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에 오신 여러분에게 오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와 치유가 함께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오늘 특별히 또 눈 아프신 분들이 많이 치유되실 거 같아요. 조금 전에 갑자기 눈에 아주 그냥 가시가 들은 것처럼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어제 마귀가 나타나서 협상을 하자고 했어요. “뽀뽀뽀, 입김 불어주는 거 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 가족도 다 지켜줄 것이고, 네 건강 지켜줄 것이고, 나주에 인준 나게 해 주겠다.”고요. 그래서 당장에 성수로 구마경을 했어요. 그랬더니 “요년 봐라!” 하고 사탄과 마귀들이 떼거리로 달려들어서 저를 죽이려고 했어요.
저를 죽이려고 하면서 “그래도 고집피울 거냐!”고 해서 “나는 너희들하고 협상 안 한다.”고 그랬더니 여기 경동맥(을 압박하여) 숨을 못 쉬고 막 버둥거리면서도 ‘예수님! 제가 지금 죽어도 사탄하고 협상 안합니다. 제가 죽음으로 인해서 세상이 완전히 변화되고, 예수님 나라가 오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주셔서 그 마귀들이 줄행랑을 쳤고, 제가 살아났습니다.
그러자 옆에서 “아, 그 마귀들 참 바보네! 뽀뽀랑 입김 불어주는 것이 그렇게 은총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줬네!” 라고요. 마귀로부터 공격받은 모든 고통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아름답게 봉헌했으니 오늘 새롭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오늘 성모의 밤 하시기 위해 이렇게 먼 곳에서 또는 가까운 곳에서 오신 여러분들에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풍성히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내려주실 것입니다. 이번 5월 16일 기도회를 맞이해서 제가 엄청 고통 많이 받았습니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린다는 것을 이제까지 너무나 많이 봐왔기 때문에 제가 사람에게, 또 마귀에게 고통받은 것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먼 데 사람도 고통을 주지만 가까운 사람도 고통 주고 그랬는데 제가 몰랐으면 몰라도 어떤 오해나 어떤 일이 있었을 때 풀지 않고서는 기도회 참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지 않고 빗나간 길 가면 계속해서 마귀가 잘못 보이게 하고 또 잘못 듣게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5대 영성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하나 예를 든다면 그 전에 어머니, 이모님들이 오셨어요. 제가 한복을 입고 말씀 전하기 위해서 “저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러 가는데 어떤 자매가 막 사정없이 뛰어나가더니 우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왜 우니?” 그랬더니 “제가 그 전에 있는 데서는 저를 며느리까지 삼으려 그랬는데 엄마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그래서 “내가 뭘 어쨌는데?” 그랬더니 “너는 오지 마!” 하고 밀쳤다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가는데 못 오게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아니 그러면 어머니랑 이모님들 계셨으니까 너 못 오게 했는가 가서 물어보자.” 그랬더니 그거는 싫대요. 그래서 그걸 달래고 달래고 하다 보니까 세상에 2부가 지나가버렸어요. 계속 그 자매하고 그렇게 행사 때마다 실랑이를 했는데 나중에는 뭐 조그만 것 가지고 계속 그래요. 항상 옷 입고 말씀 전하러 나가려면 꼭 그렇게 막 울고 있어요.
한번은 또 그래서 “왜 그러냐?” 그랬더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래서 “왜 그러니?” 그랬더니 “엄마를 주려고 내가 딸기를 좋은 것만 딱 골라놨는데 할머니가 애들 딱 줘버렸다.”고. 그거 가지고 계속 울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 그래서 “괜찮아 나 안 먹어도.”
그런데 우리 어머니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애들 딸기 준 적이 없대요. 마귀는 이렇게 우리를 괴롭힙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씀을 전하러 가는 것이 마귀는 싫잖아요. 마귀는 그 자매를 통해서 저를 그렇게 괴롭히는 거예요. 하도 저를 좋아해서 “너 결혼성소가 있는 거 같다. 결혼하면 어떻겠냐?” 그랬더니 저를 한 20일간을 괴롭혔어요. “엄마를 사랑하는 만큼 20분의 1만 있어도 결혼하겠다.”고.
