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2월 28일
서울 마리아 자매님은 혼자되셔서 효자 아들 하나를 믿고 사셨는데
결혼한 뒤 마음이 변해 엄마를 미워해 고부 간의 갈등 속에서 울며 지내다
어느 날 피정에 갔다가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책자를 선착순으로 나눠 줘
한 권을 받아 왔는데 아들이 그 메시지 책자를 보고 말씀마다 펜으로
줄을 쳐가며 보더니 완전히 변화되었다며 성모님께 감사드리러 왔다.
자매님은 이 메시지 책자로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것이고,
완고한 사람들의 마음도 녹여주실 것이라고 확신에 차 말했다.
오, 어머니!
사소한 일에도 늘 감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는데
잃었던 아들을 찾았으니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이 딸의 감사도 받으시고 그로 인하여 위로받으실 제
눈물이 닦여지리이다.
날이 갈수록 이런 자녀들이 계속 늘어날 것이니
그만 우시고 이제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므로 웃는 엄마가 되셔요.
더 노력할게요. 더 많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할게요.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2월 28일
서울 마리아 자매님은 혼자되셔서 효자 아들 하나를 믿고 사셨는데
결혼한 뒤 마음이 변해 엄마를 미워해 고부 간의 갈등 속에서 울며 지내다
어느 날 피정에 갔다가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책자를 선착순으로 나눠 줘
한 권을 받아 왔는데 아들이 그 메시지 책자를 보고 말씀마다 펜으로
줄을 쳐가며 보더니 완전히 변화되었다며 성모님께 감사드리러 왔다.
자매님은 이 메시지 책자로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것이고,
완고한 사람들의 마음도 녹여주실 것이라고 확신에 차 말했다.
오, 어머니!
사소한 일에도 늘 감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는데
잃었던 아들을 찾았으니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이 딸의 감사도 받으시고 그로 인하여 위로받으실 제
눈물이 닦여지리이다.
날이 갈수록 이런 자녀들이 계속 늘어날 것이니
그만 우시고 이제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므로 웃는 엄마가 되셔요.
더 노력할게요. 더 많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