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송구영신 및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신 24주년 기념 기도회가 끝나고 곧 이어 1월 첫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2시 반이 되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과 당신의 어머니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하신 거룩한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성심을 다해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케 하시고 영혼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실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다.”
새로 맞는 한해의 첫 토요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것을 오로지 주님 성모님 뜻에 맞추어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 건강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7시, 성모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초와 꽃을 봉헌하고 순서에 따른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어진 성체강복에서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묵상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2026년 새해 새로운 다짐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8시 10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방, 비방한다면’이란 주제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70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방하거나 비방한다면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입니다. 나주에서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신 것은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나주 성지와 성모님과 사랑의 메시지 실천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원수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으로 완전무장을 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단말마의 두벌주검도 두려워하지 않는 작은영혼을 따라 주님께 향한다면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를 받을 수 있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분투노력하도록 합시다.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피폐케 하여 지옥의 길로 이끌기 위해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교오와 타락의 길로 치닫고 있어 하느님의 분노는 극에 달하였습니다.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굳건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도와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천상낙원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8시 50분,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촛불을 켜들고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날씨가 예상외로 푸근하여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습니다. 밤공기를 가르는 기도 소리가 마치 천상의 아름다운 음악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천사들도 기도 소리에 장단을 맞춰 주는 듯했습니다.
9시 40분, 김 미카엘라 수녀님의 진행으로 은총 나눔을 가졌습니다. 증언을 듣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똑같은 은총을 받을 수 있다기에 귀를 기울여 들었습니다.
<서울지부 이 베드로 형제님>
성탄미사에서 수 신부님 강론 말씀 하나하나가 황금빛으로 변화되는 걸 목격했습니다. 자신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는 모습이 떠올라 주님께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요양원에 있는 친지의 맹인 어머니께서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기적성수를 전하며 발라주고 마시게 하라 했습니다. 그러자 곧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의미를 두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기도가 더 잘 되어 영적육적으로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나주 미사를 드릴 때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쏟아져 주님 사랑을 체험하였습니다.
<안토니 형제님>
지난 해 나주를 방문했을 때 성모님께서 마음에 불을 지펴 모든 삶을 온전히 나주 성모님께 바치기로 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을 100% 내려놓아야 사랑을 회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아내와의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놓고 노력하자 아내의 태도가 온화하게 변화하고 나주에 가거나 다른 나라에 가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일하라는 평신도 봉사자의 사명을 깨닫고 세계의 여러 나라에 나주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전했는데 시작부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걸 느껴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감에 젖습니다.
외국의 7군데 교구의 4명의 주교님을 만나 나주 성모님을 통한 주님의 위대한 계획을 전했습니다. 38명의 신학생들에게, 200명의 청년들에게, 700명의 학생들에게, 그밖에 성당 신자들에게 나주 성모님과 5대 영성을 전했습니다. 특히 내 탓과 5대 영성의 실천에 따른 삶의 변화 사례를 통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불을 지펴주었습니다. 초대한 사제가 피눈물 39주년에 오셨는데 내적 치유를 받아 사랑과 평화와 행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활발히 활동하심을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희생과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대구지부 강 아가다 자매님>
눈물 40주년에 순례자 모집 목표를 세우고 활동하던 중, 일을 무리하게 하여 어깨에 오십견이 와서 매우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와 봉헌된 순례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인과의 오래 묵은 오해가 풀렸습니다. 감기와 결막염이 왔을 때 기적성수를 마시고 눈에 넣자 아침에 일어나니 깨끗이 나았습니다. 눈물 40주년 기념일이 아들의 중요한 시험 일정과 겹쳐 고민이 되었는데 순조롭게 해결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들과 사랑의 캠프에 참여하자 아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아들이 그동안 준비한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 눈물 40주년 봉사에 이렇게 큰 은총을 받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쯔쯔가무시병에 걸려 위독한 상황에서 기적수를 바르고 먹여드리자 금방 회복하였습니다. 시어머니의 폐렴도 기적수로 회복하셨는데 두 분 다 지금은 예전보다 더 건강하십니다. 오래 전에는 순례 와서 장부와 아들을 위해 기도하자, 만남 때 남편이 엄마께 담배를 봉헌하겠다고 하였고 엄마께서 크게 기뻐하시며 묵주팔찌를 빼어주셨으며, 이를 본 아들이 자신은 게임을 봉헌하겠다고 하니 아들에게는 묵주반지를 빼어주셨습니다. 그 뒤 남편은 담배에서 해방되었고, 아들은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서 얼마 전에 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술을 봉헌하겠다고 하여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5년은 우리 가정에 은총의 해입니다.