하루는 “엄마, 엄마, 큰일 났어요.” 그래서 “왜 그러니?” 그랬더니 “밑에 그랜저 차가 있는데 그랜저 그 차가 도난 차에요. 며칠 전부터 있는데 이거 도난 신고로 인제 신고 누가 해버리면 우리 큰일 난다.”고 빨리 신고하래요. 그래서 ‘아니, 내가 어제도 왔다갔는데 그 그랜저 차를 못 봤는데?’ 그랬더니 “며칠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당으로 연락을 해 봤더니 “오늘 새벽에 서울에서 왔대요. 그러니까 내 욕심 부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이 안 되면 마귀가 그런 식으로 잘못 보게 합니다.
세상이 지금 너무나 어둠이잖아요. 언제 벌을 내리실지 몰라요. 마태오 복음 25장 13절 말씀에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깨어있어야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마르코 복음 13장 32절부터 33절 말씀에 깨어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른다. 그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주를 믿으면서도 성당에서 간부하고 싶어서 진실을 믿으면서도나주를 막 모함한 척,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 자리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이렇게 타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항해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함께 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언제 끝날지 또는 성령 강림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됩니다.
1991년 5월 16일 날 필리핀에서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33명을 데리고 오셨어요. 숫자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때 나주 본당에서 신자들하고 40명이 함께 미사를 했는데 저는 성체기적을 들어본 적도 없고, 성모님 발현에 대해서도, 눈물 흘리신 것도 성모님 눈물 흘리시기 전에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랬는데 1988년 6월 5일 성체성혈 대축일 날, 성체가 그렇게 피 비린내 나고 제 입에서 완전히 부풀었는데 지금까지 중 가장 크게 부풀어났어요. 그때 현시를 보여주시고 메시지도 주셨는데 또 1991년 5월 16일 날, 그런 상황이 일어난 거예요. 성체가 피비린내 나고 막 부풀어 났어요. 1988년 6월 5일에는 우리 막둥이 아들이 저를 부축하고 있었는데 ‘그때 한번 보여줄 걸...’ 그 생각을 했거든요?
1991년 5월 16일 날, 성체를 모시고 피비린내가 나니까 그 생각이 나서 얼른 옆에 형제한테 보라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하얀 성체가 노르스름하게 변화되더래요. 그러더니 나중에 핏빛이 생기고 피가 흘러내리고 커지니까 그때서야 오제리 신부님한테랑 산토스 신부님한테 이야기했더니 거기 있는 신자들 다 보고 얼마나 울고 막 울음바다가 됐죠. 그리고 두 신부님은 감실 앞에서 엉엉 우셨어요. 오제리 신부님께서는 성체기적을 6번 목격하셨습니다. 우리 수 신부님도 성체기적을 6번 목격하셨습니다.
오제리 신부님께서는 엄청나게 부잣집에서 태어나셨어요. 그 형님이 검찰총장이셨는데 대통령 후보로 그때 나가셨거든요? 그 정도로 있는 집안이에요. 그래서 그전에는 사제로서 오제리 신부님께서 성체 신심이나 성모 신심이 없으셨는데,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시고 부풀어나고 커지고, 란치아노 성당에서도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시고, 이태리에서도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시는 기적을 직접 보시고 그 뒤로 이제 아주 성체 신심과 성모 신심이 깊어지시고 너무너무 변화가 되셨어요.
1991년 5월 16일 날, 나주 성당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셨죠? 그때 성모님께서 나주 성모님 모습 그대로 아주 정말 아름답게 파란 망토를 걸치고 나타나셨어요. 오른손에는 묵주를 드시고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습니다.
