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는 이제 곧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첫 성체 기적이 일어난 33번째 기념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1991년 5월 16일, 나주 본당에서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집전한 미사에서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부풀어 오르며
살과 피로 변화되는 첫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두 신부님은 이 신비스러운 기적을 목격하시고 미사에 참여한
33명의 필리핀 순례자들과 함께 감격하여 울며 기도하셨습니다.

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신 필리핀의 오제리 신부님, 산토스 신부님과
필리핀 교우들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하고 감격해서 울며 기도하는 모습
그 때 율리아님은 현시를 보시고 예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습니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이
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한다. ”
(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진정으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며,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고 계심을 많은 자녀들이 믿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죄 중에
있으면서도 자각하지 못한 채 성체를 영하며 모령성체를 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모시기 전 고해성사를 통해 진정으로 죄를 통회하며
죄를 고백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를 수 있음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
(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혼을 깨끗이 씻어 정화시키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시는 마르지 않는 샘이시자 구원의 약이시며,
이 고귀한 은총을 우리는 성체성사를 통해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총 33번의 성체 기적이 일어났고,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14번이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셨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을 통해 인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치시고 당신을 낮추시어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먹히시는 주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깨닫고,
고해성사를 통한 진정한 통회와 진심어린 기도로써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위로를 바쳐 드립시다.
다가오는 5월 16일, 나주에서 처음으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33주년 기념일~!!!
따스한 햇살 비추는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 모여 함께 기도해요. 🥰🙏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전문: https://bit.ly/42Sx9l1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는 이제 곧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첫 성체 기적이 일어난 33번째 기념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1991년 5월 16일, 나주 본당에서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집전한 미사에서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부풀어 오르며
살과 피로 변화되는 첫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두 신부님은 이 신비스러운 기적을 목격하시고 미사에 참여한
33명의 필리핀 순례자들과 함께 감격하여 울며 기도하셨습니다.
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신 필리핀의 오제리 신부님, 산토스 신부님과
필리핀 교우들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하고 감격해서 울며 기도하는 모습
그 때 율리아님은 현시를 보시고 예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습니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이
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한다. ”
(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진정으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며,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고 계심을 많은 자녀들이 믿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죄 중에
있으면서도 자각하지 못한 채 성체를 영하며 모령성체를 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모시기 전 고해성사를 통해 진정으로 죄를 통회하며
죄를 고백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를 수 있음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
(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혼을 깨끗이 씻어 정화시키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시는 마르지 않는 샘이시자 구원의 약이시며,
이 고귀한 은총을 우리는 성체성사를 통해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총 33번의 성체 기적이 일어났고,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14번이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셨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을 통해 인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치시고 당신을 낮추시어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먹히시는 주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깨닫고,
고해성사를 통한 진정한 통회와 진심어린 기도로써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위로를 바쳐 드립시다.
다가오는 5월 16일, 나주에서 처음으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33주년 기념일~!!!
따스한 햇살 비추는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 모여 함께 기도해요. 🥰🙏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전문: https://bit.ly/42Sx9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