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전명숙 요셉피나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의 남편이 박상준 야고보예요.
제가 너무 급박했고 너무너무 많이 무섭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진짜 제가 감동받은 게 우리 인천지부하고 전국적으로
남편을 위해서 기도들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때 그 상황은 제 남편의 온몸에 염증이 다 퍼진 거예요.
그게 왜 그랬냐면 변비가 심하게 있었어요.
좌약을 여러번 넣고 변비약을 먹기도 하여 어렵게 대변은 보았는데
소변이 마려가지고 소변을 보는데 소변이 안 나오고 피가 나오더라는 거예요.
전립선에서 피가 나오니 깜짝 놀랐지요.
그러더니 그때부터 염증이 온몸으로 다 퍼진 거예요.
그래서 보훈병원을 데리고 갔어요.
갔더니 CT를 찍어보더니 염증이 온몸으로 다 퍼졌대요.
보훈병원에 3일 동안을 입원해 있는데도 염증이 안 가라앉는 거예요..
그냥 열이 38도 6, 7, 8이 막 올라가는 거예요.
그리고 숨을 못 쉬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시티를 또 찍었는데 전립선 담낭에 염증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담낭 수술을 해야지 된다는 거예요.
여러 병원을 거치고 마지막으로는 인하대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하고
염증 치료를 계속하니까 그 열은 다 내렸어요.
열은 내렸는데 고름이 있는 게 그게 뭐 하루 이틀에 낫는 게 아니래요.
많으면 3 4개월도 더 걸린대요. 그 고름이 없어지려면 큰일 났더라고요.
그래서 인천지부 로사리아 자매님에게 얘기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기도를 하게 해 주셨어요.
기도후 열은 다 내리니까 정신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제 웬만큼 잡혔구나.'
전국적으로 기도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도 알렉산델 신부님도
기도해 주시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내 마음이 이렇게 편안해 가지고 걱정이 하나도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들이 있으시면 서로서로 기도해 주고 서로서로 위안이 되고
그러면 그게 그렇게 힘이 된다는 걸 오늘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리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그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오늘은 모든 분들의 기도에 고마운지 제 남편이
여기까지 저를 데려다 줘 가지고 순례 버스를 탔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 신랑이 기적수를 안 믿었어요.
안 믿었었는데 그 10리터짜리 물통 두 개랑 페트병 여러 병 기적수를 다 먹었어요.
저는 말은 안 해도 속으로
‘기적수를 믿는구나. 안 믿으면 어쩔 건데. 나아야 되는데 죽을지도 모르는데
온몸에 염증이 다 퍼져가지고 열이 안 내려가지고 막 숨도 못 쉬었는데
그거밖에 더 믿을 게 있겠냐?’ 하고요.
정말 주님 성모님을 믿길 너무 잘했고
내가 신자라는 것도 감사하고 감사할 일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아요.
감사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고맙습니다.
"너희는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전명숙 요셉피나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의 남편이 박상준 야고보예요.
제가 너무 급박했고 너무너무 많이 무섭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진짜 제가 감동받은 게 우리 인천지부하고 전국적으로
남편을 위해서 기도들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때 그 상황은 제 남편의 온몸에 염증이 다 퍼진 거예요.
그게 왜 그랬냐면 변비가 심하게 있었어요.
좌약을 여러번 넣고 변비약을 먹기도 하여 어렵게 대변은 보았는데
소변이 마려가지고 소변을 보는데 소변이 안 나오고 피가 나오더라는 거예요.
전립선에서 피가 나오니 깜짝 놀랐지요.
그러더니 그때부터 염증이 온몸으로 다 퍼진 거예요.
그래서 보훈병원을 데리고 갔어요.
갔더니 CT를 찍어보더니 염증이 온몸으로 다 퍼졌대요.
보훈병원에 3일 동안을 입원해 있는데도 염증이 안 가라앉는 거예요..
그냥 열이 38도 6, 7, 8이 막 올라가는 거예요.
그리고 숨을 못 쉬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시티를 또 찍었는데 전립선 담낭에 염증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담낭 수술을 해야지 된다는 거예요.
여러 병원을 거치고 마지막으로는 인하대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하고
염증 치료를 계속하니까 그 열은 다 내렸어요.
열은 내렸는데 고름이 있는 게 그게 뭐 하루 이틀에 낫는 게 아니래요.
많으면 3 4개월도 더 걸린대요. 그 고름이 없어지려면 큰일 났더라고요.
그래서 인천지부 로사리아 자매님에게 얘기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기도를 하게 해 주셨어요.
기도후 열은 다 내리니까 정신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제 웬만큼 잡혔구나.'
전국적으로 기도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도 알렉산델 신부님도
기도해 주시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내 마음이 이렇게 편안해 가지고 걱정이 하나도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들이 있으시면 서로서로 기도해 주고 서로서로 위안이 되고
그러면 그게 그렇게 힘이 된다는 걸 오늘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리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그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오늘은 모든 분들의 기도에 고마운지 제 남편이
여기까지 저를 데려다 줘 가지고 순례 버스를 탔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 신랑이 기적수를 안 믿었어요.
안 믿었었는데 그 10리터짜리 물통 두 개랑 페트병 여러 병 기적수를 다 먹었어요.
저는 말은 안 해도 속으로
‘기적수를 믿는구나. 안 믿으면 어쩔 건데. 나아야 되는데 죽을지도 모르는데
온몸에 염증이 다 퍼져가지고 열이 안 내려가지고 막 숨도 못 쉬었는데
그거밖에 더 믿을 게 있겠냐?’ 하고요.
정말 주님 성모님을 믿길 너무 잘했고
내가 신자라는 것도 감사하고 감사할 일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아요.
감사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고맙습니다.
"너희는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