<대구지부 김 베르노 형제님>
술을 좋아하였고 치질이 걸려 고생했습니다. 유튜브로 성시간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치질이 치유됩니다.”하고 말씀하실 때 “아멘.”하고 응답하였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니 치질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오래 전 일인데 지금까지 깨끗합니다. 갈바리아 예수님께 징표를 보여 달라 청했는데 온전히 믿으라며 치유해 주신 것 같습니다. 보답하는 길은 내가 좋아하는 술을 봉헌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지금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서울지부 서 마리아 자매님>
남편은 뇌세포가 쫄아드는 희귀병과 영적 물적 육적으로 메말라 있는 상태에서 사업까지 부도가 났으며 후두암과 고혈압 당뇨 우울증 등으로 힘들었습니다. 잘 되던 자신의 사업마저 코로나시기를 거치며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으로 가세가 기울었을 때 나주 이야기를 듣고 순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에서 회개의 은총을 받았고 자신이 힘든 것은 엄마의 힘듦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 과정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모든 것이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들이 탠트에서 자다가 가스가 폭발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였지만 우연히 어떤 사람이 구해주어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은총이 가족에까지 스며든다는 엄마의 말씀과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면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신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아들은 하체에만 화상을 입었고 얼굴이 말짱하여 거기에 감사합니다. 다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과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부산지부 세례자 요한 형제님>
나주를 순례하며 가정에 충실하게 되었고 아주 깊은 술 중독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중독으로 고통 받는 분은 나주에서 기도하시고 기적수로 샤워하시며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면 중독으로 이끄는 마귀로부터 해방될 것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둘째 아이가 밖에 나가면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화가 났지만 내 탓과 5대 영성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딸에게 “아빠가 술로 너를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며 진심으로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자 딸이 변화하여 전과 달리 온화하게 되었습니다. 큰 딸이 유치원에 다닐 때 차만 타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여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부산 피정 때 율리아 엄마께서 딸의 배에 손을 대고 기도하시자 바로 치유되어 그 뒤로는 차를 타도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날 엄마께서 “왜 이리 자주 화장실에 가고 싶지?”하시는 말씀을 듣고 딸아이의 대속고통을 받으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딸은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불면증, 조울증, 음식물을 목으로 넘기지 못하고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며 자살 충동이 강하여 극심한 공황 상태에 놓여있었습니다. 병원에 입원시키고 함께 생활할 때 자신의 술로 인한 상처로 그런 병이 왔다는 걸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하고, 미사 봉헌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딸은 음식물을 삼킬 수 있었고 화장실에도 갈 수 있게 되었으며 잠도 늘어나고 자살 충동도 사라졌습니다. 몇 달 뒤에는 완전 정상으로 돌아와 퇴원하였습니다. 자신은 걸어도 숨이 차고 자다가 숨이 막히는 증상을 나주에서 치유 받았습니다.
