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알고 지내는 홍콩 신자들을 통해서요. 저는 인터넷에서 나주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1997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나주에 처음 왔습니다. 그 당시 한국 순례 관광이 있었는데 마지막 지점이 나주였어요. 저는 그때부터 나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차오 형제에 관한 것인데, 제 친구이며, 약 10년 전쯤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의 여동생 메리는 당시 마카오에서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누워 마지막 숨을 쉬고 있었어요. 저는 차오에게 나주 기적수를 마카오로 가져가서 여동생에게 마시게 하라고 했어요.
너무나 놀라운 것은 메리는 개신교 신자였기에 성모님 기적수를 마실지 의문이 들었는데, 그의 여동생이 나주 기적수를 마셨다는 거예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점차 회복되었고, 암 말기 단계로 항암 치료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나주 기적수를 마신 후, 의사는 이제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점점 말기 암에서 회복되었어요. 이는 매우 기적적인 일입니다!
메리가 암에서 회복되었을 때,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했고 그녀의 많은 친구들과 친척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가톨릭 세례를 받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나주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나주 기적 성수 은총의 기적적인 힘에 대해서요.
두 번째 체험은 제 가톨릭 친구에 대한 것입니다. 이름은 안젤라인데요. 그녀의 친척도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었어요. 안젤라는 그 친척에게 세례받도록 설득했지만 거절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안젤라에게 나주 기적수를 주었고, 그녀는 아픈 친척 방에 나주 기적수를 뿌렸어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지막 숨을 쉬던 그 형제님이 “오! 저는 잃은 양입니다!”라고 말한 거예요. 그 즉시 안젤라는 “오, 이것이 기회구나!” 하면서 그에게 세례받기를 원하는지 물었고, 그는 승낙했습니다. 결국 세례를 받은 후 선종하였습니다. 기적이지요!
저는 이곳에 22년째 순례 오는데요. 올 때마다 매우 강한 성령으로 가득 참을 느낍니다. 또한 제 친구들, 가톨릭 친구들에게 자주 나주에 대해 말을 하며, 이곳에 오도록 설득합니다. “네가 직접 나주에 와서, 네 눈으로 봐라.”라고요. 나주에서 저는 매우 강한 영(성령)을 느낍니다.
이 인터뷰를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수 신부님께서 강론하셨듯이 나주는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 저희는 이곳에 와서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나주 기적수의 은총을 받지요. 우리는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쇄신시키며, 더욱 경건한 가톨릭 신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에 22년째 순례 오는데요.
올 때마다 매우 강한 성령으로 가득 참을 느낍니다.
또한 제 친구들, 가톨릭 친구들에게
자주 나주에 대해 말을 하며,
이곳에 오도록 설득합니다.
“네가 직접 나주에 와서, 네 눈으로 봐라.”라고요.
나주에서 저는 매우 강한 영(성령)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나주는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 저희는 이곳에 와서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나주 기적수의 은총을 받지요. 우리는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쇄신시키며, 더욱 경건한 가톨릭 신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아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회개와 구원의 장소인 나주 성지에 모두 모여 와
함께 기도드릴 때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져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도래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우리의 두 눈으로 곧 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지난번에 수 신부님께서 강론하셨듯이 나주는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
저희는 이곳에 와서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나주 기적수의 은총을
받지요. 우리는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쇄신시키며, 더욱 경건한 가톨릭 신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버나드이고, 홍콩에서 왔습니다. 이번이 9번째 나주 순례입니다.
Q. 나주 성모님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저와 알고 지내는 홍콩 신자들을 통해서요. 저는 인터넷에서 나주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1997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나주에 처음 왔습니다. 그 당시 한국 순례 관광이 있었는데 마지막 지점이 나주였어요. 저는 그때부터 나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차오 형제에 관한 것인데, 제 친구이며, 약 10년 전쯤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의 여동생 메리는 당시 마카오에서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누워 마지막 숨을 쉬고 있었어요. 저는 차오에게 나주 기적수를 마카오로 가져가서 여동생에게 마시게 하라고 했어요.
너무나 놀라운 것은 메리는 개신교 신자였기에 성모님 기적수를 마실지 의문이 들었는데, 그의 여동생이 나주 기적수를 마셨다는 거예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점차 회복되었고, 암 말기 단계로 항암 치료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나주 기적수를 마신 후, 의사는 이제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점점 말기 암에서 회복되었어요. 이는 매우 기적적인 일입니다!
메리가 암에서 회복되었을 때,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했고 그녀의 많은 친구들과 친척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가톨릭 세례를 받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나주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나주 기적 성수 은총의 기적적인 힘에 대해서요.
두 번째 체험은 제 가톨릭 친구에 대한 것입니다. 이름은 안젤라인데요. 그녀의 친척도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었어요. 안젤라는 그 친척에게 세례받도록 설득했지만 거절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안젤라에게 나주 기적수를 주었고, 그녀는 아픈 친척 방에 나주 기적수를 뿌렸어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지막 숨을 쉬던 그 형제님이 “오! 저는 잃은 양입니다!”라고 말한 거예요. 그 즉시 안젤라는 “오, 이것이 기회구나!” 하면서 그에게 세례받기를 원하는지 물었고, 그는 승낙했습니다. 결국 세례를 받은 후 선종하였습니다. 기적이지요!
저는 이곳에 22년째 순례 오는데요. 올 때마다 매우 강한 성령으로 가득 참을 느낍니다. 또한 제 친구들, 가톨릭 친구들에게 자주 나주에 대해 말을 하며, 이곳에 오도록 설득합니다. “네가 직접 나주에 와서, 네 눈으로 봐라.”라고요. 나주에서 저는 매우 강한 영(성령)을 느낍니다.
이 인터뷰를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수 신부님께서 강론하셨듯이 나주는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 저희는 이곳에 와서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나주 기적수의 은총을 받지요. 우리는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쇄신시키며, 더욱 경건한 가톨릭 신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9년 10월 20일 홍콩 버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