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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소식 2025💗 2025년 10월 18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9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5-11-06
조회수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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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986년 10월 19일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발현하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 다오.”하고 당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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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청대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오셨습니다. 여러 가지 유혹과 어려움을 물리치고 순례의 발길을 향하게 한 것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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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 흩뿌리던 비가 기도시간에 딱 맞추어 그쳐주어 상쾌한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계는 우리말로 응은 영어로 하였습니다. 모두들 기도에 온전히 집중하여 충만한 기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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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예수님의 이 말씀이 기도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과 그 가족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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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5처에서 한 분의 주교님과 마흔 한 분 신부님들의 은혜로운 강복을 받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2002년 1월 1일 십자가상 예수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 방울져 있는 성혈이 율리아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입안 혀 위에 성체로 변화되어 모셔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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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예수님께서는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이 말씀은 나주 성모님 품안에 머물러 있는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미 율리아님과 함께,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 전체인 천상양식을 받아모신 셈입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제공한 맛있는 저녁 식사 후에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임시로 설치된 고해소마다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고해를 마친 순례자들의 얼굴이 무척이나 밝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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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30분, 찬미 율동에 이어 6시에 성모님께서 가마를 타고 성전으로 향하셨습니다. 율리아님과 주교님, 신부님들, 순례 온 각 나라들의 국기를 든 기수들과, 초와 꽃을 든 순례자들이 행렬을 지어 그 뒤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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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방주에 모시고,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마음으로 율리아님과 주교님을 비롯한 신부님들, 수녀님들과 수사님들, 국내 및 국외 여러 나라의 순례자와 기도회 그룹, 각 지부와 제 단체별로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환영의 인사 말씀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중언부언 말씀하셔도 세상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라 하시며, 우리 모두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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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께서 축사를 하셨습니다. 나주에서 용서와 회개와 심장병 호전의 은총을 체험하신 주교님께서는 나주는 하느님이 현존하시는, 하느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성지라고 운을 떼시며,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5대 영성의 삶을 살자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렇게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다함께 천국을 차지하자 하셨습니다. 특별히 주교님께서는 지난 9월 바티칸을 방문하셨을 때 레오 14세 교황님께 나주의 진실을 담은 서신을 전달했다고 하셨으며, 나주에 대한 바티칸의 판단은 ‘순례 금지’가 아닌 ‘판단 유보’일 뿐이니 마음 놓고 순례하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전하신 후 친히 주교 강복까지 주셔서 모두가 감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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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대구지부 박 로사 자매님이 우리 모두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였습니다.
 
“사랑 넘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끔찍한 살인 등의 갖은 재난으로 점철된
이 시대에 다시 맞게 된 뜻 깊은 시월 열아흐레 날,
세파에 지친 저희의 몸과 마음을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나이다.
당신께서는 이제 그만 피눈물을 거두시고
저희의 손을 잡아 이끄시어 당신의 망토 안에 숨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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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는 꼴라 신부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감미로운 음률이 가슴을 적시어, 우리의 온 마음이 성모님의 사랑에 녹아들었습니다.
 
곧 이어 순례자 소개가 있었습니다. 주교님을 비롯하여 42분의 신부님들과 순례자들, 그 밖의 해외 14개국에서 참여한 그룹과 각 팀의 리더와 순례자들이 차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이어서 국내 순례자와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신부님 가운데에는 교회법 박사도 계셨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성대마비를 치유 받은 신부님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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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성체거동을 위하여 모두들 성혈조배실 앞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촛불을 켜들고 성체 예수님을 앞세우고 장엄한 행렬을 지으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바쳤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에 이르러 묵주기도가 끝나자 주교님께서 성체강복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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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없으신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를 바치고 ‘피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이란 표제의 율리아님 말씀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연속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늘 기뻐하셨습니다. 그것은 그 고통이 축복과 사랑으로 변화되어 순례자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기 때문입니다.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께서 수강 아파트에 모셔져 있을 때 수많은 순례자가 방문하여 회개와 불치병 치유와 오상밥의 기적 등 영적 육적 치유를 경험하였습니다.
 
