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눈을 봉헌을 하니 아주 약간만 남아 있어요."
수원지부 루갈다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루갈다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필 해주신 sung3372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프지 않아도 감사 아파도 감사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5대영성을 가르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봉헌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첫토 순례 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눈이 탁 튕기는
것 같이 너무 아팠어요. 눈이 빨갛게 되었습니다.
경당에 도착해서 주님! 눈으로 보고 죄 짓는 사람을
위하여 제 눈을 봉헌합니다. 하니 금시 아픈 눈이 괜찮아
지는 거예요.아멘!!!아멘!!!아멘!!!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성령의 열매 맺게 하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이겨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원지부 루갈다 자매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7월 첫토 순례 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눈이 탁 튕기는 것 같이
너무 아팠어요. 눈이 빨갛게 되었습니다.
경당에 도착해서
주님! 눈으로 보고 죄 짓는 사람을 위하여 제 눈을 봉헌합니다. 하니
금시 아픈 눈이 괜찮아 지는 거예요.
새빨간 눈을 봉헌을 하니 아주 약간만 남아 있어요.
옛날에도 눈에 핏발이 탁 서면서 아팠던 적이 있었거든요.
아프면 한 이틀 정도 가는데 여기 나주 성지에 오면
치유가 바로 돼 버리더라고요.
그전에 학교서 식사 준비 좀 도와주면 손도 되게 아프고
온 몸이 다 아팠어요. 그러나 나주 성지에 다니고 부터는
한 번도 아픈 적이 없었어요.
오늘도 제 눈을 봉헌했더니 아프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