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의 전 존재를 모시는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리핀에서 오신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 그리고 33명의 필리핀 신자와 국내 신자들이 나주 성당에서 오후 6시에 성찬례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작은영혼이 영한 성체가 혀 위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신부님들은 작은영혼의 입안을 보았는데 성체가 정말로 살과 피로 변화되어 있었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도 기적을 목격하고 모두 울었습니다.
"작은영혼이 영한 성체가 혀 위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신부님들은 작은영혼의 입안을 보았는데 성체가 정말로 살과 피로 변화되어 있었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도 기적을 목격하고 모두 울었습니다."
아멘~! 성체 안에 현존하신 예수님을 흠숭하고 경배하고 찬미합니다.
크고 작은 일에 있어 가장 겸손하신 예수님을 닮아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겠습니다. 아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의 전 존재를 모시는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리핀에서 오신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 그리고 33명의 필리핀 신자와 국내 신자들이 나주 성당에서 오후 6시에 성찬례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작은영혼이 영한 성체가 혀 위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신부님들은 작은영혼의 입안을 보았는데 성체가 정말로 살과 피로 변화되어 있었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도 기적을 목격하고 모두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