을 하셔서 제가 걷는 게 불편하니까 앞 동네 도로가 있는데 남편이 저를 실어서 거기다 두고 거기에서 우리 동네에서 불이 양 사방 다 붙고 그다음에 엄청난 불이 우리 동네에서 앞 동네에 불이 건너오는 거를 제가 거기서 다 본 거예요. 꼭 화산이 폭발한 것 같아요.
 
뉴스에 나왔지마는 우리 집 뒤로 산에 900년 된 은행나무가 있어요. 그 나무가 타기 시작한 거예요. 양 사방 불이 붙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할 줄 모르는데 그 소리가 엄청났어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 기도를 다 하는 거예요. 급해서 나오느라 제가 들고 온 것도 없고 그때 딱 떠오른 게 제 목에 늘 하고 있는 스카풀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가 있어서 제가 이걸 꺼내서 불이 보이는 밖을 향해 계속 이렇게 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도와주세요. 불 꺼주세요.’ 기도하는 거예요. 앞에 불이 정말 활화산같이 산꼭대기에 붙는데 소방차 와도 사람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냥 모두 다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신자들한테 연락을 해서 “우리 기도해 주세요.” 계속 고리 기도식으로 쫙 한 거예요. 그래 우리 교우가 남편 불 속에 있으면 안 된다고 “빨리 나와야 된다.” 제가 움직이지 못하니까 나를 태워서 우리 집으로 올라간 거예요. 올라가니까 남편은 주변에 불을 꺼야 된다고 호수를 정비하는데 이게 잘 안되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아, 안 되겠다.’ 기적 성수 있죠? 그걸 들고 나와서 계속 집 주변에 나주 기적 성수 뿌렸어요. ‘하느님 도와주세요.’

(동네를 다니면서도 기적 성수를 뿌림) 그래서 그런 게 있으면서 아, 진짜 정말로 하느님이 도와주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 집 동서남북이 산인데 우리는 동네가 호리병 같아요. 여기 들어간 입구가 작고 그다음에 이렇게 돼 있어요. 우리 집이 오른쪽, 왼쪽에 다 붙은 거예요, 불이. 불이 붙었으면 이걸 끌 수가 없어요. 바람이 엄청 부는 거예요.
 
우리 집 뒤 지붕 위에 불이 이렇게 내려오는 것 같아요. ‘아이고, 하느님 도와주세요. 아이고, 하느님 도와주세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봤을 때는 집이 다 타야 돼요. 우리 동네가 다 타야 돼요. 그런데도 우리 집은 뭐 자취(산불 흔적)도 없이 너무 신기한 거예요. 우리 동네 불이 꺼진 것도 신기해요. 저희는 기도를 하고 하기 때문에 확신을 갖는 거예요. 하느님이 도와주셨다.

양 사방이 막 난리가 났으니까 그 정도 같으면 사람이 집이 엉망이 돼야 돼요. 소도 많이 있었고. 그런데 하나도 다치지도 않고 우리 동네 사람들도 모두가 무사했어요. 자매님 동네는 집 뒤에 목장이기 때문에 뒤에 산이 엄청 커요. 그 산에 또 불이 붙은 거예요. 자매님이 지켜주실 것이라 믿고 성수를 뿌리면서 기도하면서 집과 큰 목장 전혀 피해 없게 구해셨습니다.


산에 있는 식물들, 산천에 있는 모든 소나무들이 얼마나 탔는지 그을려서 다 탄 거예요. 저희가 이제 이번에 이런 일을 당하면서 ‘아, 사람은 진짜 바람 앞의 등불이네.’ 하느님이 안 도와주시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거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그리고 하느님의 도와주시지만 우리도 노력을 해야 되잖아요. 자원봉사자들. 소방대원들, 헬기 기장 되시는 분들 엄청 고생했어요.

오늘 우리가 순례하면서 그분들을 위해서 감사 기도하고 우리 대신에 대속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위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기도를 했어요. 우리는 나주 성모님 굳게 믿고 순례를 하면서 감사해요. 저희가 이렇게 다니면서 체험은 상당히 많습니다. 감사하고 올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두 집이 지금 순례를 10년 가까이 하는데 동네에서 우리는 시작한 집, 끝이 저 목장 집이기 때문에 나주를 불러주셔서 순례하면서 지켜주시지 않았나. ‘성모님의 망토로 우리를 구해주셨다. 믿는 이들의 마음으로 우리 두 집이라도 열심히 기도하면 보호해 주신다.’ 우리가 확신을 갖고 있어요.
 
우린 기적입니다. 진짜 이번에 기적이에요. 저희가 여기 살아서 올 수 있는 것도 순례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자매님 우리 대신 대속하시니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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