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새해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고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 구원방주 홈님들
설 명절 날 떡국 맛있게 드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