정말 아름다우신데 눈물을 흘리시면서 두 신부님을 안아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함께 나타나셨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지만 그러나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 그들까지도 화해로써 용서할 수 있도록 그들을 불러주시고 용서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보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 울먹울먹하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세상 사람들은 높은 사람한테 굽실거리고 절하면서도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서는 아주 그냥 떠들고 불경하는 그 모습들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왜 그렇게 보여주셨어요? 우리가 성체 신비에 대해서 모르니까.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진짜 살아계신지 안 계신지 그것도 모르고 그냥 성당만 무작정 왔다 갔다 하는 신자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인성과 신성과 엄위와 권능까지도 모두 감추시고 성체기적을 보여주시면서 믿으라고! 믿으라고! 믿으라고! 계속해서 33번이나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예수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넘어갈지 몰라요. 나를 화나게 하는 것도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마귀의 소린지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매일매일 기도하십시오. 잘못하면 마귀한테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어떻게 오셨어요? 어떻게 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에 다 돌아다니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돌아가신 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약속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각자 각자에게 다 계시지만 그러나 직접적으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래서 성체는 바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입니다. 그리고 병자인 우리를 고쳐줄 수 있는 의사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욱 가까이 오시고자 성체를 통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계속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에게 빵을 떼어주시며 “받아먹어라. 이는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이는 내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 받아마셔라.” 하시면서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킬 수 있도록 구원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성체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입니다. 진정으로 우리는 성체를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우리 마음 안에 모셔야 됩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 많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성체의 신비를 아시면서 예수님으로 모시죠? 예수님께서는 진정으로 살아계신 우리 주인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시니까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우리 안에 모셔야 됩니다. 우리 안에 모시기 위해서 내 마음을 다 비우고, 돌멩이들도 다 골라내고, 잡초들도 다 뿌리째 뽑아내고, 깨끗하게 정돈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진정으로 고해성사를 보고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이 감실이 되어야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어야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돼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서 성체로 오시는데 너무너무 많은 자녀들이 못 알아보고 성체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모령성체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그래서 성체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습니다. 면병이 아니라 진짜 살아계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당에서 미사 할 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실제로 성체 성사를 세우셔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을 오늘 더 깊이 묵상하시고, 오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오제리 신부님께서 성체기적을 체험하시고 나서 필리핀에서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거양성체 후, 거양성혈 하시잖아요. 거양성혈(擧揚聖血)하시고 보니까 성작에 파리 3마리가 빠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잠깐 굉장히 고민을 하셨어요. ‘아, 이걸 어떡하나... 이 파리를 건져내자니 성혈이 묻어있고 또 그냥 영하자니 파리가 있어서 영하기가 그렇고.’ 성체기적을 목격하셨기 때문에 눈 딱 감고 영했습니다. 영하자마자 장미향기가 팍 퍼져나가더래요. (아멘!) 그동안에는 ‘쥴리아하고 같이 있으면 장미향기가 나는 줄 알았는데 아, 그게 아니구나!’ 그러고 한 번 또 체험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오셨을 때 그 말씀을 저에게 하셔요. “어머!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그 파리 3마리가 아닙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거기에 임하셨습니다!” (아멘!) “그렇게 눈에 파리 3마리로 보였지만 성부, 성자 성령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성체기적을 6번이나 목격했는데 너 어떻게 하나보자.’ 성부, 성자, 성령께서 그렇게 파리로 보이게 시험하셨는데 딱 영하시니까 ‘바로 그것이다!’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랬더니 아, 신부님께서 너무 좋아하신 거예요.
한번은 제가 필리핀에 초청받아 갔는데 갑자기 오제리 신부님을 그날 꼭 봐야 되겠는 거예요. 저는 한번 생각날 때 그걸 안 하면 꼭 후회하거든요? 그래서 밤에 도착했는데 주최측에다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아우 오늘 늦었으니까 내일 만나라.”고 “아니, 안됩니다. 오늘 꼭 만나야 됩니다.” 그래서 오제리 신부님한테 연락을 했어요. 신부님이 “나 내일 신장결석을 수술하고 가겠다.”고 그래서 “안 됩니다! 지금 빨리 오십시오!” 그랬더니 신심이 깊어진 오제리 신부님이 바로 오셨어요.
“신장 기도하십시다.” 그래서 이제 기도를 했어요. 기도 딱 받고 나시더니 “나 수술 안 할랍니다.” 내가 하지 마시라고 안 했어요. “저 수술 안 할랍니다.” 그러셨는데 내일 예약이 됐기 때문에 가셔서 수술 안한다고 하니까 검사해 보신 거예요. 그런데 돌이 싹 나가버렸습니다. (아멘!)
한번은 필리핀에 또 초청받아 갔을 때, 오제리 신부님이 “자매님, 우리 제수인데 배 한번 만져주십시오.” 기도해달라고 안 하고 손 한번 대주래요. 그래서 ‘배가 아픈가?’ 그렇게 생각하고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제수가 오랫동안 임신을 못했던 거예요. 그런데 바로 그달에 임신을 해서 정말 멋진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렇게 잘생긴 아들을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신부님의 믿음이에요.
