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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은총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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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하느님을 만나는 은총을 체험하시며 너무나 평화로웠다는
시저 신부님의 놀라운 은총!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저는 시저 신부입니다. 선교사제회 소속입니다.
닥터 밀란과 닥터 이나카이가 저를 이곳에 데려오셨습니다.
그분들은 지난 몇 년 동안 나주에서 일어난 기적들을
직접 목격하셨고, 저희에게도 나주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셨습니다. 💌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
나주에서 일어난 기적들과 회개를 통해
그것이 참된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증언을 전하며, 치유받은 체험과
개인적인 신앙의 변화들을 증언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증언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이 곳 나주에서 일어난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참으로 하느님의 현존을 드러내는
신적인 체험이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저는 이번 나주 순례 기도회를 통해
하느님을 만나는 은총을 체험했습니다.
그 체험은 마치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긴 듯한
평화로운 순간이었고,
동시에 성모님의 모성애적 품에 안긴 것 같은
은총의 체험이었습니다.
이 체험은 저에게 하늘의 평화와도 같은
깊은 평화를 안겨주었고,
사제로서의 소명에 더욱 깊이
다가가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주님을 전하는 도구로서,
죄 가운데 살아가는 이들이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명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나주의 순례는 제게 있어
정말로 크고 특별한 은총의 체험이었습니다.
아직 제가 바라는 기적을 직접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이곳에서 보고 느낀 모든 것만으로도
사제로서의 제 삶을 거룩하게 살고,
수도자로서의 서원을 지키며 살아가기에
충분한 은총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마마 쥴리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마마 쥴리아를 만났을 때,
그분께서 하느님의 도구가 되어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과 자비와 자애로운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과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마 쥴리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