11시, 베드로 회장님의 공지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1월 17일 토요일에 제 20회 기도회 연차총회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기도회 리더들이 나주에서 일주일 동안의 피정을 하게 되어 그날 함께 참여합니다. 2월 2일 주님봉헌축일에 개인이나 공동체에서 일 년 동안 사용하실 초와 제대 초 봉헌을 받습니다. 2월 21일에는 제단체 봉사자 총회가 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12시에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은총을 많이 주실 거라며 이야기를 풀어가셨습니다. 피츠버그 초청 시 수많은 치유 사례를 떠올려주시며 우리 모두 영혼 육신 다 치유되도록 기도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치유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눈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나 혼자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 말씀은 긍정적 자세의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분열마귀는 어떻게든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으려 시시때때로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깨어있으면서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다 좋고 부정적으로 보면 다 나쁩니다. 율리아님은 자신의 경험담을 예로 들면서 “내가 잘 하는 것은 아무리 고통 받아도 웃는 것과,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는 말로 긍정적 자세의 중요성을 요약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이 열려있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합시다. 사람을 미워해선 안 됩니다. 내세는 영원한데 이 세상 것은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가는 순간에 불과합니다. 율리아님은 봉 할아버지를 돌보아 드린 사실과 행려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아드린 사실과 음성 나환자촌에서의 봉사 활동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사랑 실천에 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천국 가기가 정말 어렵지만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작은 것 같지만 위대한 기도입니다.
12시 45분, 주님 공현 대축일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으로 강론의 문을 여셨습니다. “올해는 모든 걸 다 새롭게 시작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거룩한 성탄과 함께 영광스런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시며 아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경위를 설명하셨습니다. 동방의 세 박사가 이스라엘에 새로운 왕이 태어나셨음을 전해 듣고 별의 인도로 아기 예수님을 찾아가서 경배 드리기 전에 먼저 해로데 왕을 방문합니다.
해로데 왕은 그 소식을 듣고 불안에 떱니다. 그래서 자신도 경배하겠다며 아기 예수님을 찾게 되거든 자신에게 알려 달라 합니다. 후환을 없애기 위해 새로이 태어났다는 왕을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보호하심으로 아기 예수님은 무사하십니다. 마귀는 이 세상을 파괴하기 위하여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해내시기 위하여 작은영혼을 선택하시어 예비하시고 양육하시어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나주에서는 작은영혼을 통한 성체 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나는 그 중에서 6번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하느님은 세상을 구하시기 위하여 작은영혼을 사용하십니다. 이미 충분히 사용하셨지만 작은영혼을 죽음에서 구해내신 것은 아직도 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작은영혼과 완전히 일치하여 영웅적인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합시다. 동심동력, 동심동덕으로 노력합시다.” 이 말씀을 끝으로 강론을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2시 25분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망토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생활의 기도가 잘 되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서 오실 수 있도록 간절히 청합시다.”라고 하시며 당신께서 받고 계시는 여러 고통을 나열하시면서 눈을 치유 받고, 코를 치유 받으며, 목까지 치유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넘어지시어 허리가 아픈데 허리도 치유 받고 그밖에 다른 병이 있다면 그것까지 다 치유 받으라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당신의 경험담을 비유로 들며 “어떤 일도 합리화하거나 핑계대거나 변명하거나 정당화시키지 말고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오히려 큰소리친 사람에게 사랑받는 셈치니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화를 낸다고 사랑이 나옵니까?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하셨습니다. 율리오 회장님과의 “나같이 행복한 사람은 없을 거야.”, “왜요?”, “난 매일 천사하고 살잖아.”라는 대화를 소개하시며 사랑의 메아리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회개하면 됩니다.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께서 거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둡시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합시다. 사랑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으로 보듬으면 사랑이 싹틉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화를 내지 맙시다. 화를 내어도 회개하고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매일매일이 천국이 되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 2026년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3시 30분, 만남의 시간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온화한 미소 안에 고통을 감추시고, 혼신의 힘을 다해 순례자 하나하나와 만나주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크신 사랑의 마음이 마음속 깊이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하여 2026년 1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함박눈처럼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께서 거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둡시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합시다.
사랑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으로 보듬으면 사랑이 싹틉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화를 내지 맙시다.
