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 지부 박희용 루시아입니다.😊💕
가장 최근에 받은 따끈따끈한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은총 나눔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6월 29일, 성모님 눈물 39주년 기념일에 받은 은총입니다. 순례 하루 전날인 금요일 아침에 친정 엄마를 서울에 있는 병원에 모시고 가기 위해서 휠체어를 실으려고 들어보았는데 너무 무거운 거에요.
두 번 정도 들어보았다가 내려놓고 엄마가 밀고 다니시는 유모차를 차에 실었는데, 자동차 트렁크에 유모차를 실을 때, 허리의 등 부분이 삐끗하면서 아팠어요.
담이 들린 것 같기고 하고, 아니면 전에 허리 MRI 찍었을 때 허리의 다른 부분도 안 좋지만 디스크 4번 5번 요추가 특히 안 좋다고 했었는데 좋지 않다고 했던 다른 부분이 아파온 것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아침에 출발할 때부터 아팠지만 엄마만 진료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저는 진료도 받지 못한 채 엄마만 진료 받고 내려왔습니다. 엄마 계신 강원도 원주에서 출발할 때부터 등이 아파서 몸을 옆으로 돌리기가 힘들었지만 봉헌하면서 운전을 하고 서울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다음 날인 기념일, 나주 순례를 오면서도 등이 아파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아이구 아이구’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그런데, 기도회 끝날 때 쯤 율리아 엄마께서 만남해주시러 나오셨을 때 극심한 허리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오늘 허리 치유될 거에요!”라고 말씀하셔서 “아멘!!!”하고 집에 돌아갔는데 그 아팠던 등이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 등을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극심한 대속 고통을 눈물 39주년 기념일에 오신
모든 성직자, 수도자, 순례자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 "제가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준비하면서 이 고통이 왔으니까 ‘그래, 분명히 이유가 있으실 것이다.’ 그래서 이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봉헌했습니다.
모두 치유 받으세요. 뭐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나를 온전히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죽을 고비 고비, 수십 번을 주님께서 그렇게 살려주셨는데, 옛날에 저는 주님 뜻은 몰랐지만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고, 내 목숨을 내놓으면 주님께서 살려주십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9주년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 지부 박희용 루시아입니다.😊💕
가장 최근에 받은 따끈따끈한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은총 나눔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6월 29일, 성모님 눈물 39주년 기념일에 받은 은총입니다. 순례 하루 전날인 금요일 아침에 친정 엄마를 서울에 있는 병원에 모시고 가기 위해서 휠체어를 실으려고 들어보았는데 너무 무거운 거에요.
두 번 정도 들어보았다가 내려놓고 엄마가 밀고 다니시는 유모차를 차에 실었는데, 자동차 트렁크에 유모차를 실을 때, 허리의 등 부분이 삐끗하면서 아팠어요.
담이 들린 것 같기고 하고, 아니면 전에 허리 MRI 찍었을 때 허리의 다른 부분도 안 좋지만 디스크 4번 5번 요추가 특히 안 좋다고 했었는데 좋지 않다고 했던 다른 부분이 아파온 것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아침에 출발할 때부터 아팠지만 엄마만 진료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저는 진료도 받지 못한 채 엄마만 진료 받고 내려왔습니다. 엄마 계신 강원도 원주에서 출발할 때부터 등이 아파서 몸을 옆으로 돌리기가 힘들었지만 봉헌하면서 운전을 하고 서울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다음 날인 기념일, 나주 순례를 오면서도 등이 아파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아이구 아이구’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그런데, 기도회 끝날 때 쯤 율리아 엄마께서 만남해주시러 나오셨을 때 극심한 허리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오늘 허리 치유될 거에요!”라고 말씀하셔서 “아멘!!!”하고 집에 돌아갔는데 그 아팠던 등이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 등을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극심한 대속 고통을 눈물 39주년 기념일에 오신
모든 성직자, 수도자, 순례자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 "제가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준비하면서 이 고통이 왔으니까 ‘그래, 분명히 이유가 있으실 것이다.’ 그래서 이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봉헌했습니다.
모두 치유 받으세요. 뭐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나를 온전히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죽을 고비 고비, 수십 번을 주님께서 그렇게 살려주셨는데, 옛날에 저는 주님 뜻은 몰랐지만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고, 내 목숨을 내놓으면 주님께서 살려주십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9주년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