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주간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은총도 체험하셨나요?
지난 주간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봅니다.
662화. 장부가 아내를 50% 봉헌하며 면담방을 마련해주다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주님께 대한 온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림으로써 주님께서 우리 각자 안에서
생활하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도록 합시다. 아멘!
663화. 결혼 16년 만에 사랑이 싹터 올라 신혼생활을 하게 된 W자매
664화. 잠시 잠깐 방심한 순간 되돌아온 악습
은총을 받고도 자아를 포기하지 못해 다시 과거의 악습으로 되돌아간 W자매 일화를
생각하며 우리도 은총을 잘 관리하기 위해,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서, 묵주기도도 열심히 바치고,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등 계속적으로 나주 미사, 목요성시간, 첫토 기도회, 기념일 기도회,
지부 기도회등 최선을 다해 참석하여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합시다. 아멘!
665화. 가족들의 고통 또한 시작되다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처럼은 아니지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때 나와 내가족까지도 어려움과 고통들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작은영혼처럼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하며 그러한 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또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드릴 때 주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해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아멘!
6♡6화. 뇌진탕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친정어머니를 살려주신 예수님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2006.3.4. 성모님) 아멘!
667화. 감히 신부님한테 건방지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해!
“잘못된 점은 고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알려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사랑” 우리도 가정과 공동체와 이웃과의 관계에서 뒷담화나
남에 대한 판단과 험담은 피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사랑으로 겸손되이
충고를 해주도록 합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은총 가득한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주간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은총도 체험하셨나요?
지난 주간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봅니다.
662화. 장부가 아내를 50% 봉헌하며 면담방을 마련해주다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주님께 대한 온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겨드림으로써 주님께서 우리 각자 안에서
생활하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도록 합시다. 아멘!
663화. 결혼 16년 만에 사랑이 싹터 올라 신혼생활을 하게 된 W자매
664화. 잠시 잠깐 방심한 순간 되돌아온 악습
은총을 받고도 자아를 포기하지 못해 다시 과거의 악습으로 되돌아간 W자매 일화를
생각하며 우리도 은총을 잘 관리하기 위해,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서, 묵주기도도 열심히 바치고,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등 계속적으로 나주 미사, 목요성시간, 첫토 기도회, 기념일 기도회,
지부 기도회등 최선을 다해 참석하여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합시다. 아멘!
665화. 가족들의 고통 또한 시작되다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처럼은 아니지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때 나와 내가족까지도 어려움과 고통들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작은영혼처럼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하며 그러한 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또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드릴 때 주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해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아멘!
6♡6화. 뇌진탕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친정어머니를 살려주신 예수님
“나는 어떠한 위험에서도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며,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2006.3.4. 성모님) 아멘!
667화. 감히 신부님한테 건방지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해!
“잘못된 점은 고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알려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사랑” 우리도 가정과 공동체와 이웃과의 관계에서 뒷담화나
남에 대한 판단과 험담은 피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사랑으로 겸손되이
충고를 해주도록 합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은총 가득한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