화를 내어도 회개하고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매일매일이 천국이 되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송구영신 및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신 24주년 기념 기도회가 끝나고 곧 이어 1월 첫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2시 반이 되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과 당신의 어머니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하신 거룩한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성심을 다해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케 하시고 영혼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실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다.”
새로 맞는 한해의 첫 토요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것을 오로지 주님 성모님 뜻에 맞추어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 건강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7시, 성모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초와 꽃을 봉헌하고 순서에 따른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어진 성체강복에서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묵상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2026년 새해 새로운 다짐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8시 10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방, 비방한다면’이란 주제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70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방하거나 비방한다면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입니다. 나주에서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신 것은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나주 성지와 성모님과 사랑의 메시지 실천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원수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으로 완전무장을 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단말마의 두벌주검도 두려워하지 않는 작은영혼을 따라 주님께 향한다면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를 받을 수 있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분투노력하도록 합시다.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피폐케 하여 지옥의 길로 이끌기 위해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교오와 타락의 길로 치닫고 있어 하느님의 분노는 극에 달하였습니다.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굳건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도와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천상낙원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8시 50분,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촛불을 켜들고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날씨가 예상외로 푸근하여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습니다. 밤공기를 가르는 기도 소리가 마치 천상의 아름다운 음악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천사들도 기도 소리에 장단을 맞춰 주는 듯했습니다.
9시 40분, 김 미카엘라 수녀님의 진행으로 은총 나눔을 가졌습니다. 증언을 듣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똑같은 은총을 받을 수 있다기에 귀를 기울여 들었습니다.
<서울지부 이 베드로 형제님>
성탄미사에서 수 신부님 강론 말씀 하나하나가 황금빛으로 변화되는 걸 목격했습니다. 자신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는 모습이 떠올라 주님께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요양원에 있는 친지의 맹인 어머니께서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기적성수를 전하며 발라주고 마시게 하라 했습니다. 그러자 곧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의미를 두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기도가 더 잘 되어 영적육적으로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나주 미사를 드릴 때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쏟아져 주님 사랑을 체험하였습니다.
<안토니 형제님>
지난 해 나주를 방문했을 때 성모님께서 마음에 불을 지펴 모든 삶을 온전히 나주 성모님께 바치기로 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을 100% 내려놓아야 사랑을 회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아내와의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놓고 노력하자 아내의 태도가 온화하게 변화하고 나주에 가거나 다른 나라에 가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일하라는 평신도 봉사자의 사명을 깨닫고 세계의 여러 나라에 나주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전했는데 시작부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걸 느껴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감에 젖습니다.
외국의 7군데 교구의 4명의 주교님을 만나 나주 성모님을 통한 주님의 위대한 계획을 전했습니다. 38명의 신학생들에게, 200명의 청년들에게, 700명의 학생들에게, 그밖에 성당 신자들에게 나주 성모님과 5대 영성을 전했습니다. 특히 내 탓과 5대 영성의 실천에 따른 삶의 변화 사례를 통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불을 지펴주었습니다. 초대한 사제가 피눈물 39주년에 오셨는데 내적 치유를 받아 사랑과 평화와 행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활발히 활동하심을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희생과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대구지부 강 아가다 자매님>
눈물 40주년에 순례자 모집 목표를 세우고 활동하던 중, 일을 무리하게 하여 어깨에 오십견이 와서 매우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와 봉헌된 순례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인과의 오래 묵은 오해가 풀렸습니다. 감기와 결막염이 왔을 때 기적성수를 마시고 눈에 넣자 아침에 일어나니 깨끗이 나았습니다. 눈물 40주년 기념일이 아들의 중요한 시험 일정과 겹쳐 고민이 되었는데 순조롭게 해결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들과 사랑의 캠프에 참여하자 아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아들이 그동안 준비한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 눈물 40주년 봉사에 이렇게 큰 은총을 받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쯔쯔가무시병에 걸려 위독한 상황에서 기적수를 바르고 먹여드리자 금방 회복하였습니다. 시어머니의 폐렴도 기적수로 회복하셨는데 두 분 다 지금은 예전보다 더 건강하십니다. 오래 전에는 순례 와서 장부와 아들을 위해 기도하자, 만남 때 남편이 엄마께 담배를 봉헌하겠다고 하였고 엄마께서 크게 기뻐하시며 묵주팔찌를 빼어주셨으며, 이를 본 아들이 자신은 게임을 봉헌하겠다고 하니 아들에게는 묵주반지를 빼어주셨습니다. 그 뒤 남편은 담배에서 해방되었고, 아들은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서 얼마 전에 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술을 봉헌하겠다고 하여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5년은 우리 가정에 은총의 해입니다.