또 어느 날 필리핀에 초청받아 갔는데 그 자매님이 모자를 쓰고 스카프를 둘렀더라고요. “자매님, 우리 제수가 뇌암이 걸렸는데 기도 좀 해 주십시오.”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바로 치유돼버렸어요. (아멘!) 이것은 바로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영광 받으실 분은 오로지 주님뿐입니다.
우리가 은총을 받으면 어린아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요. 1994년 11월 24일 날, 교황대사님이 오셨을 때 성체가 2번이나 내려오셨잖아요. 그때 같이 오신 비서 피터 몬시뇰이 오셔서 너무 좋으셨어요. 그래서 95년 3월 달 어머니랑 가족들 전체 다 모시고 오셨어요.
피터 몬시뇰이 오제리 신부님 제수 아기 그렇게 가진 거 모르거든요? 그런데 똑같이 자기 제수 배에 기도해 주래요. 그래서 기도했어요. 나중에 연락이 왔어요. 제수가 병원을 다녔어도 5년 동안 아기를 못 가졌대요. 병원에 다녀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나주에 와서 기도받은 그달에 아기를 가졌습니다.
여러분,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풍성히 받으시고 영혼 육신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2006년 5월 1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히 축복한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이제까지 불경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얼마나 위로를 드렸는지, 가시를 박아드렸는지, 못을 박아드렸는지, 그동안에 박힌 못을 빼드렸는지, 위로의 꽃이 되었는지, 아픔을 드렸는지 묵상하도록 합시다.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죽어가는 자를 살리신 예수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온전히 축복해 주시고 무한히 강복하셔서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일꾼이 부족한 이 시대에 이 모든 자녀들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기 위하여 모두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치유해 주시고 이 시간 꼭 참석하고 싶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못 온 사람들도 있사오니 그 모든 자녀들도 똑같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저희들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예수님께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우리 모두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많은 불림받은 자녀들조차 성체안의 예수님의 실존을 믿지않고, 광주교구는 공지문에서조차 성체기적을 부정하느라 성체의 실체변화에 대한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도 잘못된 줄도 모르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타까워하시며 나주성지를 통해 성체안에 실제로 살아계시며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나주성지가 아니었다면 교리로만 생각했을 수도 있으나 율리아 엄마를 통해 성체기적을 직간접으로 목격한 우리만이라도 항상 깨끗해진 영혼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영성체해야겠습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에 오신 여러분에게 오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와 치유가 함께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오늘 특별히 또 눈 아프신 분들이 많이 치유되실 거 같아요. 조금 전에 갑자기 눈에 아주 그냥 가시가 들은 것처럼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어제 마귀가 나타나서 협상을 하자고 했어요. “뽀뽀뽀, 입김 불어주는 거 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 가족도 다 지켜줄 것이고, 네 건강 지켜줄 것이고, 나주에 인준 나게 해 주겠다.”고요. 그래서 당장에 성수로 구마경을 했어요. 그랬더니 “요년 봐라!” 하고 사탄과 마귀들이 떼거리로 달려들어서 저를 죽이려고 했어요.
저를 죽이려고 하면서 “그래도 고집피울 거냐!”고 해서 “나는 너희들하고 협상 안 한다.”고 그랬더니 여기 경동맥(을 압박하여) 숨을 못 쉬고 막 버둥거리면서도 ‘예수님! 제가 지금 죽어도 사탄하고 협상 안합니다. 제가 죽음으로 인해서 세상이 완전히 변화되고, 예수님 나라가 오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주셔서 그 마귀들이 줄행랑을 쳤고, 제가 살아났습니다.
