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 만나는 한 사람에게라도 제가 기쁨을 선물하게 해주세요.
제가 불편하더라도 사랑을 선택하게 하시고, 조금 손해 보더라도
화평을 이루게 하시며, 제 작은 희생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해주세요.
아멘
너무나 사랑과 평화의 마음이 들게 하는 생활의 기도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불쾌한 기억보다는 좋은 기억 하나라도
남겨주자고 다짐했습니다. 내가 조금 손해를 보고 희생하더라도
먼저 배려하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이웃의 마음만 기뻐지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도
한층 밝아지고 기쁨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이게 하시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과 기쁨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지부 이주환 사도요한입니다.
얼마 전 동서에게
“사는 게 재미가 없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매일 가족과 이웃을
기쁘게 해주는 일을 한 가지씩 실천한다면 삶이 달라지지 않
을까 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저 역시 이웃과 서너 차례 좋지 않은 일이 있었
습니다. 불친절하게 대하고 화를 내기도 했으며, 욕심 때문에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마음
은 정말 지옥처럼 괴로웠습니다.
그 일을 겪으며 깨달았습니다.
나만 생각하고 내 유익만 좇으면 마음은 점점 외로워지지만,
조금 손해 보더라도 이웃을 배려하고 기쁘게 해주면 오히려
내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온다는 것을요.
그래서 나주 순례를 하며 제 자신을 성찰하고, 매일 한 가지씩
가족과 이웃이 기뻐할 일을 실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특히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과 화평할 수만 있다면…”
이라는 마음을 본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불쾌한 기억보다는 좋은 기억 하나라도
남겨주자고 다짐했습니다. 내가 조금 손해를 보고 희생하더라도
먼저 배려하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이웃의 마음만 기뻐지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도
한층 밝아지고 기쁨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화가 아닐까요?
앞으로는 이렇게 기도하며 실천하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 만나는 한 사람에게라도 제가 기쁨을 선물하게 해주세요.
제가 불편하더라도 사랑을 선택하게 하시고, 조금 손해 보더라도
화평을 이루게 하시며, 제 작은 희생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해주세요.”
"성모님께서 1987년 6월 14일 율리아님께 주신 말씀처럼, 우리도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며,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남에게 이득을 주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이 바로 오늘의 저에게도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했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와 흠숭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와 찬미 받으소서!
우리 모두 매일의 작은 희생과 봉사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만나는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생활의 기도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