<대구지부 김 베르노 형제님>
술을 좋아하였고 치질이 걸려 고생했습니다. 유튜브로 성시간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치질이 치유됩니다.”하고 말씀하실 때 “아멘.”하고 응답하였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니 치질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오래 전 일인데 지금까지 깨끗합니다. 갈바리아 예수님께 징표를 보여 달라 청했는데 온전히 믿으라며 치유해 주신 것 같습니다. 보답하는 길은 내가 좋아하는 술을 봉헌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지금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서울지부 서 마리아 자매님>
남편은 뇌세포가 쫄아드는 희귀병과 영적 물적 육적으로 메말라 있는 상태에서 사업까지 부도가 났으며 후두암과 고혈압 당뇨 우울증 등으로 힘들었습니다. 잘 되던 자신의 사업마저 코로나시기를 거치며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으로 가세가 기울었을 때 나주 이야기를 듣고 순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에서 회개의 은총을 받았고 자신이 힘든 것은 엄마의 힘듦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 과정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모든 것이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들이 탠트에서 자다가 가스가 폭발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였지만 우연히 어떤 사람이 구해주어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은총이 가족에까지 스며든다는 엄마의 말씀과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면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신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아들은 하체에만 화상을 입었고 얼굴이 말짱하여 거기에 감사합니다. 다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과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부산지부 세례자 요한 형제님>
나주를 순례하며 가정에 충실하게 되었고 아주 깊은 술 중독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중독으로 고통 받는 분은 나주에서 기도하시고 기적수로 샤워하시며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면 중독으로 이끄는 마귀로부터 해방될 것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둘째 아이가 밖에 나가면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화가 났지만 내 탓과 5대 영성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딸에게 “아빠가 술로 너를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며 진심으로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자 딸이 변화하여 전과 달리 온화하게 되었습니다. 큰 딸이 유치원에 다닐 때 차만 타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여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부산 피정 때 율리아 엄마께서 딸의 배에 손을 대고 기도하시자 바로 치유되어 그 뒤로는 차를 타도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날 엄마께서 “왜 이리 자주 화장실에 가고 싶지?”하시는 말씀을 듣고 딸아이의 대속고통을 받으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딸은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불면증, 조울증, 음식물을 목으로 넘기지 못하고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며 자살 충동이 강하여 극심한 공황 상태에 놓여있었습니다. 병원에 입원시키고 함께 생활할 때 자신의 술로 인한 상처로 그런 병이 왔다는 걸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하고, 미사 봉헌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딸은 음식물을 삼킬 수 있었고 화장실에도 갈 수 있게 되었으며 잠도 늘어나고 자살 충동도 사라졌습니다. 몇 달 뒤에는 완전 정상으로 돌아와 퇴원하였습니다. 자신은 걸어도 숨이 차고 자다가 숨이 막히는 증상을 나주에서 치유 받았습니다.
