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 기적수로 시누이의 암세포가 줄었어요!

101maria
2025-01-26
조회수 258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부산 지부 홍은진 글라라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희 시누이가 유방암 2기에서 3기 사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해야 되는 항암 치료들은 다 했는데 제가 도와줄 수 있는것은 빠른 치유를 위해 

기도해 드리고 성모님 기적수 그리고 율신액 스카프를 가져다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남편과 시누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자주 만나지 않았지만 기적수와 스카프를 꼭 가져다 

주고 싶었어요.

 

“성모님, 저희가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있는데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 드리고 용기를 내서 시댁에 갔어요.

성격이 좀 강한 분이신데 저를 보더니 눈물을 흘리시는 거예요.

제가 안아드리면서 자연스럽게 목에 스카프를 감아드리면서 말씀 드렸어요.

 

“제가 해 드릴 수 있는게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기도하고 있고 이 기적수는 

많은 사람들이 이걸 마시고 치유를 받았어요. ‘아멘’으로 믿으시면 좋지만 믿지 않으셔도 되니까

저희가 주는 좋은 약이라고 생각하고 꼭 드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 드리고 집에 돌아와서 낫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를 드렸어요.

 

최근에 항암치료가 6차인가 7차가 끝나고 병원에 다녀오신다는 말을 들었는데 

시어머니께 전화가 왔어요. 기뻐하시면서 담당 의사가 7cm 암세포가 1cm로 줄었는데 

이렇게 빨리 줄어들 수가 없다고 기적이라고 하셨다는 거예요.

1cm로 줄어서 수술을 안해도 되고 약 먹으면서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다는 겁니다.

 

그 말을 듣고 소름이 쫙 돋고 너무 기뻤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치유기도 하실 때 

유방암이 치유될거라고 하면 제 기도라 생각하고

‘아멘! 아멘!’ 했는데 그 기도도 흘러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여동생인 시누이가 아직은 어색하지만 화해를 했어요.

성모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순례 다닌지 10년차 인데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저의 구원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미를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30 29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