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많이 간지러워서 병원에 가니까 물사마귀라고 그럽디다. 그래서 그것을 핀셋으로 이래 짜니까 하얗게 나오데요. “저는 심장 협심증이라 약을 못 먹습니다.” 하니까 바르는 것만 바르라고 줍니다. 그래서 여기 와서 기도하고 (만남 때) “율리아 씨, 저 이렇게 간지러워서 못 견디겠습니다.” 하니까 봉사자님께로 가서 물(기적의 샘물)을 좀 주라.”고 그러대요. 그래 병에 받아서 기도하고 집에 가서 발랐습니다. 한 일주일 바르니까 씻은 듯이 곱게 다 나았어요.
그래서 그 물을 곱게 간직하고 있는데 돌 지난 손자가 알레르기라 하면서 병원에 가서 이틀 주사 맞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거 나주 성모님집에서 가져왔는 거니까 바르자.” 하며 제가 데리고 자면서 하룻저녁 바르니까 그다음에는 긁지를 않아요. 다 나았어요.
여러분들도 성모님의 이 고귀한 물을 가지고 간지러운 병에 많이 쓰시고요, 감사 기도드리겠습니다.
제가 몸이 많이 간지러워서 병원에 가니까 물사마귀라고 그럽디다. 그래서 그것을 핀셋으로 이래 짜니까 하얗게 나오데요. “저는 심장 협심증이라 약을 못 먹습니다.” 하니까 바르는 것만 바르라고 줍니다. 그래서 여기 와서 기도하고 (만남 때) “율리아 씨, 저 이렇게 간지러워서 못 견디겠습니다.” 하니까 봉사자님께로 가서 물(기적의 샘물)을 좀 주라.”고 그러대요. 그래 병에 받아서 기도하고 집에 가서 발랐습니다. 한 일주일 바르니까 씻은 듯이 곱게 다 나았어요.
그래서 그 물을 곱게 간직하고 있는데 돌 지난 손자가 알레르기라 하면서 병원에 가서 이틀 주사 맞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거 나주 성모님집에서 가져왔는 거니까 바르자.” 하며 제가 데리고 자면서 하룻저녁 바르니까 그다음에는 긁지를 않아요. 다 나았어요.
여러분들도 성모님의 이 고귀한 물을 가지고 간지러운 병에 많이 쓰시고요, 감사 기도드리겠습니다.
1995년 4월 조 도미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