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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나주 순례하고 거저 주어지는 은총 2부

ma9194
2026-05-21
조회수 215

주님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성모님사랑과 은총을 충만히 느끼고 깨달아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양승미 젬마 2부 시작합니다.

 

나주 성모님께 순례 다니면서

돌이켜 보니 은총들이 너무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도와주시는 게 너무 많다는 거를 새삼 느낍니다.

큰아들이 조그만 골목길을 건너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사고 당시 붕 떠서 떨어져서 병원으로 이송되고

큰 사고일 줄 알았는데 무사했으니 그때도 보호하셨어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오대 영성을 구체적으로 봉헌할 줄 몰랐는데

지금은 5대 영성 피정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부족한 나를 위해서 이런 게 만들어졌구나 싶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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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을 다녀서 유튜브로 매일 미사를 합니다.
바빠서 식구들 반찬을 만들더라도 틀어 놓고 들으며 합니다.
유튜브로 매일 미사하고 온라인 피정하니까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오대 영성으로 살게 해주셔요.


어느 날은 우리 딸에게 생활의 기도로 이유식을 맛있게 해줬어요.
저는 시골 반찬밖에 할 줄 모르는데 딸은 다른 걸 좋아해요.

오대 영성 피정하면서 내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구나 싶어
내가 안 해 봤지만 퇴근해서 열심히 맛있는 과자나 피자 만들기를 검색해서

양배추로 살 많이 안 찌게 하는 음식 등 생활의 기도 하면서 만들어줬어요.
그런데 갑자기 딸이 막 옛날 들먹이면서

엄마가 이랬니 저랬니 짜증을 내니까 너무 속상하고 막 끓어오르는 거예요.
‘이 기집애가 말이야. 엄마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못 알아준단 말이야.’
입 밖으로 이 말이 튀어나오려고 하다가 얼른 봉헌했죠.
우리 딸의 섭섭한 이 행동을 엄마 고통 경감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갑자기 제 생각을 확 바꾸게 해주셨어요.
딸이 그동안 어렸을 때 말은 안 했지만 그런 고통이 있었다는 거예요.
나한테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딸의 속상함이 갑자기 느껴지면서

딸이 그렇게 하는 건 내 탓이었구나. 제가 오히려 회개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딸이 불평해도 맛있는 거 만들어주면서 미안하다 사과했어요.
과거에 엄마가 다 부족해서 그렇다고 사과하고 다독이는데

하루아침에 되지 않고 거의 한 달 넘어서 애가 마음이 풀어졌는데
이것 또한 은총이구나.

우리는 진짜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만 하면 바뀌는구나.
무슨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얼른 봉헌하니까 바꿔주시는 거예요.
남이 바뀌는 게 아니고 제가 바뀌니까 주변이 바뀌고 가정도 바뀌는 거예요.

오대 영성 무장하면 모든 것이 다 된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제가 지금은 노래 강사를 하고 있는데
성당에 다니면서 기도만 열심히 하다가 세속에 빠져서 날라리 되는 거 아닌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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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계속 해야 되나 하는 분심이 들었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에 차 운전할 때

엄마 입김 기도하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기도와 생활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수업 들어가기 전에 그 기도를 하고 들어가면서 결심해요.
오늘 여기 있는 모든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시고

혹여 안 좋은 소리를 듣더라도 얼른 봉헌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다른 교실에 갈 때 다시 입김 기도를 받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기도를 또 들어요.

마지막에 수업 끝나고 집에 올 때도

입김 기도하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기도를 또 틀어 놓고 해요.
집에 돌아올 때 내가 세속에서 했던 모든 것들이 묻어나지 않도록 기도를 하고 집으로 가요.
그러는 동안 차 사고가 뒤에서 들이받았는데도 몸이 멀쩡하고요.
진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나주 성모님 믿고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만 하면

진짜 너무 행복하다고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저도 순간순간 교만한 마음도 생겨요.
한 번은 본당에 9시 미사 지휘 때문에 엄마 만남을 못 하고 빨리 가야됐어요.
지휘자니까 안 갈 수가 없어서 엄마 만남을 못 하고 갔거든요.
너무 아쉬운데 그래도 맡은 역할이 있으니까 가는데
신랑이 졸음 운전하다가 교통사고가 났어요.

갑자기 목뒤랑 허리가 삐끗하고 아픈 거예요.
그 순간 제가 앞으로는

엄마 만남까지 꼭 하고 가리라!

엄마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그 순간 ~!

아프던 목과 허리가 갑자기 안 아파지고

에어컨만 세도 이랑 뼈마디가 시리고 온몸이 쑤시는 산후병이 있었는데
깨닫는 그 순간 산후병까지 싹 다 나았습니다.

그 후로는 9시 미사 연습을 반주자한테 시켜놓고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만남까지 꼭 하고 갔어요.
엄마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 또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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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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