그러자 옆에서 “아, 그 마귀들 참 바보네! 뽀뽀랑 입김 불어주는 것이 그렇게 은총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줬네!” 라고요. 마귀로부터 공격받은 모든 고통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아름답게 봉헌했으니 오늘 새롭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오늘 성모의 밤 하시기 위해 이렇게 먼 곳에서 또는 가까운 곳에서 오신 여러분들에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풍성히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내려주실 것입니다. 이번 5월 16일 기도회를 맞이해서 제가 엄청 고통 많이 받았습니다. 고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내린다는 것을 이제까지 너무나 많이 봐왔기 때문에 제가 사람에게, 또 마귀에게 고통받은 것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먼 데 사람도 고통을 주지만 가까운 사람도 고통 주고 그랬는데 제가 몰랐으면 몰라도 어떤 오해나 어떤 일이 있었을 때 풀지 않고서는 기도회 참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지 않고 빗나간 길 가면 계속해서 마귀가 잘못 보이게 하고 또 잘못 듣게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5대 영성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하나 예를 든다면 그 전에 어머니, 이모님들이 오셨어요. 제가 한복을 입고 말씀 전하기 위해서 “저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러 가는데 어떤 자매가 막 사정없이 뛰어나가더니 우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왜 우니?” 그랬더니 “제가 그 전에 있는 데서는 저를 며느리까지 삼으려 그랬는데 엄마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그래서 “내가 뭘 어쨌는데?” 그랬더니 “너는 오지 마!” 하고 밀쳤다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가는데 못 오게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아니 그러면 어머니랑 이모님들 계셨으니까 너 못 오게 했는가 가서 물어보자.” 그랬더니 그거는 싫대요. 그래서 그걸 달래고 달래고 하다 보니까 세상에 2부가 지나가버렸어요. 계속 그 자매하고 그렇게 행사 때마다 실랑이를 했는데 나중에는 뭐 조그만 것 가지고 계속 그래요. 항상 옷 입고 말씀 전하러 나가려면 꼭 그렇게 막 울고 있어요.
한번은 또 그래서 “왜 그러냐?” 그랬더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래서 “왜 그러니?” 그랬더니 “엄마를 주려고 내가 딸기를 좋은 것만 딱 골라놨는데 할머니가 애들 딱 줘버렸다.”고. 그거 가지고 계속 울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 그래서 “괜찮아 나 안 먹어도.”
그런데 우리 어머니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애들 딸기 준 적이 없대요. 마귀는 이렇게 우리를 괴롭힙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씀을 전하러 가는 것이 마귀는 싫잖아요. 마귀는 그 자매를 통해서 저를 그렇게 괴롭히는 거예요. 하도 저를 좋아해서 “너 결혼성소가 있는 거 같다. 결혼하면 어떻겠냐?” 그랬더니 저를 한 20일간을 괴롭혔어요. “엄마를 사랑하는 만큼 20분의 1만 있어도 결혼하겠다.”고.
하루는 “엄마, 엄마, 큰일 났어요.” 그래서 “왜 그러니?” 그랬더니 “밑에 그랜저 차가 있는데 그랜저 그 차가 도난 차에요. 며칠 전부터 있는데 이거 도난 신고로 인제 신고 누가 해버리면 우리 큰일 난다.”고 빨리 신고하래요. 그래서 ‘아니, 내가 어제도 왔다갔는데 그 그랜저 차를 못 봤는데?’ 그랬더니 “며칠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당으로 연락을 해 봤더니 “오늘 새벽에 서울에서 왔대요. 그러니까 내 욕심 부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이 안 되면 마귀가 그런 식으로 잘못 보게 합니다.
세상이 지금 너무나 어둠이잖아요. 언제 벌을 내리실지 몰라요. 마태오 복음 25장 13절 말씀에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깨어있어야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마르코 복음 13장 32절부터 33절 말씀에 깨어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른다. 그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주를 믿으면서도 성당에서 간부하고 싶어서 진실을 믿으면서도나주를 막 모함한 척,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 자리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이렇게 타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항해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함께 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언제 끝날지 또는 성령 강림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됩니다.
1991년 5월 16일 날 필리핀에서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33명을 데리고 오셨어요. 숫자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때 나주 본당에서 신자들하고 40명이 함께 미사를 했는데 저는 성체기적을 들어본 적도 없고, 성모님 발현에 대해서도, 눈물 흘리신 것도 성모님 눈물 흘리시기 전에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랬는데 1988년 6월 5일 성체성혈 대축일 날, 성체가 그렇게 피 비린내 나고 제 입에서 완전히 부풀었는데 지금까지 중 가장 크게 부풀어났어요. 그때 현시를 보여주시고 메시지도 주셨는데 또 1991년 5월 16일 날, 그런 상황이 일어난 거예요. 성체가 피비린내 나고 막 부풀어 났어요. 1988년 6월 5일에는 우리 막둥이 아들이 저를 부축하고 있었는데 ‘그때 한번 보여줄 걸...’ 그 생각을 했거든요?