나주 성지에서 성모님의 참젖이 많이 내려오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로 믿는다면 몸과 마음에 다 흡수될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달아든다면 필요한 만큼 채워주십니다. 우리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뒤돌아서지 말고 주님 성모님을 따라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도록 합시다.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어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은총을 받고나면 다시 돌아서는 사람들로 인하여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잠시 돌아섰더라도 용서를 청하고 다시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면 다 용서해 주십니다. 그렇게 돌아와 주님 성모님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회개가 가장 좋은 치유제입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이웃의 발을 닦아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0시 10분 김 미카엘라 수녀님의 진행으로 은총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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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마비로 말하는 데 어려움이 컸습니다. 발성 연습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눈물 40주년에 첫 순례를 와서 치유 받고 싶은 마음에 율리아님이 입김을 불 때 입을 열고 계속해서 입김을 들이마셨습니다. 그때 따뜻한 것이 성대에 닿는 듯하며 마비되었던 성대가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는 말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 치유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하신 여러분도 지금 축복을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압널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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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자매의 권유로 눈물 40주년 기도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나주에 와서 마음을 불태우는 듯한 나주 성모님의 현존을 강력하게 느꼈으며 율리아님 말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동안 장미향기가 계속 풍겨왔으며 자신도 사랑을 나누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에서 모든 근심 걱정과 아픔과 마음의 짐들, 몸의 아픔들이 사라졌습니다. 영적 육적 치유를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은총과 치유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5대 영성을 통하여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사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비토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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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40주년의 첫 순례에 나주의 진실에 의심을 품고 그냥 여행이나 즐기자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나주의 많은 기적과, 율리아님의 다락방에서의 생활과 순명과 사랑과, 성체 기적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나주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율리아님은 한 인간이면서 시현자로서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누어주십니다. 메시지는 신학적으로 연구할 만한 것입니다. 이곳에 기적이 많이 일어나지만 가장 놀라웠던 것은 저의 마음의 변화입니다. 나주를 의심하는 자에서 믿는자로, 믿는자에서 나주의 협력자가 된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조니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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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순례오신 형제님은 결혼하여 10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불임을 치유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도 허사였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아내의 배에 대고 기도를 하시자 곧 임신을 하였습니다. 이에 감명하여 이번에는 태어난 아기를 비롯하여 모든 가족이 순례를 왔습니다. 튼튼하고 잘생긴 아기를 위로 번쩍 들어 보여주었을 때 순례자 모두가 열렬한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필리핀 도리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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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움직이거나 걷기조차 힘든 요추협착증으로 일 년 동안 병원에 들락날락하며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었습니다. 수술을 하기로 결정한 후 나주에 왔는데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허리에 뽀뽀를 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바로 깨닫지 못했지만 집에 돌아와서 치유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완벽하게 치유되어 이제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주 생활의 기도 모임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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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어머니는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대장암 직장암 등 세 번의 암과 알레르기 비염 등 많은 병을 나주에서 치유 받았습니다. 또 아버지는 복부에 암보다 더 무서운 복부대동맥류로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심장과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수술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녀님은 윗배가 아파 고통이 심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똑같은 고통을 받으시자 자신은 치유되어 그 후로 배가 한 번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랫배가 칼에 찔리듯 아파 병원에 가서 자궁근종 세 개를 발견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배에 뽀뽀를 해 주시고 입김을 불어주시자 심각하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근도 치유받았습니다. 약을 복용해도 낫지 않던 이석증이 엄마께서 극심한 어지러움 증을 봉헌하자 자신은 다 치유 받아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피곤하면 심장이 쥐어짜는 듯 아팠는데 엄마 기도로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치질로 고생하다가 엄마의 치질 치유 받으라는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더위를 잘 타 조금만 더워도 탈진하는데 엄마의 기도 후 한번도 더위를 먹지 않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 덕분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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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주교님의 주례로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9주년 기념 미사를 바쳤습니다. 이 미사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 티 없으신 성모신심미사로, 자비송(KYRIE)과 대영광송(GLORIA), 거룩하시도다(SANCTUS), 주님의 기도(PATER NOSTER), 하느님의 어린 양(AGNUS DEI) 등은 라틴어로 바쳤습니다. 주교님과 신부님들께서 제대를 꽉 채워 분위기가 매우 엄숙하였으며 시종일관 좌중이 압도되었습니다.
 
