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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 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은총글"완전 괜찮아졌다." 하루 사이에 치유 받은 거예요.
🎁새로나온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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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을 겪으시는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꼭 경감되고 모든 고통 잘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강 정선 아가다 자매님 입니다.
저희 남편 김 성열 베르노는 이제 순례 다닌 지는 조금 됐지만 자신에게
보여주는 징표나 치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제게도 무슨 증표를 보여 주십시오." 라고 했답니다.
저는 '뭐 징표를 보여 달라 하노? 그냥 믿으면 되지.'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다니면서 "치유는 물론이고 아무것도 받은 게 없다." 고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다녔는데 믿음을 더 주시고 무엇이라도 보여 달라고...
이렇게 좀 요구를 하였던 그 무렵 성시간을 유튜브로 하였어요.
남편은 그동안 치질이 생겼는데 월요일부터 좀 심해졌나 봐요.
너무 심해서인지 수요일 즈음 남편이 그럽니다.
"이건 도저히 힘드니 병원에 가야 되겠다." 하더라구요.
그 정도로 좀 심했는가 봅니다.
병원은 안 가고 목요일날 성시간 유튜브를 참여하면서
직장생활로 좀 피곤해서 인지 약간 졸다 깨다가 들었는데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 "치질이 치유됩니다." 란 그 목소리를 남편이 딱 들은 거예요.
얼른 "아멘" 했다는 거예요.
그다음 날 깜짝 놀랐어요. 병원 가려했던 치질이 "완전 괜찮아졌다." 는 거예요.
하루 사이에 치유를 받은 거예요.
'치유나 징표들 느끼지 못했다.' 했던 남편이 엄마 말씀 응답 후
자신에게 주신 치유를 직접 본인이 딱 확인이 되니
남편도 너무 좋아했고 저도 넘 감사했어요.
엄마의 기도로 병원 가지 않고 이렇게 치유 받으니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그러면 우리는 분심 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그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또 잘한 것을 보면
아, 시기 질투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정말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칭찬해 주면서요.
우리는 칭찬에 너무나 인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칭찬해 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2017년 10월 7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