1991년 5월 16일 날, 성체를 모시고 피비린내가 나니까 그 생각이 나서 얼른 옆에 형제한테 보라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하얀 성체가 노르스름하게 변화되더래요. 그러더니 나중에 핏빛이 생기고 피가 흘러내리고 커지니까 그때서야 오제리 신부님한테랑 산토스 신부님한테 이야기했더니 거기 있는 신자들 다 보고 얼마나 울고 막 울음바다가 됐죠. 그리고 두 신부님은 감실 앞에서 엉엉 우셨어요. 오제리 신부님께서는 성체기적을 6번 목격하셨습니다. 우리 수 신부님도 성체기적을 6번 목격하셨습니다.
오제리 신부님께서는 엄청나게 부잣집에서 태어나셨어요. 그 형님이 검찰총장이셨는데 대통령 후보로 그때 나가셨거든요? 그 정도로 있는 집안이에요. 그래서 그전에는 사제로서 오제리 신부님께서 성체 신심이나 성모 신심이 없으셨는데,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시고 부풀어나고 커지고, 란치아노 성당에서도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시고, 이태리에서도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시는 기적을 직접 보시고 그 뒤로 이제 아주 성체 신심과 성모 신심이 깊어지시고 너무너무 변화가 되셨어요.
1991년 5월 16일 날, 나주 성당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셨죠? 그때 성모님께서 나주 성모님 모습 그대로 아주 정말 아름답게 파란 망토를 걸치고 나타나셨어요. 오른손에는 묵주를 드시고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습니다.
정말 아름다우신데 눈물을 흘리시면서 두 신부님을 안아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함께 나타나셨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지만 그러나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 그들까지도 화해로써 용서할 수 있도록 그들을 불러주시고 용서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보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 울먹울먹하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세상 사람들은 높은 사람한테 굽실거리고 절하면서도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서는 아주 그냥 떠들고 불경하는 그 모습들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왜 그렇게 보여주셨어요? 우리가 성체 신비에 대해서 모르니까.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진짜 살아계신지 안 계신지 그것도 모르고 그냥 성당만 무작정 왔다 갔다 하는 신자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인성과 신성과 엄위와 권능까지도 모두 감추시고 성체기적을 보여주시면서 믿으라고! 믿으라고! 믿으라고! 계속해서 33번이나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예수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넘어갈지 몰라요. 나를 화나게 하는 것도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마귀의 소린지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매일매일 기도하십시오. 잘못하면 마귀한테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어떻게 오셨어요? 어떻게 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에 다 돌아다니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돌아가신 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약속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각자 각자에게 다 계시지만 그러나 직접적으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래서 성체는 바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입니다. 그리고 병자인 우리를 고쳐줄 수 있는 의사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욱 가까이 오시고자 성체를 통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계속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에게 빵을 떼어주시며 “받아먹어라. 이는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이는 내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 받아마셔라.” 하시면서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킬 수 있도록 구원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성체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입니다. 진정으로 우리는 성체를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우리 마음 안에 모셔야 됩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 많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성체의 신비를 아시면서 예수님으로 모시죠? 예수님께서는 진정으로 살아계신 우리 주인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시니까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우리 안에 모셔야 됩니다. 우리 안에 모시기 위해서 내 마음을 다 비우고, 돌멩이들도 다 골라내고, 잡초들도 다 뿌리째 뽑아내고, 깨끗하게 정돈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진정으로 고해성사를 보고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이 감실이 되어야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어야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돼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서 성체로 오시는데 너무너무 많은 자녀들이 못 알아보고 성체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모령성체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그래서 성체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습니다. 면병이 아니라 진짜 살아계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당에서 미사 할 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실제로 성체 성사를 세우셔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을 오늘 더 깊이 묵상하시고, 오늘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오제리 신부님께서 성체기적을 체험하시고 나서 필리핀에서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거양성체 후, 거양성혈 하시잖아요. 거양성혈(擧揚聖血)하시고 보니까 성작에 파리 3마리가 빠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잠깐 굉장히 고민을 하셨어요. ‘아, 이걸 어떡하나... 이 파리를 건져내자니 성혈이 묻어있고 또 그냥 영하자니 파리가 있어서 영하기가 그렇고.’ 성체기적을 목격하셨기 때문에 눈 딱 감고 영했습니다. 영하자마자 장미향기가 팍 퍼져나가더래요. (아멘!) 그동안에는 ‘쥴리아하고 같이 있으면 장미향기가 나는 줄 알았는데 아, 그게 아니구나!’ 그러고 한 번 또 체험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오셨을 때 그 말씀을 저에게 하셔요. “어머!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그 파리 3마리가 아닙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거기에 임하셨습니다!” (아멘!) “그렇게 눈에 파리 3마리로 보였지만 성부, 성자 성령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성체기적을 6번이나 목격했는데 너 어떻게 하나보자.’ 성부, 성자, 성령께서 그렇게 파리로 보이게 시험하셨는데 딱 영하시니까 ‘바로 그것이다!’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랬더니 아, 신부님께서 너무 좋아하신 거예요.
