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꿀룸에 가면 너무 행복합니다.

101maria
2025-01-31
조회수 351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인천 지부 김종래 율리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아침에 눈이 떠지면 꿀룸에 가고 싶은 생각에 가슴에서 불이 막 타올라요.

노래교실도 가보고 수영장도 다녀보려고 했는데 가고 싶은 생각이 그리 들지 않아요.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으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돈 버는 것도 안되고 이제는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그렇게 5대 영성 실천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꿀룸에 다닙니다.

꿀룸에 80대 파킨슨병에 걸린 어르신이 오셔서 열정적으로 묵주기도 5단을 하시는 것 

보고 더 열심히 기도 생활을 해야겠다고 반성하고 결심했어요.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닌지 10년 정도를 왜 나를 고쳐주시지 않을까 투덜거리며 

다녔는데 어느 순간 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모든 것 봉헌하며 나주에 순례를 다녀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꿀룸에서 묵주기도를 20단 바치는데 어깨가 아파서 양팔 묵주를 하기가 힘들었는데 

주님께 손을 들고 기도할 수 있게 은총을 주시라고 기도했더니 해 낼수 있게 되었어요.

조금 아프긴한데 대속 고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주시라고

봉헌하며 바치니 즐겁습니다.

 

제가 본당 활동을 많이 해서 남편은 성당에서 가까운 꿀룸에 가지말라고 반대를 많이 했었는데

주님께 열심히 봉헌하고 기도하니 변화가 되었어요.

꿀룸 기도방이 추워서 뽁뽁이를 붙여줘야 할 거 같아서 부탁을 하니 그렇게 반대하던 분이 

함께 뽁뽁이를 붙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자녀들의 일이 잘 되는데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순례를 간다고 하니 잘 다녀오라고 용돈도 부쳐주고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시고 악한 것이 아니면

같은 지향으로 하는 기도는 다 들어주신다고 하셨던 것처럼 꿀룸에 오셔서 함께 

사랑으로 기도하시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살아가다가 

천국에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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