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항상 화를 내던 제가 완전히 변화되었어요!

운영진
2024-06-16
조회수 783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셰럴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왔어요. 나주에 10번 이상 순례 왔고, 순례 후 많은 축복과 은총을 받았어요. 제가 17살 때 처음 순례 왔는데,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은총을 받았으며, 대학 (4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은총들 이상으로, 많은 영적 정화의 은총 또한 받았으며,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감을 느꼈습니다. (나주를 알기) 전에, 저는 매우 자존심이 세고 교만하고 항상 화를 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나주) 성모님께 기도드리고, 마마 쥴리아의 도움으로, 저는 더욱 어린아이 같아짐을 느낄 수 있고, 지금 더욱 행복함을 느낍니다.

 

지난 10년간 저의 삶은 많은 결실을 맺었고, 충만한 축복과 은총을 받았어요. 매년 나이가 들어가지만, 다시 어려지는 것 같아요. 이것은 모두 나주와 마마 쥴리아 덕분입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를 표하고, 또한 나주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확실히 모르시는 분들을 격려해 드리고 싶어요. 이곳에 오셔서 주님께 마음을 여시라고요. 아멘!

 

또한 5대 영성을 배웠습니다. 예를 들면 “내 탓이오”라고 말하는 것, 또한 셈 치고를 실천하는 것이요. 예를 들어 직장에서 누군가 저에게 고약하게, 또는 부정적으로 대할 때, 그에게 “제 탓”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 일이 바로 마무리됩니다.

 

여러분이 즉시 “내 탓이야, 미안해.”라고 말함으로써 그것을 인정한다면, 더 이상 논쟁할 것이 없게 됩니다. 그들도 이렇게 말할 거예요. “당신이 왜 그랬는지 알겠어요, 저도 죄송해요!”라고요.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분열의 마귀를 출분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짜증을 많이 냈어요. 왜냐면 저는 매우 화를 쉽게 잘 내는 성격이거든요. 하지만 “죄송해요.”라고 먼저 말하고 누군가 제게 하기 싫은 것을 요청했을 때, 저는 그것을 주님께 봉사로써 봉헌합니다. 바로 “이것이 저의 셈 치고이며, 저의 봉사입니다.”라고 말하면서요. 그리고 그것을 사랑의 행위로 받아들입니다. 그것이 제가 매일 5대 영성을 실천하는 방법이고, 하느님의 축복으로, 저는 죽어서 하느님을 뵐 때까지 그렇게 계속할 것입니다.

 

Q. 나주를 알기 전에 다른 이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나요?

 

네, 안 해봤어요. 그건 매우 어려웠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만과 자아가 크고,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모르거나 또는 감정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미안해요.” 말함으로써 겸손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나주를 통해) 배운 것입니다.

 

저는 수녀님들이 보내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일화 몇 개를 읽었는데, 이미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저희 엄마께서 “오, 네 호텔 방에는 세면도구 받침대도 있네?”라고 하셨을 때, “죄송해요!”라고 했어요. 그러자 엄마가 저에게, “오, 네가 왜 미안하니?” 엄마가 그것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지 못해서요. 저는 매일 배운 것을 시행하려고 노력하며 이런 방법으로 제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희망합니다.

 

저의 엄마는 이곳에 30번 이상 순례하셨어요. 놀랍지요! 하느님께 찬미! 제 여동생 또한 이곳에 몇 번 순례했었고요. 저희 가족이 더욱 행복하고 서로 가까워짐을 느꼈어요. 겸손과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분의 일화들을 읽고 묵상할 때, 우리의 삶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마 쥴리아를 작은영혼으로 축복하셔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욱 거룩해지고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을지 보여주십니다. 저는 하느님을 위해 나주 봉사자가 되어 봉사하고 싶고, 하느님께서 원하시어 저를 부르신다면, 나주에서 수녀가 되기를 기도드릴 것입니다.

 

또한 저는 제 가족 안에서의 변화를 보고 있으며, 그분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것이 기쁩니다. 저의 엄마와 여동생입니다.

 

엄마 마리아 치 : 우리는 지금 행복해요. 훨씬 더 행복합니다. 제 아이들은 더 행복해해요. (나주를 알기) 전에, 저는 걸핏하면 화를 매우 잘 냈어요. 하지만 나주에 온 이후로 제가 변화되었음을 느낍니다. 또한 더 행복한 사람이 되었어요. 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화를 내도 셈 치고와 내 탓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제 막내딸은 매우 화를 잘 내고 짜증을 냈었어요. 제 젊은 시절 모습을 닮았었어요. 그러기에 아이를 탓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막내딸은 더욱 (마음이) 열리고 행복해하며 저에게도 마음을 열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의논도 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안 그랬어요. 아이들이 (제게) 속마음을 말하지 않았어요. 어떤 것도 제게 말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 제가 변화되니까 아이들도 변화되었고 제게 말을 해요. 하느님께 감사! 주님께 찬미!

 

동생 마리사 : 저희 엄마가 더욱 (마음이) 열리시고, 저희를 기다려주시면서 저희도 엄마께 그렇게 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마리아 치 : 우리는 지금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더 행복해졌어요. 여러분 모두 나주에 오셔서 그것을 체험하셔야 해요! 저희는 나주와 마마 쥴리아를 사랑해요. 마마 쥴리아, 저희를 위한 고통에 감사드립니다.

 

마마 쥴리아, 너무 감사합니다. 5대 영성 실천할게요. 기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2024년 5월 12일 싱가포르 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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