11시, 베드로 회장님의 공지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1월 17일 토요일에 제 20회 기도회 연차총회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기도회 리더들이 나주에서 일주일 동안의 피정을 하게 되어 그날 함께 참여합니다. 2월 2일 주님봉헌축일에 개인이나 공동체에서 일 년 동안 사용하실 초와 제대 초 봉헌을 받습니다. 2월 21일에는 제단체 봉사자 총회가 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12시에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은총을 많이 주실 거라며 이야기를 풀어가셨습니다. 피츠버그 초청 시 수많은 치유 사례를 떠올려주시며 우리 모두 영혼 육신 다 치유되도록 기도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치유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눈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나 혼자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 말씀은 긍정적 자세의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분열마귀는 어떻게든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으려 시시때때로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깨어있으면서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다 좋고 부정적으로 보면 다 나쁩니다. 율리아님은 자신의 경험담을 예로 들면서 “내가 잘 하는 것은 아무리 고통 받아도 웃는 것과,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는 말로 긍정적 자세의 중요성을 요약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이 열려있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합시다. 사람을 미워해선 안 됩니다. 내세는 영원한데 이 세상 것은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가는 순간에 불과합니다. 율리아님은 봉 할아버지를 돌보아 드린 사실과 행려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아드린 사실과 음성 나환자촌에서의 봉사 활동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사랑 실천에 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천국 가기가 정말 어렵지만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작은 것 같지만 위대한 기도입니다.
12시 45분, 주님 공현 대축일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으로 강론의 문을 여셨습니다. “올해는 모든 걸 다 새롭게 시작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거룩한 성탄과 함께 영광스런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시며 아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경위를 설명하셨습니다. 동방의 세 박사가 이스라엘에 새로운 왕이 태어나셨음을 전해 듣고 별의 인도로 아기 예수님을 찾아가서 경배 드리기 전에 먼저 해로데 왕을 방문합니다.
해로데 왕은 그 소식을 듣고 불안에 떱니다. 그래서 자신도 경배하겠다며 아기 예수님을 찾게 되거든 자신에게 알려 달라 합니다. 후환을 없애기 위해 새로이 태어났다는 왕을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보호하심으로 아기 예수님은 무사하십니다. 마귀는 이 세상을 파괴하기 위하여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해내시기 위하여 작은영혼을 선택하시어 예비하시고 양육하시어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나주에서는 작은영혼을 통한 성체 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나는 그 중에서 6번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하느님은 세상을 구하시기 위하여 작은영혼을 사용하십니다. 이미 충분히 사용하셨지만 작은영혼을 죽음에서 구해내신 것은 아직도 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작은영혼과 완전히 일치하여 영웅적인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합시다. 동심동력, 동심동덕으로 노력합시다.” 이 말씀을 끝으로 강론을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2시 25분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망토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생활의 기도가 잘 되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서 오실 수 있도록 간절히 청합시다.”라고 하시며 당신께서 받고 계시는 여러 고통을 나열하시면서 눈을 치유 받고, 코를 치유 받으며, 목까지 치유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넘어지시어 허리가 아픈데 허리도 치유 받고 그밖에 다른 병이 있다면 그것까지 다 치유 받으라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당신의 경험담을 비유로 들며 “어떤 일도 합리화하거나 핑계대거나 변명하거나 정당화시키지 말고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오히려 큰소리친 사람에게 사랑받는 셈치니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화를 낸다고 사랑이 나옵니까?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하셨습니다. 율리오 회장님과의 “나같이 행복한 사람은 없을 거야.”, “왜요?”, “난 매일 천사하고 살잖아.”라는 대화를 소개하시며 사랑의 메아리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회개하면 됩니다.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께서 거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둡시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합시다. 사랑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으로 보듬으면 사랑이 싹틉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화를 내지 맙시다. 화를 내어도 회개하고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매일매일이 천국이 되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합시다. 2026년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3시 30분, 만남의 시간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온화한 미소 안에 고통을 감추시고, 혼신의 힘을 다해 순례자 하나하나와 만나주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크신 사랑의 마음이 마음속 깊이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하여 2026년 1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함박눈처럼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샬롬.