한번은 제가 필리핀에 초청받아 갔는데 갑자기 오제리 신부님을 그날 꼭 봐야 되겠는 거예요. 저는 한번 생각날 때 그걸 안 하면 꼭 후회하거든요? 그래서 밤에 도착했는데 주최측에다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아우 오늘 늦었으니까 내일 만나라.”고 “아니, 안됩니다. 오늘 꼭 만나야 됩니다.” 그래서 오제리 신부님한테 연락을 했어요. 신부님이 “나 내일 신장결석을 수술하고 가겠다.”고 그래서 “안 됩니다! 지금 빨리 오십시오!” 그랬더니 신심이 깊어진 오제리 신부님이 바로 오셨어요.
“신장 기도하십시다.” 그래서 이제 기도를 했어요. 기도 딱 받고 나시더니 “나 수술 안 할랍니다.” 내가 하지 마시라고 안 했어요. “저 수술 안 할랍니다.” 그러셨는데 내일 예약이 됐기 때문에 가셔서 수술 안한다고 하니까 검사해 보신 거예요. 그런데 돌이 싹 나가버렸습니다. (아멘!)
한번은 필리핀에 또 초청받아 갔을 때, 오제리 신부님이 “자매님, 우리 제수인데 배 한번 만져주십시오.” 기도해달라고 안 하고 손 한번 대주래요. 그래서 ‘배가 아픈가?’ 그렇게 생각하고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제수가 오랫동안 임신을 못했던 거예요. 그런데 바로 그달에 임신을 해서 정말 멋진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렇게 잘생긴 아들을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신부님의 믿음이에요.
또 어느 날 필리핀에 초청받아 갔는데 그 자매님이 모자를 쓰고 스카프를 둘렀더라고요. “자매님, 우리 제수가 뇌암이 걸렸는데 기도 좀 해 주십시오.”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바로 치유돼버렸어요. (아멘!) 이것은 바로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영광 받으실 분은 오로지 주님뿐입니다.
우리가 은총을 받으면 어린아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요. 1994년 11월 24일 날, 교황대사님이 오셨을 때 성체가 2번이나 내려오셨잖아요. 그때 같이 오신 비서 피터 몬시뇰이 오셔서 너무 좋으셨어요. 그래서 95년 3월 달 어머니랑 가족들 전체 다 모시고 오셨어요.
피터 몬시뇰이 오제리 신부님 제수 아기 그렇게 가진 거 모르거든요? 그런데 똑같이 자기 제수 배에 기도해 주래요. 그래서 기도했어요. 나중에 연락이 왔어요. 제수가 병원을 다녔어도 5년 동안 아기를 못 가졌대요. 병원에 다녀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나주에 와서 기도받은 그달에 아기를 가졌습니다.
여러분,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풍성히 받으시고 영혼 육신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2006년 5월 1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히 축복한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이제까지 불경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얼마나 위로를 드렸는지, 가시를 박아드렸는지, 못을 박아드렸는지, 그동안에 박힌 못을 빼드렸는지, 위로의 꽃이 되었는지, 아픔을 드렸는지 묵상하도록 합시다.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죽어가는 자를 살리신 예수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온전히 축복해 주시고 무한히 강복하셔서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일꾼이 부족한 이 시대에 이 모든 자녀들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기 위하여 모두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치유해 주시고 이 시간 꼭 참석하고 싶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못 온 사람들도 있사오니 그 모든 자녀들도 똑같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저희들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예수님께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우리 모두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치유해 주시어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눈물과 피눈물로 죄인을 부르시어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호소하시네
어머니 사랑 속에 제 마음 받아주시어
내 본향 천국으로 제 영혼 인도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자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안아 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의 단비되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