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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이혼하자해서 5대영성 실천했더니 지금은 복덩이라 합니다.

sung77
2026-05-18
조회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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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이 마리아 입니다.


그동안 결혼하여 살면서 남편은 손재주가 많아서 돈을 잘 벌었어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빠듯한 살림이 아니어서 그랬을까요? 

부부로서의 지킬 선을 넘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어요.


늘 바깥에서 일을 하는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습니다.

아들이 초등생일 때부터 시작되어 대학생이 될 때 까지 계속 이어진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저보고 이혼해 달라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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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솔직히 그동안 많은 속을 태우고 계속해서 이혼해 달라고 했지만 안 했어요.

'결혼하면 끝까지 남편하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했고 이혼으로 자녀들에게 결혼문제도 그렇고

정말 저는 아픔이 있었지만 이혼을 안 해준다고 했어요.


제가 글을 띠엄 읽고 글씨를 잘 못쓰니 몰래 이혼 수속을 밟았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거예요.


제 주소는 인천이 아니기에 집 주소 관할 법원에 갔어요.

서류 내용도 잘 모르고 그곳 법원에 가자고 난리를 쳐서 가서 보니 서류가 하나 부족하다고

떼어오라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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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서류를 때려간 사이에 저는 '참 너무 기가 막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찌 이렇게 바람이 나서 나를 끌고 다니며 이혼을 해달라고 하는 것인가?

남편이 서류를 떼서 이제 제출할 참인데 그분들이 뭘 생각하시더니 "양쪽에 증인이 없으니

양쪽 한 분씩 데리고 와야 된다." 했는데 각자 증인을 데리고 오지 못하여 이혼은 하지 못했어요.


저희 집은 솔직히 이혼한 사람이 없거든요.

 한 번 시집 가면 그 집 귀신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처럼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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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동안 바람 핀 남편을 눈 감아줬고 저도 나주의 5대 영성으로 힘을 내고 살았어요.

가정을 지키면서 보따리 옷 장사를 하면서 결혼 전에도 친정을 다 먹여 살렸는데

이혼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한 여자 거르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랴 얼마나 힘드냐고

말씀하신 내용을 제 삶에 목표를 두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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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나주성지에 순례 와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고

힘을 내었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것을 사 주고, 좋아하는 음식이 먹고 싶다면

정성으로 요리해서 주고 내색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세상 밖의 남자는 다는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그 돈은 새는 돈이고, 여자는 남자 몰래 돈 있으면

가장 어려울 때 자식하고 가정을 위해서 잘 사용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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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점장사도 했고 예전에 하루에 40만 원, 50만 원 막 이렇게 벌었어요.

그거 다 저축해가지고서 제 앞으로 부동산도 사고, 하나 하나 집안을 일으키는데

모두 다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5대 영성으로, 엄마 말씀으로 힘을 내고 살았기에 저는 항상 얼굴이 밝아서 오랫동안

순례를 같이했던 지부 사람들도 모두 모르고 있지만 주님 영광 위하여 받은 은총을

올리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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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편도 나이 먹고 여자 문제는 없어지고 세월도 흘러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고, 돈도 없애 버렸지만  당신을 만났기 때문에

이렇게 재산도 불어났고 애들 다 잘 키워 결혼하여 집도 사주고 ..


자기가 힘들게 해도 뒤에서 노력했던 모습을 보고는 남편은 

"당신이 아주 진짜 복덩어리"라고 지금도 칭찬이 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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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을 실천하고 나니 이혼하자는 남편은 저를 복덩이라고 하니 그동안 힘들었을 텐데

알뜰살뜰 집 안밖을 챙겼으니 주님께서는 저를 부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당시 마음은 정말 많이 아팠지만  5대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 셈치고, 봉헌의 삶, 아멘,

내 탓으로 살려고 노력하니 집에서도 성모님의 젖도 주시고, 성혈도 주시고, 아픈 마음 봉헌하며

묵주기도 하면 또 자비의 물줄기도 주셨습니다.


언젠가 성삼일 때? 받아온 기적성수를 담아준 봉지를 식탁에 놓고 기도를 했어요.

그날 오지 못한 어느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고 오지 못했지만 축복해 달라고 했습니다.

와서 식사라도 같이하려고 불렀는데 성수 봉지 안에 성모님 참젖이 수저로

한 2수저 정도의 젖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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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에 내려주신 참젖


그 외에도 받은 은총이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도 5대 영성을 실천하니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오고, 제가 분노하고

힘들어 하지 않고 나름대로 5대 영성으로 했던 일들이 훗날 걱정없이 지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주의 5대 영성 실천은 너무나 위대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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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보고 예쁘다 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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