주교님께서는 은총 가득한 이곳에 와 있는 우리 모두는 복된 사람들이라는 말로 문을 여셨습니다. 강론을 맡으신 수 신부님께서는 성모님께서 신부님들께 주신 메시지 말씀을 소개하시며 십자가 밑의 성모님과 요한 사도에게 “보라, 네 어머니다. 여인이시여, 당신의 아들입니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에는 성모님의 아기가 되셨듯이 우리도 항상 먼저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예수님’으로 표현하시며 당신의 손을 잡으라 하십니다. 또 율리아님께는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된 너의 삶을 세상에 나가 외쳐라.’ 하시며 특별히 5대 영성을 강조하십니다. 어느 부부가 서로 비난하고 싸움만 일삼다가 5대 영성을 배워 실천하며 그때부터 서로 화해하고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5대 영성을 몰랐다면 이혼하였을 것입니다.”하고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하느님의 질책을 받을 때 서로, 내탓이 아닌 상대의 탓으로 돌립니다. 하느님께서는 뱀에게 여인과 원수가 되리라 하셨는데 그 여인이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우리는 성모님을 도와 뱀의 머리를 짓밟기 위해 여기 와 있습니다. 5대 영성 실천은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행위입니다.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성모님 승리의 때를 앞당기도록 합시다. 그 일을 위해 작은영혼이 이 세상에 파견되셨습니다. 작은영혼에게 양육 받고 그에게서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도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됩시다.
 
우리는 강론 말씀을 듣고 율리아님의 고통과 희생을 통하여 받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은총의 사례들을 떠올리며 세속의 가치를 끊어 버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의 뜻만 따라 살아가기로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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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후에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숨도 잘 못 쉴 정도로 심장의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님은 같은 증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다 치유 받으라 하셨습니다. 당신은 잠시잠깐 사용되는 도구로, 받은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린다 하시며, 받고 계신 고통이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한 희망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며 미소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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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백악관에 초청되어 가셨을 때 나주 메시지를 번역하면 백악관에 책을 비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읽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부시 대통령은 낙태 반대 법안에 서명을 하셨습니다.

공지문이 아니었더라면 세상이 바뀌어졌을 것입니다. 조사위원은 조사를 한 것도 아닙니다. 단 한 번 율리아님을 불러서 “성모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시려면 추운데 어떻게 내려오시겠나?”, “성부께서는 말씀하실 수 없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말씀 하실 수 있었지만 2000년전에 돌아가셨기에 지금은 말씀 하실수 없다. ”는 등의 말을 했습니다. 그 후 공지문에 “성체가 입안에서 살덩어리와 피로 바뀌는 현상(성체기적)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며 나주의 성체기적을 단죄했습니다. (이것은 성교회에서 인정한 모든 성체기적을 다 부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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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주교님께서는 눈물 피눈물도 다 맞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열매만 보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분의 모함하는 말로 인해 뜻을 꺾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공지문에 순명하기 위해 7년 동안 은둔 생활을 하면서 1년 동안 잠을 봉헌하고 광주교구 신부님들을 위해, 고통으로 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고 기어서라도 매일매일 십자가의 길을 돌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너무 기뻤다 하십니다.

교구장님이 통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라는 서한을 보내오셔서 율리아님 부부는 성당에 가서 성사 보고 교무금을 책정하려고 했는데 본당 송 신부님은 받아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주일미사 중 마이크 잡고 나주의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고 발표하면 교회에서 받아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성당에 다니기 위해서 거짓말을 할 수 없고, 하느님을 배신할 수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순명을 할 수가 없으셨던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썩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어떻게 나주 성지에 왔던 여기 모인 모든 분은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앉아 있는 이곳은 기적이 아닌 곳이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고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는 기적을 보여주시고 들려주십니다. 율리아님은 삶에서의 실제 삶을 예로 드시며 우리 모두 자아를 버리고 셈치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모든 것을 잘 봉헌하자고 하셨습니다.
 
4시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위한 축복을 위하여 주시는 모든 고통을 율리아님께서는 몸과 마음으로 몸소 떠안아 겪어내시며, 우리를 안아주시고 뽀뽀와 입김으로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치고 5대 영성과 메시지 말씀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더욱 풍성한 은총을 퍼부어 주시기 위해 폭포수 같은 은총을 준비해 두시고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12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여하여 다시 한 번 그 선물을 받아 누리도록 합시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혜로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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