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언제나 저희를 위하여 참독한 고통을 받으시는
엄마께 그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이 은의 요아킴 형제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고를 우발적인 사고로 생각하지 말아라." 라는 구절이 있어요.
그 내용에 대해서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생활의 기도를 좀 더 해야겠다. 생각하고 또 노력하는 중입니다.
며칠 전 잠을 잘못 자 목이 아파 생활의 기도를 잘 못 했어요.
그날 베개가 삐딱한 상태로 잠을 자 목이 부러진 것처럼 너무 아팠고
이렇게 목이 너무 심하게 아픈 것은 처음입니다.
집사람한테 파스를 하나 붙여 달라고 해서 붙였는데도 계속 아팠어요.
아! 예수님께서 쓰신 가시관 얼마나 아팠을까? .. ㅠㅠ
"성모님! 이 고통을 봉헌합니다.
"이 죄인의 죄는 산 같이 높은데 저처럼 죄를 많이 지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이 고통을 써 주세요." 하며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고모님 하고 식사를 같이 했는데 식사 후 바로 목 아픈 통증이 싹 나아버렸어요.
그 다음날도 목이 아프지 않으니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으니
아! 정말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좋구나!" 몸소 체험을 했습니다.
청소를 할 때 손목을 많이 쓰는데 빗자루가 너무 너무 뻣뻣한 빗자루를 써요.
그래서 인지 손목도 너무 아팠지요.
은총 증언을 하는 사람들 보면 기적 성수 바르면 즉각 즉각 낫고
막 그런데 왜 나는 잘 안 되지?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저도 다른 사람처럼 좀 낫게 해 주세요." 하며 기적 성수를 발랐어요.
바르고 하루 지났는데 손목이 그냥 치유가 되어 지금은 청소를 잘합니다.
기적 성수 바르고 은총 팔찌로 치유 받아 손을 더 더 써 봤는데 지금까지도 안 아파요.
또 출근을 하는데 고속도로 진입하려는 순간 그냥 직진해서 가는 고가도로가 있는데
그날 안개가 좀 끼었고 제가 좀 눈이 좀 나쁜 편이에요.
그래도 운전도 꽤 오랫동안 해서 안전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고속도로 방향으로 진입을 해야 되는데 고가도로 쪽으로 갑자기 가다가
아이고! 잘못 들어갔네 싶어서 방향을 확 틀었더니 옆에 가던 택시를 들이받았어요.
택시를 들이받은 이런 일은 역사상 처음입니다.
순간적으로 "나는 죽었구나." 그랬는데 제 차 그 앞에 팬더가 들어가고
그 차는 조금 긁히고 거기 탔던 사람들이 중국 노동자들이 3명인가 탔는데 안 다쳤어요.
그날 저도 그리고 다른 사람 모두 다치지 않아 보험 처리를 했는데 금액도 많이 안 나왔어요.

어깨 치유와 손목 치유 그리고 위험한 사고의 순간에도 지켜주신 나주성모님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숱한 고통들 다 받고 계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이렇게
은총을 받아 무지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언제나 저희를 위하여 참독한 고통을 받으시는
엄마께 그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이 은의 요아킴 형제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고를 우발적인 사고로 생각하지 말아라." 라는 구절이 있어요.
그 내용에 대해서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생활의 기도를 좀 더 해야겠다. 생각하고 또 노력하는 중입니다.
며칠 전 잠을 잘못 자 목이 아파 생활의 기도를 잘 못 했어요.
그날 베개가 삐딱한 상태로 잠을 자 목이 부러진 것처럼 너무 아팠고
이렇게 목이 너무 심하게 아픈 것은 처음입니다.
집사람한테 파스를 하나 붙여 달라고 해서 붙였는데도 계속 아팠어요.
아! 예수님께서 쓰신 가시관 얼마나 아팠을까? .. ㅠㅠ
"성모님! 이 고통을 봉헌합니다.
"이 죄인의 죄는 산 같이 높은데 저처럼 죄를 많이 지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이 고통을 써 주세요." 하며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고모님 하고 식사를 같이 했는데 식사 후 바로 목 아픈 통증이 싹 나아버렸어요.
그 다음날도 목이 아프지 않으니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으니
아! 정말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좋구나!" 몸소 체험을 했습니다.
청소를 할 때 손목을 많이 쓰는데 빗자루가 너무 너무 뻣뻣한 빗자루를 써요.
그래서 인지 손목도 너무 아팠지요.
은총 증언을 하는 사람들 보면 기적 성수 바르면 즉각 즉각 낫고
막 그런데 왜 나는 잘 안 되지?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저도 다른 사람처럼 좀 낫게 해 주세요." 하며 기적 성수를 발랐어요.
바르고 하루 지났는데 손목이 그냥 치유가 되어 지금은 청소를 잘합니다.
기적 성수 바르고 은총 팔찌로 치유 받아 손을 더 더 써 봤는데 지금까지도 안 아파요.
또 출근을 하는데 고속도로 진입하려는 순간 그냥 직진해서 가는 고가도로가 있는데
그날 안개가 좀 끼었고 제가 좀 눈이 좀 나쁜 편이에요.
그래도 운전도 꽤 오랫동안 해서 안전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고속도로 방향으로 진입을 해야 되는데 고가도로 쪽으로 갑자기 가다가
아이고! 잘못 들어갔네 싶어서 방향을 확 틀었더니 옆에 가던 택시를 들이받았어요.
택시를 들이받은 이런 일은 역사상 처음입니다.
순간적으로 "나는 죽었구나." 그랬는데 제 차 그 앞에 팬더가 들어가고
그 차는 조금 긁히고 거기 탔던 사람들이 중국 노동자들이 3명인가 탔는데 안 다쳤어요.
그날 저도 그리고 다른 사람 모두 다치지 않아 보험 처리를 했는데 금액도 많이 안 나왔어요.
어깨 치유와 손목 치유 그리고 위험한 사고의 순간에도 지켜주신 나주성모님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숱한 고통들 다 받고 계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이렇게
은총을 받아 무지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